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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의 SDG Moment 세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06 12:59
조회
244

유엔 총회의 SDG Moment 세션
SDG Moment Live from the UN General Assembly Hall


본 세션에서는 선도기업의 CEO들과 정부 및 유엔 고위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기업의 지난 5년 간의 이행 노력과 2030 아젠다를 달성하기 위해 기업과 정부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주제: UN 총회의 SDG Moment Session

-연사: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 ▲방탄소년단 미래와 문화를 위한 대한민국 대통령 특별사절 등



▲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기후변화, 분쟁 및 코로나19로 인해 SDGs를 달성하기 더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고, 희망을 잃기 매우 쉽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회복을 위한 방법이 있기 때문에 아직 희망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우리의 공통의 의제(Our Common Agenda)’ 내용을 소개하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부터 회복하고 SDGs 달성을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번째로 더 빠른 백신 접종을 통해 팬데믹을 끝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모두에게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 써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 및 보건 등 인간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탈세, 돈 세탁 및 불법 금융 흐름의 종식을 통해 이익보다 사람이 우선시 되며, 개발도상국의 부채 문제 해결을 포함한 글로벌 금융 시스템 개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셋째로 성평등 없이는 SDGs를 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평등한 권리가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네 번째로는 2050년까지 넷 제로를 달성하는 등 지구에 대한 전쟁을 멈춰야 한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회복을 위해 모두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코로나19의 회복과 SDGs 달성에 대한 경로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희망과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습니다.



▲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은 포용적 미래를 향한 인류의 발걸음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체되었지만, 팬데믹은 역설적으로 SDGs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일깨워줬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위기 극복을 넘어서 보다 나은 회복과 재건을 이루어야 하며, 다음 네 가지의 서로 연결된 공동의 노력이 이뤄진다면 분명 SDGs를 2030년까지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첫 번째는 포용과 상생의 마음을 지금 함께 행동으로 옮겨야 하며, 코로나 백신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평한 접근과 배분이 그 시작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는 국경을 넘는 협력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탄소중립 목표에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보조를 맞춰야 하며, 기후와 관련해서 선진국들의 경험과 기술이 개발도상국들과 공유되어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셋째로 지속가능한발전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디지털 격차와 불평등을 해소하고, 사람을 소외시키지 않는 포용적인 디지털 전환과 그린 전환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세대를 존중하며 세대 간 공존의 지혜를 모아야 하며, 모든 세대는 국적과 인종, 성별을 뛰어넘어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지구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빈곤과 불평등, 기후변화 같은 기성세대가 해결하지 못한 위기에 대해 미래세대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는 것은 기성세대의 의무이며, 미래는 미래세대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국민들은 모두가 안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국제 협력의 여정에 언제나 굳건한 동반자로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한민국 대통령 특별사절로 본 세션에 참석한 ▲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10대와 20대를 비롯한 미래세대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을 시작으로 발언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한편으로는 당혹스럽고 막막한 기분이 들 때도 있었으며, 지금의 10대, 20대들은 가장 다양한 기회와 시도가 필요한 길을 잃게 되었다는 의미로 ‘코로나 로스트 제너레이션’이라고 불린다고 언급했습니다. 코로나로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일종의 애도가 필요했고,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단 순간 순간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세상을 위해 직접 고민하고, 노력하고, 길을 찾는 이들이 있기 때문에 미래에 대해 너무 어둡게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심각한 기후변화 등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직면해 있지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해답을 찾고자 하는 미래세대의 사람들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더 나아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새로운 방식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새롭게 공부를 시작하며, 더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은 길을 잃었다기보다 새롭게 용기를 내고 도전 중인 모습이기 때문에 미래세대가 ‘로스트 제너레이션’이 아니라, 변화에 겁먹기 보다는 ‘웰컴’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걸어 나가는 세대라는 의미에서 ‘웰컴 제너레이션’이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린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일상을 이어 나가기 위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우리는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새롭게 시작되는 세상에서 모두에게, 서로에게 ‘웰컴!’이라고 말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이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웰컴 인사의 의미로 ‘Permission to Dance’라는 곡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그 외에 코로나19에 대한 회복 및 SDGs 달성에 대한 각국 정상들의 발언이 있었으며, 세션의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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