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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서밋 2020 특집] COVID-19 이후 1.5℃ 목표 이행을 위한 연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7-16 16:54
조회
150

[고위급 세션] 기후 앰비션: COVID-19 이후 1.5℃ 목표 이행을 위한 연대
(원제: Climate Ambition: Uniting for a 1.5C future in a post-COVID world)




COVID-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생계 수단이 위협받고 있으며, 공급망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불평등 문제는 심화되었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향한 길이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이와 동시에 우리가 몸담고 있는 생태계에 돌이킬 수 없는 영향을 미치는 기후 위기로부터의 위협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건강은 곧 지구의 건강에 달려 있다는 이해 하에 회복탄력적이며 탄소 제로 경제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본 세션이 마련되었습니다.



세션의 오프닝 연사인 반기문 유엔 제8대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와 기후 변화에 더해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에 따른 인종 문제 또한 국제적 대화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인종차별은 한 국가가 아닌 전 세계에 공명을 울리는 사안임을 강조한 반기문 유엔 제8대 사무총장은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에 반대해야 하며, 정의를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당부로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 반기문 유엔 제8대 사무총장

  • “코로나와 같은 팬데믹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장기적인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는 기후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

  • “오늘날 기업의 주주와 이해관계자가 기업 공급망 전반에 걸친 진정한 탄소 감축을 촉구하고 있으며, 따라서 기업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서 국제 법제도가 요구하는 최소한의 기준을 넘어선 감축 목표를 세워야 한다.”

  • “정부에서도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가능한 모든 정책적 노력을 고려해야 한다.”

  • “코로나19는 사람과 환경을 우선시해야 할 필요성을 깨닫게 해주었으며, 기후를 금융 시스템에 완전히 결합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 참가한 각계 인사들 또한 과학적 근거를 가진 목표를 기반으로 금융 시스템에 기후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결합시킬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특히 기후변화를 금융 시스템에 반영시키는 방법에 대하여 전 세계 기업 및 정부의 변화를 도모하려면 좀 더 강제성 있는 국제 규범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 ACCIONA CEO 호세 마누엘

  •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및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대한 국제 규범 내지는 규제 프레임워크가 구축되어야 한다”

  • “ESG 및 재생에너지에 들어가는 전세계 자본은 24조 달러로, 전세계 자본의 25%에 불과하다. 현재 우리는 나머지 75%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지 않도록 둘 여유가 없다. 하루 빨리 전세계 비즈니스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중심에 두도록 해야 한다.”


한편 사모아 기반 청년 환경 활동가 브리아나 프루엔은 기후 변화 대응에 있어서 시민 및 지역 공동체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점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프루엔은 정부 및 거대 기업들의 변화로 시작되는 낙수 효과(trickle down effect)를 통한 기후 변화 대응에만 집중하기 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지역적 혁신 및 변화의 중요성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 청년 환경 활동가 브리아나 프루엔

  • “온라인 연대, 지역사회 커뮤니티 기획자, 청년들과 단체들의 자금 모금과 같은 이벤트 등을 통해 창의적 회복탄력성(creative resilience)을 높이는 것이 코로나 19 사태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위기의 해결책을 지역사회에서 찾아야 한다.”




패트리샤 에스피노사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기후변화의 연결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세션의 마지막 순서로 에스피노사 사무총장은 기후 변화 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대응 때문에 기후 변화 대응을 차후로 미룰 수 없음을 명확히 하며 함께 연대한다면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패트리샤 에스피노사

  • “코로나를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전세계적 재앙의 예고편으로 인식해야 한다.”

  • “기후 변화를 위한 지금까지의 노력은 매우 한정적이었다. 우리는 진정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임팩트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 상태다… 유엔의 2050 넷-제로 배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의 2020년 목표부터 달성해야 한다. 우리의 선택지에 실패란 없다. 모두 함께 노력한다면 더 밝고 청정한 미래는 가능하다.”


> 기후 앰비션: COVID-19 이후 1.5℃ 목표 이행을 위한 연대 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AOYoQvlYj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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