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활동
Notice-
협회소식-
본부소식-
행사갤러리-
동영상갤러리-
기부금 공시-
본부소식
HOME > 활동 > 본부소식
유엔글로벌콤팩트(UNGC)는 1월 21일, 12,000개 이상의 회원사들이 아동노동 및 강제노동 종식을 위한 노력을 제고할 것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UNGC 사무총장은 국제노동기구 ILO가 소집한 아동노동 종식 회의에서 본 성명서를 발표하며, “올해 UNGC는 모든 회원사와 함께 인권 실사를 한단계 끌어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기업의 운영과 가치사슬에서 부정적 인권영향을 식별, 예방, 완화, 대응해 아동노동과 강제노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실질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선 전체론적 접근방법의 적용과 모든 층위의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업이 필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성명서는 UNGC원칙을 기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UNGC 회원사들은 최고경영자가 기업 전략과 운영에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의 4대 분야에서의 10대 원칙 내재화를 서약하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진전 현황을 매년 보고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4번 원칙과 5번 원칙은 기업이 “모든 형태의 강제 및 의무노동을 배제”하고 “아동 노동을 효과적으로 종식”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유엔총회는 2021년을 아동노동 종식의 해로 명명한 바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5세에서 17세의 어린이 1억 5,200만 명이 아동 노동의 희생자이며, 그 중 절반가량이 위험한 노동환경에 처해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은 이미 취약한 어린이들의 환경을 더욱 악화시켰으며, 수백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위기에 처했습니다. 사회적 규범과 성인 및 청소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기회 부족, 이주와 긴급 재난상황 등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아동노동은 빈곤의 산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국제노동기구 ILO와 유니세프가 발간한 최근 보고서는 기아 수준이 1%p 상승하면 아동노동이 0.7%p 상승할...
작성일 : 2021.02.0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709
SBTi 코스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과학기반목표이니셔티브(SBTi)와의 면밀한 협업으로 탄생하였습니다. 본 코스에서는 SBTi에 대해 소개하고 SBTi 설정의 이점을 조명하는 등, 기업들이 과학기반목표 설정과 관련한 복잡한 내용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과학기반목표 설정은 기업에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기후변화가 초래할 최악의 임팩트를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합니다. UNGC는 기후 이슈와 관련하여 최신 과학 지식을 기반으로 모든 기업이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유지할 것과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넷제로) 목표에 맞추어 과학기반목표를 설정할 것을 요청합니다. 본 온라인 코스는 기업들이 넷제로 미래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과학기반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 과학기반목표 설정이 기업 입장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는지 여타 기업들과 의견을 공유할 기회도 마련될 것입니다. 본 세션은 다음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과학기반목표란? 과학기반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은? 기업이 넷제로 목표와 일관되게 실시할 수 있는 활동들은? 본 세션의 등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등록 바로가기]
작성일 : 2021.02.0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649
SDGs 및 파리기후협정 목표 달성에 대한 민간 부문의 야심과 행동 확대 목표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과 유엔글로벌콤팩트 이사회 의장은 2021년 1월 19일, 기업 지속가능성과 원칙에 바탕을 둔 기업 활동을 확대 및 가속화를 위해 새로운 3개년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안토니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유엔글로벌콤팩트는 기업 활동을 보다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미래로 연결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데 있어 유일무이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4대 분야의 10대 원칙은 기업이 코로나 팬데믹으로부터 보다 견고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청사진을 제시한다 ”고 밝혔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지금이 바로 전 세계의 비즈니스 커뮤니티가 2030아젠다에 대한 기여와 기후 변화에 관한 파리기후협정의 이행 수준을 높여나갈 시기다. 이것이 유엔글로벌콤팩트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간 전개할 전략적 계획의 주요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민간 부문이 전 세계를 무대로 기업 지속가능성과 책임 있는 기업 행위를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유엔글로벌콤팩트의 전략과 야심찬 목표는 계속해서 확대될 것이며, 회원사들이 자사가 창출하는 임팩트에 대해 확실한 진전을 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2015년 전 세계가 SDGs를 채택한 이후 달성한 진전들이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로 인해 상당 부분 후퇴하였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의 새로운 전략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30아젠다와 파리기후협정에 대한 글로벌 기여 수준을 확대할 것을 비즈니스 커뮤니티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기업 활동과 임팩트 확장을 위한 5가지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책임성 있는 기업(Accountable companies): 전 세계 대다수...
작성일 : 2021.01.2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77
2021년은 다국적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존 러기 기업과 인권 유엔 특별대표의 연구팀이 개발한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지침(UN Guiding Principles on Business & Human Rights)이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지 10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해입니다.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기업과 인권에 대한 다국적 기업 및 국제사회의 관심과 역할 그리고 그 중요성은 어느 때보다도 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20년 11월 16일에서 18일까지 3일간,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기업 활동으로 인한 인권 침해 방지: 사람과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의 열쇠”라는 주제로 제9회 기업과 인권 연례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하였습니다. 포럼에서 국제사회 인권노동 전문가들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전염병, 불평등, 구조적 차별, 잘못된 정보의 만연, 기후 변화 가속화 등 심각한 도전과제들로 인해 불안정성과 불확실성으로 점철된 현재 상황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한편 이들은 한 목소리로 기업과 인권 의제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대안이라는 확고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고위급 플래너리 세션 주요 발언> 미쉘 바샬레 유엔인권최고대표 (Michelle Bachelet, UN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 COVID-19 시대 기업과 인권 이행지침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첫째, 노동자 및 기타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 특히 가장 위태로운 상황에 있는 이해관계자를 보호하는 것이 위기 상황에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적 조치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둘째, 모든 기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공중보건의 위기 상황에서도 정부의 의무 이행 여부와 방법에 관계없이 인권을 존중해야 하는...
작성일 : 2021.01.0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734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이 다루는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지침은 민간 부문으로부터 파생되는 인권에 대한 악영향을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각국 정부의 의무와 기업의 책임성에 대해 전지구적으로 공인된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이는 현 시국의 맥락과도 부합합니다. 기업과 인권 지침의 바탕이 되는 “보호, 존중, 구제” 3개의 핵심 원칙은 정부와 기업이 사람을 기업 활동의 중심에 놓을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오늘날 이는 설득력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최근 인류가 목도하고 있는 것처럼, 시민적 자유와 인권 보호 메커니즘에 대한 위협이 증대하고 있다는 사실은 가장 중요한 이슈입니다. 1. 코로나19 팬데믹과 회복 과정에서의 책임성 있는 기업 윤리를 보장하기 위한 국가의 역할 첫 번째 핵심 원칙 ‘국가의 인권 보호 의무‘는 정부가 유권자를 보호할 근본적인 책무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 원칙은 평시 뿐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경제 위기의 충격을 여과 없이 겪어내면서 회복탄력성을 갖지 못한 이들은 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계층일 것입니다. 각국 정부에 주어진 가장 중요한 책무는 바로 ILO 표준 및 가이드라인과 일관된 수준으로 정책을 수립하여, 정리해고나 퇴직을 당한 노동자를 위한 적절한 사회안전망을 제공하는 것입니다.정부는 특히 취약한 개인과 집단에 대해 면밀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이들은 개도국 또는 중진국의 비공식 산업 부문에서 종사하는 노동자와 그의 가족이며, 계약과 주문이 취소되어 강한 경제적 충격에 노출되어 있거나 기업의 본 역량 이상의 상품 제조를 떠맡게 되어 착취에 노출된 글로벌 공급망 제일선의 노동자들이며, 한편 선진국의 경우 이들은 임시직...
작성일 : 2021.01.0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49
제8차 고위급 ‘기후에 대한 배려(Caring for Climate)’ 회담이 2020년 12월 8일 개최되었습니다. 본 회담에서는 기업, 금융, 지자체 정부, 시민사회, 유엔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파리기후협정 채택 5주년까지 기후행동을 공동 확장하는 데 있어 진전 현황과 방법을 되돌아봤습니다.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비전을 지닌 비즈니스 리더들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1. 5° 기후 목표와 일관된 배출 감축 목표를 세우는 한편,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을 저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는 모두가 연결된 위기에 함께 봉착한 가운데, 변혁적인 변화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행동이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위해 기업들이 친환경적 회복에 투자하고, 2050년 이전에 넷제로를 달성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고위급 ‘기후에 대한 배려(Caring for Climate)’ 회담에 대하여 재계와 시민사회의 리더들은 파리기후협정 채택 5주년 기념일 전날 저녁이자 정부들이 강화된 기후대책을 발표하기 위한 단계를 설정하는 Climate Ambition Summit  4일 전, 한자리에 모여 상호적인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들은 파리기후협정 이후 현재까지 진행된 진전을 되돌아보는 한편,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변화라는 2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회복 전략을 논의하며, 향후 10년 간 기후행동을 가속화하기 위한 포용적인 다자주의 강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논의했습니다. 본 회담은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사무총장의 기조연설, 산다 오잠보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의 환영사와 패트리샤 에스피노자(Patricia Espinosa)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의 폐회사로 구성되었으며, 곤잘로 무뇨즈(Gonzalo Muñoz) 기후행동 고위급챔피언이 좌장을 맡은 3개의 토론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세션에서는 로베르토 마르케스(Roberto Marques) Natura & Co CEO, 산드라 우 웬...
작성일 : 2021.01.0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13

검색하실 단어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