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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2월 2일, 유엔글로벌콤팩트는 기업, 시민사회, 유엔 및 각종 정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양경제 및 지속개발을 촉진하는 3년 글로벌 이행 계획 ‘해양을 위한 비즈니스 행동 플랫폼 (Business Action Platform for the Ocean’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엔글로벌콤팩트가 유엔 2030 지속가능발전 아젠다 및 SDGs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런칭한 행동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첫 정부 파트너인 노르웨이의 지원을 받는 본 플랫폼은 해양의 성장, 혁신 및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둔 비즈니스 리더십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며, 해당 아젠다에서의 기업의 책임과 노력 확대를 주요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토르비욘 뢰 이삭센(Torbjørn Røe Isaksen) 노르웨이 무역산업부 장관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최된 발표회에서 “해양경제는 노르웨이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노르웨이의 해양 규모는 육지에 비해 6배 더 큽니다. 국내 214,000개의 일자리가 석유, 어업과 해상 산업에서 창출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2030년까지 4천만개의 일자리가 해양경제에서 창출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클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비즈니스를 위한 행동 플랫폼은 해양 지속성을 향상시키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산성화부터 해양 쓰레기, 남획까지, 세계해양은 위태로운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UNGC는 글로벌 비즈니스 사회가 이렇게 중대한 자원을 지속가능하게 관리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야심찬 행동 플랫폼은 혁신, 투자,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 활동을 위한 민간부문의 자원을 동원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발표에는 노르웨이 에너지, 교통 및 수산물 산업의 40 여명의 참가자들을 비롯해 시민 사회, 유엔과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은...
작성일 : 2018.02.1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3
2018 글로벌 기회 리포트, 2030의제 달성 못할 가능성 높은 4가지 지속가능발전목표(목표 10,12,13 및 14)를 집중 조명 해당 4가지 목표 진전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10가지 기회 제공 2018 글로벌 기회 리포트 및 2015, 2016, 2017 발간물은 목표달성에 취약한 부문들도 포함해 17개 글로벌 목표의 시장 잠재력을 설명 DNV GL, 서스테니아 및 유엔글로벌콤팩트에서 발간한 2018 글로벌 기회 리포트는 17가지의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4개가 2030의제를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노력을 필수적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리포트에서 언급한 글로벌 목표는 △목표 10: 불평등 해소, △목표 12: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 △목표 13: 환경보호에 대한 움직임, △목표 14: 수자원보호 입니다. 시리즈 중 네 번째에 해당하는 본 리포트는 10번 목표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토지 권리, 13번 목표를 위한 효율적인 에너지 냉각 시스템 등 글로벌 목표를 다시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 10개의 신규 시장을 제안 했습니다. 현재까지 글로벌 기회 리포트는 17가지의 지속가능개발 목표를 포용할 수 있는 55개 시장을 파악했습니다. 가장 큰 기회는 여러 분야의 협동과 협력이 요구되는 기존 시장의 교차점에서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리포트의 여러 파트너들은 2017년, 글로벌 목표를 위한 시장 구축 및 해결방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혁신 허브, 글로벌 기회 익스플로러 (Global Opportunity explore)를 오픈 했습니다. 10개의 새 기회를 포함한 55가지 신규 시장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리세...
작성일 : 2018.02.1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
유엔글로벌콤팩트(UNGC)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민간 재원 및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핌코(PIMCO) 및 에넬(ENEL)과 협력하여 2월 6-7일, 양일 간의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습니다. 미국 뉴포트비치에 위치한 핌코 본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공공 정책, 연기금, 자산 관리, 은행(금융), 기업 부문 및 기타 투자 분야를 대표하는 100여명의 리더들이 모였습니다. 본 행사는 유엔글로벌콤팩트와 유엔환경계획 재정 이니셔티브(UNEP FI) 및 사회책임투자원칙(Principles for Responsible Investment, PRI)이 함께 했습니다. “기회 극대화: ESG 2.0와 SDGs (Maximizing Opportunities: ESG 2.0 and the SDGs)”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중요 정책과 투자자 및 비즈니스 관점을 아울렀으며, 각 패널은 ESG와 SDGs의 중요성, 신탁 의무 및 영향, 금융 혁신, 특히 “SDG 채권”의 발전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2017년 해당 주제들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위한 금융혁신(Financial Innovation for the SDGs) 비즈니스 행동플랫폼을 런칭 했으며, 특히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위한 잠재적인 민간 직접금융을 지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금융 상품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개빈 파워(Gavin Power) 유엔글로벌콤팩트 부회장은 “본 행사는 SDG 금융 및 혁신에 관한 진화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주류 금융의 전환점은 새로운 개념과 해결책을 중심으로 구축되고 있으며, 이른바 ‘수십억에서 수조’로 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답변을 얻어 내는 데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엠마뉴얼 로만(Emmanuel Roman) 핌코 CEO는 기조 연설에서 “우리는 다가오는 세대의 관리인이며 SDGs에 관한 우리의 행동이 다음 세대를 정의할 것입니다. 이것을 문제 없이 해낸다면 우리는 상당한 자본을 동원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작성일 : 2018.02.1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
유엔글로벌콤팩트에 대한 지지에 감사를 표합니다. 지정학적 문제들과 전 세계적인 불확실한 상황들 가운데, 유엔글로벌콤팩트는 더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세계를 위한 진정한 희망의 불빛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UNGC의 10대 원칙은 인간적 가치를 강화함과 동시에 민간부문의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윤리적, 비즈니스적 기틀을 제공하며,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함께 이제 인류는 공동의 청사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빈곤 완화부터 성평등, 기후 변화, 양질의 일자리까지 다양한 글로벌 우선순위들을 다루는 이 17개의 글로벌 목표들은 이전의 새천년개발목표보다 더 보편적인 개인 및 공동 행동을 위한 전략을 제시합니다. 글로벌 목표에는 강한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바로 건강한 사회와 건강한 시장은 함께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많은 이들을 고통 받게 하는 부당함을 바로잡기 위해 10대 원칙과 글로벌 목표를 지지하는 강하고 통일된 목소리를 내야 할 때입니다. 동시에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혁신적 변화를 개척해나가는 이들을 지원해야 합니다. 여러분과 같은 리더들 말입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글로벌콤팩트를 지켜본 세 번째 사무총장입니다. 말하자면, ‘글로벌 콤팩트 3.0’이 도래한 것입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글로벌 콤팩트 이니셔티브 및 참여 기업 리더들에게 새로운 도전과제를 부여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큰 임팩트를 추구하자는 것입니다. 이 요청에 응하기 위해서는 역량을 강화하고 추진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유엔 아젠다 2030과 17개의 글로벌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주어진 시간은 이제 5,000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업들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혁신을 이루고, 솔루션을 확대하며, 책임감...
작성일 : 2018.02.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3
▪︎ 프로젝트 리더: 유수프 하미에드(Yusuf K. Hamied) 씨플라 창립자 ▪︎ 프로젝트 지역: 인도 뭄바이 인도의 한 제약 회사는 역추적(reverse-engineering)을 통해 고품질의 복제 약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에이즈 치료 역사의 전환점을 가져다 준 이 80년 된 제약회사 씨플라(Cipla, Chemical, Industrial, and Pharmaceutical Laboratories, 화학, 산업, 제약 연구소)는 세 가지 약품(Nevirapine, Didanosine, Zidovudine)으로 이루어진 혁명적인 항에이즈 혼합제 약품을 개발하였습니다. 그 후 연 350달러의 가격으로 가난한 아프리카 국가와 구호 단체에 해당 제품을 제공해 세상을 놀라게 하였고, 이는 대형 제약기업들로 하여금 의약품의 가격을 인하하도록 만들기도 했습니다. 씨플라는 자사의 하루치 약품을 1달러 이하의 가격으로 판매했고, 이는 표준 가격의 30분의 1 수준이었습니다. 오늘 날, 에이즈 환자 세 명 중 한 명은 치료를 위해 씨플라 제품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가 ‘거침없는 해적’이라고 묘사한 유수프 하미에드(Yusuf K. Hamied) 의사의 선구적인 항에이즈 치료제는 특허법의 한계를 초월했습니다. 특허를 갖고 있는 서구 기업들은 세 가지 조합의 항레트로바이러스 판매를 통해 수 조 달러의 수익을 내지만, 인도에서는 바이오시밀러의 카피 제품들이 훨씬 더 저렴하게 판매 되고 있습니다. 수익보다 생명을 구하는 게 더 중요한 개발도상국에서 의약품을 카피하는 것은 완전히 합법입니다. 1972년부터 인도 정부가 음식과 건강에 분야에 있어서는 상품 자체가 특허를 획득할 수 없고, 오로지 그 생산 과정만 특허를 받을 수 있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선두적인 보건의료 기업으로 자리잡은 씨플라는 약 170개국 내 수 백만 명의 환자들을...
작성일 : 2018.02.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
유엔글로벌콤팩트와 책임경영교육원칙(Principles for Responsible Management Education, PRME)은 지난 2017년 1월 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고위급 만찬에서 오늘날 경영 교육의 구조적인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전세계 유수의 경영대학원 학장들과 선도 기업들 최고 경영자, 학계 리더, 기업 경영인 등 40명여명은 현재 비즈니스 환경과 경영 교육 간 격차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만찬은 또한 2018-2019년도 ‘PRME 챔피언’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PRME 챔피언’은 38개의 고등교육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로벌 목표에 부합하도록 교육, 연구, 파트너십에 눈에 띄는 변화를 이루겠다고 약속한 기관들입니다. ‘PRME 챔피언’들은 다른 고등교육기관들이 글로벌 목표를 기관 운영에 통합시킬 수 있도록 협력을 통해 자료들을 개발하고자 출범하였습니다. 리세 킹고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참석자들에게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이 기회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지속가능성 목표들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PRME를 통해 경영대학들과 협력하는데 전념할 것입니다. 이는 전 세계 76개 지역 협회들뿐 아니라 국제적 수준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조나스 허틀(Jonas Heartle) PRME 사무국장은 “경영대학원들은 미래 리더들의 역량과 사고방식을 형성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며, 기업 지속가능성의 강력한 추진 동기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가능발전과 17개의 글로벌 목표를 위한 2030 아젠다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고등교육기간들의 비즈니스를 가르치는 방식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또한, 지속가능성과 윤리, 책임감 같은 가치관들을 교육, 연구, 학내 리더십에 더 체계적으로 반영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2007년 출범한 유엔글로벌콤팩트의 이니셔티브, PRME는 경영대학 순위 연구 시 글로벌 목표에 대한 노력을 함께 고려해, 교육, 연구...
작성일 : 2018.02.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
지구에 미치는 거의 모든 부정적 임팩트를 제거한 카펫 타일 회사, 인터페이스(Interface), 이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20여년 전, 인터페이스(Interface)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카펫 타일 회사는 ‘지속가능성’에 사활을 걸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기업에서는 이 프로젝트를 ‘미션 제로(Mission Zero)’라고 불렀습니다. 목표는 ‘지구에 아무런 해를 가하지 않는 것’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들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디서나 완벽하게 지속가능한 첫 번째 공업회사’가 되기로 맹세한 인터페이스는 결국 낭비를 줄이는 것(zero waste)과 동시에 높은 수익률을 달성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점차 세계에서 가장 큰 모듈식 바닥 제조사가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는 환경에 대한 기업의 서약이 큰 화제거리가 아닐지 모르지만, 1994년에는 상황이 달랐죠. 선도적인 환경운동가로도 알려진 레이 앤더슨(Ray Anderson) 창립자는 자신의 커리어를 지속가능성에 바쳤습니다. 그의 앞선 생각은 사람들로 하여금 네모 모양으로 바닥을 자르는 것을 단순한 바닥작업으로 여겨지도록 만들면서, 그에게 ‘환경적 기물파손자’ 그리고 ‘산업 자본주의 대장’이라는 별명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거의 모든 카펫이 석유화학물질을 사용한 인조섬유로 만들어졌고, 나일론 실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래서, ‘석유와의 연관성을 완전히 배제시켜버리겠다는’ 앤더슨의 계획은 터무니없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또한 공장과 사무실은 재생 가능한 전력을 사용했으며, (방적공장을 운영하며 나온) 폐기물들은 새 직물을 위한 재료로 활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인터페이스에게는 이것으론 충분하지 않습니다. 제이 굴드(Jay Gould) COO(Chief Operating Officer)와 에린 미잔(Eirn Meezan)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의 리더십 하에, 인터페이스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는 것을 넘어서서 지구 온난화 극복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인터페이스는 이것을 ‘Climate Take Back’이라고 부릅니다. 인터페이스는...
작성일 : 2018.01.1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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