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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기후협정 채택 5주년과 각국 정부가 강화된 기후 대책을 선언할 2020 기후목표정상회의에 앞서 개최된, 제8차 ‘기후에 대한 배려(Caring for Climate)’ 고위급 회담은 기업, 금융, 지자체, 시민사회, 유엔 등 각계의 리더들을 한자리에 소집했습니다. 리더들은 상호 소통하며 파리기후협정 이래 진전 상태를 검토하고,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변화라는 현 위기를 타개할 친환경 회복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유엔 행동의 10년’을 지나는 가운데, 기후행동을 가속화할 포용성 있는 다자주의 강화 아이디어를 모색하였습니다. ‘기후에 대한 배려’ 고위급 회담은 유엔글로벌콤팩트와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가 COP25 및 COP26 기후변화고위급챔피언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개최하였습니다. 본 회담에서는1.5°C 목표 이행과 2050년까지 탄소중립적인 미래 사회 구축을 위한 계획하는 데 있어 기업이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과 파트너십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각계 리더들은 “Race to Zero” 및 “Business Ambition for 1.5°C” 등의 이니셔티브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현재 360개의 기업이 2050년까지의 탄소중립 달성과 일관된 1.5°C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으며, 이는 지난 해 제25차 유엔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5)에 서명한 기업 수의 2배 이상입니다. 과학 기반 감축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이 기업들은 정부, 이해관계자, 근로자들에게 민간 부문이 넷제로 미래를 향해 변화하고 있다는 명확한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민간 부문 리더들은 유엔, 영국 및 프랑스 정부가 칠레, 이탈리아 정부와의 협력으로 공동 개최 예정하는 2020 기후목표정상회의에서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이 제시하는 더 높은 수준의 사명을 지지했습니다.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사무총장은 개회사에서 “2021년은 전 세계가 넷제로 미래사회 달성을 위해 전진하는 한...
작성일 : 2021.01.0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637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달성에 있어 기업의 행동을 가속화할 획기적인 이니셔티브, <보고를 통한 SDG 리더십> 행동 플랫폼(Action Platform for Reporting on the SDGs)이 기업의 공시 활동을 개선하고 향후 발전을 필요로 하는 이슈들을 파악해 발표했습니다. <보고를 통한 SDG 리더십 행동 플랫폼>은 GRI 스탠더드(GRI Standard)와 유엔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에 기반합니다. 본 플랫폼은 지난 4년 간 23개국 59명의 임원급 민간부문 대표부를 상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기업이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자사의 기여도를 정의하고 향상하도록 지원했습니다. 2017년 3월 유엔글로벌콤팩트와 GRI가 공동 런칭한 본 행동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구체화하였습니다. 리더십 인사이트 – 기업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공시 프로세스에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 실용적인 가이드라인, 도구, 자원 역량 강화 – 지속가능발전목표 공시 교육과정 런칭 및 1,000명 이상의 전문가와 함께 하는 GRI, 유엔글로벌콤팩트, PwC 공동 주최 트레이닝 행사 옹호(Advocacy) – 정책입안자와 투자자와의 관계 등 만간 부문의 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공시 의지 제고 SustainAbility가 본 행동 플랫폼의 일환으로 기업 행동 그룹(Corporate Action Group)에 참여한 20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순위에 초점 맞추기 – 설문에 응한 기업의 50%가 구체적인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지향점을 명확히 설정하였습니다. 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기업 목표 설정하기 – 응답 기업의 60%가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된 사업 타깃을 설정한 바 있으나, 구체적인 층위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와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더 많은 과정이 요구됩니다. 기업 전략과 통합하기 – 응답 기업의 40%가 자사 핵심 사업과 연계된 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행동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으며, 특히...
작성일 : 2021.01.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06
G20 국가 여러분, 코로나 팬데믹은 경제적 소외, 사회적 불평등과 환경 악화 등 글로벌 취약성을 가중시켰습니다. 위기로부터 포용적이고 회복탄력적인 재건을 보장하기 위해 전 세계가 협력을 통해 대응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업 및 노동단체의 연합체로서 코로나 팬데믹의 단기 및 장기적 파급효과에 대응하기 위한 여러 정부의 노력을 환영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우선순위가 점차 긴급 대처에서 장기적 경제 회복으로 바뀌는 가운데, 우리는 경제, 불평등, 환경 부문의 취약성을 정면으로 다루고 인류를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의 길로 인도할 세계적으로 통합된 노력을 통해 다자주의에 전념해야 합니다. 우리가 직면한 환경적·사회적 위기에 있어, 우리는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으며, 그러기를 희망하지 않는다는 점은 명확합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정부 및 금융당국과의 국제적 협력을 재개하고, 지속가능성을 글로벌 회복 활동에 핵심적으로 내재화하며, 긴급하고 확고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현명하게 지출하십시오. 경제적 안정성을 유지하고 확대하기 위해 정부는 경기부양자금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위기의 전개에 따라 초동적인 회복을 지원해야 합니다. 또한, 정부는 모든 지출에 있어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여 부양책을 위한 지출에 있어 주요 환경 및 사회적 시너지를 동반하는 활동들이 우선순위가 되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사회보호정책을 통해 불평등에 대응하십시오. 현 위기는 사회경제적 불평등과 인권침해를 악화시켰습니다. 정부는 취약한 국민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확보하며, 견고한 노동 및 인권 표준을 도입해야 합니다. 안전성, 보건 접근성, 직업 복귀정책 및 일자리 창출 인센티브, 소득지원, 실직율이 높은 산업 부문에서의 노동자 재교육 및 숙련도...
작성일 : 2020.12.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08
아미나 모하메드(Amina J. Mohammed) 유엔사무부총장은 12월 3일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아프리카의 민간 부문, 정부 및 시민사회의 리더들과 함께 아프리카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진전에 대해 함께 논의합니다. Making Global Goals Local Business – Africa 행사는 유엔글로벌콤팩트 본부와 남아프리카, 케냐, 가나, 콩고민주공화국, 나이지리아, 탄자니아, 모로코, 인도양-모리셔스의 지역 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합니다. 본 온라인 이벤트는 “우리가 원하는 아프리카를 위한 민간 부문 동원: 유엔 행동의 10년과 기회”를 주제로 하며, 다수의 미디어 저널리스트와 민간 부문 참석자3,000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이 필요합니다. 코피 아난(Kofi Annan) 전(前) 유엔 사무총장이 설립한 유엔글로벌콤팩트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며, 본 행사는 셀레스탕 무케바(Celestin Mukeba) 콩고 에퀴티 뱅크 CEO, 필리스 와키아가(Phyllis Wakiaga) 케냐 제조산업협회 사무총장, 시다스 라마스와미(Siddarth Ramaswamy) 유니레버 서아프리카지부 공급망부문 부회장, 제인 카루쿠(Jane Karuku) EABL CEO, 한나 테테(Hanna Tetteh) 주아프리카연합 유엔사무총장 특별대표, 브라힘 벤젤로운(Brahim Benjelloun) 뱅크오브아프리카그룹 회장, 프로스퍼 번손(Prosper Burnson) 그린카본 사장, 리처드 러쉬튼(Richard Rushton) 디스텔 CEO, 사무엘 키메우(Samuel Kimeu) 아프리카연합 반부패자문위원회 위원, 버나드 무셀레(Bernard Muselet) 모로코신용은행 CEO,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 등 아프리카의 리더들이 참여하며, 이 외에도 다수의 인사가 참여합니다. 본 행사의 세션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 등 향후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있어 아프리카 국가들이 직면한 주요 이슈들을 살펴봅니다. 그 중 ‘아프리카 행동의 10년’ 세션은 기아 및 빈곤 종식, 건강 및 복지 증진, 깨끗한 수자원과 위생상태, 산업/혁신/인프라 등 비즈니스 커뮤니티가 해결할...
작성일 : 2020.12.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703
모든 사람의 복리와 존엄성을 보호하는 것은 기업 운영 및 전 세계적 가치사슬 내 인권침해 예방을 의미합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제9차 연간 유엔 기업과 인권 포럼(UN Forum on Business and Human Rights)에서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의 연설을 통해 의무적 인권 실사에 대한 강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인권침해 예방은 유엔글로벌콤팩트의 사명과 책임성 있는 기업 행동을 위한 UNGC 10대 원칙의 핵심입니다. 인권 보호에 집중하고 이해당사자들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기업은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 운영에 대한 사회적 수용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산다 오잠보 사무총장은 “모든 사람의 복리와 존엄성을 보호하는 것은 기업 운영 및 전 세계적 가치사슬 내 인권침해 예방을 의미한다”며, 유엔글로벌콤팩트가 “의무적인 인권 및 환경 실사에 대한 입법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다 오잠보 사무총장의 본 연설은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지침(UNGPs) 수립 10주년인 2021년 6월에 앞서 발표되었습니다. 2011년 만장일치로 채택된 본 원칙은 기업과 인권에 있어 새로운 시대를 연 바 있습니다. 나아가, 산다 오잠보 사무총장은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지침에 의거하여 인권을 존중할 수 있도록 기업 책임성 제고가 자발적 조치에만 의존할 경우 우리가 목표해야 할 지점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본 지침은 정부가 자발적이고도 의무적으로, 국가적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국제적 차원에 있어서 여러 조치들을 현명하게 조합함으로써, 기업이 국가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을 선호하거나 그것을 통해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가정하지 않고 인권에 대한 기업 존중을 진전하도록 장려합니다. 산다 오잠보 사무총장은 본...
작성일 : 2020.12.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13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에 위치한 까르푸 매장에서의 야만적인 공격으로 발생한 호아오 알베르투 실베이라 프레이타스(João Alberto Silveira Freitas)의 사망은 전 세계에서 인종차별과 불평등에 맞서 싸우는 민간 부문 기업들에게 다시금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었습니다. 흑인계 브라질인인 프레이타스가 브라질 ‘흑인 의식의 날’의 전날 저녁 사망했다는 점은 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축하고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가능발전 2030 아젠다의 비전을 달성하는 여정에 있어 우리가 인종 차별 이슈로 인해 계속해서 난관에 부딪치고 있다는 사실을 고통스럽게 상기시켜 주고 있습니다. 까르푸가 유엔글로벌콤팩트의 회원사인만큼, 우리는 본 기업과의 연락을 통해 더 구체적인 정보를 요청하였습니다. 우리는 회원사 모두가 유엔 10대 원칙을 지지하는 한편 기업과 인권 이행지침을 이행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공식 수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에 있습니다. 유엔 인권선언에 근거한 유엔글로벌콤팩트 인권 원칙은 기업이 국제적으로 선언된 인권을 지원 및 존중하고 인권 침해 사건에 연루되지 않을 것을 요청합니다. 오늘 저는 전 세계의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유엔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을 지지하는 데 있어 우리의 사명과, 인권 존중 및 지지에 대한 기업의 책임에 대해 강조하고자 합니다.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브라질에서 다양성은 약점이 아닌 강점입니다. 실질적인 변화로 나아가기 위해, 민간 부문과 정부, 시민 사회, 학계, 지자체 그리고 사회 전체가 불평등을 완화하고 사회보호체계를 강화하며, 모든 형태의 차별을 종식하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지난 6월 미네아폴리스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작성일 : 2020.12.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49
비즈니스 리더들, 파리기후협정과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지원하기 위한 대담한 조치 지지 유엔기후협약 고위급 챔피언이 지원하는 10일 간의 ‘Race to Zero Dialogues’ 캠페인 기간 동안 유엔글로벌콤팩트는 남아프리카, 노르웨이, 미국의 비즈니스 리더들과 함께 Water Resilience Coalition의 일환으로 기업용 수자원 탄력성 구축을 주제로 한 세션을 개최하였습니다.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물부족, 오염, 기후변화와 기타 지속가능성 저하 등 현재 동향은 현재와 가까운 미래 비즈니스에 중대한 도전을 가하고 있다”며, “Race to Zero Dialogues”는 인류가 수자원 측면에서 보다 탄력적인 세계에 살 수 있도록, 기후와 수자원 아젠다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민간 부문이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모범 사례에 기여하고 파트너십을 수립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올해 13주년을 맞은 CEO 수자원관리 책무 이니셔티브를 통해 본 온라인 패널 토론을 개최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스톡홀름 국제 수자원기구와 협력 파트너가 함께 주최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측 연사로는 에밀리오 테누타(Emilio Tenuta) 미국 이콜랩 기업 지속가능성 담당 선임부사장, 캐린 스미스 이헤나초(Carine Smith Ihenacho) 노르웨이 NBIM 기업지배구조 최고책임자, 페로즈 쿠어(Feroz Koor) 남아프리카공화국 울워스 홀딩스 지속가능성 부문장, 산다 오잠보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이 참여했습니다. 제이슨 모리슨(Jason Morrison) CEO 수자원관리 책무 창립자/대표 겸 태평양연구소장은 “수자원은 기후 아젠다에 있어 보다 우선순위로 다뤄져야 한다”며 “수자원 회복탄력성이 기후 적응에 있어 핵심적이라는 사실은 명확하다. 기후위기 완화에 있어서도 수자원이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수자원의 날(11월 12일)에 대해 ‘Race to Zero Dialogues’ 캠페인에서...
작성일 : 2020.12.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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