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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동기구(ILO)에 따르면 매년 약 278만 명의 근로자가 산업 재해 및 업무 관련 질병으로 사망하며, 3억 7,400만명의 근로자가 비치명적 산업 재해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는 매일 7,500명에 달하는 근로자가 안전하지 않고 건강에 해로운 작업 환경에서 사망함을 의미합니다. 작업장 관련 사망자는 교통사고(999,000명), 전쟁(502,000명), 폭력(563,000명), HIV/AIDS(312,000명)로 인한 연평균 사망자의 수를 초과합니다. 또한 산업 안전과 보건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OSH)으로 불리는 작업장에서의 안전과 보건은 “업무와 관련된 부상 및 질병의 예방과 근로자의 건강 보호 증진을 다루는 규율”로 설명됩니다. 산업 안전과 보건은 근로자가 근무 중 안전과 건강을 유지하고 업무 관련 상해가 발생할 경우 보상을 제공하도록 근로 조건과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위험하고 인체에 해로운 근무 조건과 환경은 기업 지배 구조의 격차, 입법 프레임워크 부족, 지식과 자원의 부족, 지속 가능하지 않은 비즈니스 관행, 국가와 작업장 차원의 예방 문화 부족과 같은 근본적인 원인이 병존하여 형성됩니다. 정부와 기업은 OSH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할 각자의 역할이 있습니다. 보고서 집필 배경 OSH는 국제, 지역 및 국가 차원에서 규제됩니다. 작업장에서의 안전과 보건은 높은 곳에서의 작업이나 화학 물질을 다루는 작업과 같이 일반적으로 위험하다고 평가되는 업무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사무실을 포함, 고용이 이루어지는 모든 장소에서 적용됩니다. 또한 OSH 법률과 규정에는 고용주가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고려하여 근로자의 능력에 맞게 업무 및 작업장을 조정해야 한다는 요구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망률과 질병률로 인한 부담은 산업과 노동인구 사이에서...
작성일 : 2021.10.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64
Uniting Business Live 2021 Opening Remarks Uniting Business Live 2021 개회사 -일시: 9/21 (월) 08:00 - 08:45 EDT -연사: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 등 ▲ 먼저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최근 IPCC 보고서 결과를 증거로 들어, 온실가스 배출은 지구에 충격을 주고,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즉각적인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지구온난화는 지구상의 모든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많은 변화들이 돌이킬 수 없게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COVID-19 팬데믹은 의료와 교육에서 성평등과 양질의 일자리에 이르기까지, SDGs에 대한 진전을 지연시켰으며, 이에 과감한 변화를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모두 연대해야 하며, 재계, 정부, 시민사회는 시급하고 야심차게 대유행으로부터의 녹색 회복(green recovery)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를 준비하며, “우리는 21세기 중반까지 넷제로에 대한 정부들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촉구해야 하며, 2030년까지 전 세계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보다 과감하고 야심찬 국가 기후 계획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2021년 이후 신규 석탄 발전소의 건설을 중단하고, 화석 연료 보조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며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개발도상국이 기후 파괴와 녹색 경제로의 전환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어 “최근 유엔글로벌콤팩트의 전략이 녹색 회복(green recovery)의 목표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는 점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새로운 전략은 지속가능한 발전과 신뢰할 수 있는 기후 행동에 대한 비즈니스 앰비션과 비즈니스 행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새로운...
작성일 : 2021.10.0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74
제76회 유엔총회 오프닝 Livestream from the Opening of the UN General Assembly 76th Session 제76회 UN총회에서는 “희망을 통한 회복력 구축: 코로나로부터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재건하고, 지구의 필요에 반응하고, 인권을 존중하고, UN을 활성화하기 위하여”라는 주제로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각국 정상들이 일반 토론(General Debate)에 참여해 발언하였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Uniting Business Live에서도 일부를 스트리밍하였는데, 이 중 주요국의 발언을 살펴봅니다. -일시: 9/21~25, 9/27 (EDT) -연사: ▲안토니오 구테헤스 UN 사무총장 ▲압둘라 샤히드 UN총회 의장 ▲문재인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등 제76회 UN총회는 안토니오 구테헤스 UN 사무총장과 압둘라 샤히드 UN총회 의장의 발언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인류는 우리가 함께 일할 때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그것이 우리 유엔의 존재 이유”라고 말했습니다.▲샤히드 의장은 인류가 당면한 여러 문제를 언급하며 “놀라운 혁신을 이루고 있으나 정치적 지원과 자금 조달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연대의 의지를 강조하며 일반 토론(General Debate)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UN 총회 연설을 통해 유엔이 새로운 ‘글로벌 커뮤니티’의 시대를 열어줄 것을 촉구하며, 대한민국은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질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을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2050 탄소중립’ 선언과 ‘탄소중립기본법’을 언급하며, 오는 11월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을 계기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상향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국 기업들의 자발적인 ‘RE100 캠페인’ 참여와 신재생에너지 투자 등을...
작성일 : 2021.10.0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63
유엔 총회의 SDG Moment 세션 SDG Moment Live from the UN General Assembly Hall 본 세션에서는 선도기업의 CEO들과 정부 및 유엔 고위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기업의 지난 5년 간의 이행 노력과 2030 아젠다를 달성하기 위해 기업과 정부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주제: UN 총회의 SDG Moment Session -연사: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 ▲방탄소년단 미래와 문화를 위한 대한민국 대통령 특별사절 등 ▲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기후변화, 분쟁 및 코로나19로 인해 SDGs를 달성하기 더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고, 희망을 잃기 매우 쉽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회복을 위한 방법이 있기 때문에 아직 희망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우리의 공통의 의제(Our Common Agenda)’ 내용을 소개하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부터 회복하고 SDGs 달성을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번째로 더 빠른 백신 접종을 통해 팬데믹을 끝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모두에게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 써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 및 보건 등 인간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탈세, 돈 세탁 및 불법 금융 흐름의 종식을 통해 이익보다 사람이 우선시 되며, 개발도상국의 부채 문제 해결을 포함한 글로벌 금융 시스템 개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셋째로 성평등 없이는 SDGs를 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평등한 권리가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네 번째로는 2050년까지 넷 제로를...
작성일 : 2021.10.0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93
시가총액 1조 7천억 달러에 달하는 기업들을 대표하는 수십 명의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를 위해 총 5천억 달러 이상을 공동 투자하겠다는 약속을 발표하고, 유사한 전략과 약속을 이행할 기업을 모집하기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발표는 뉴욕에서 열린 제76차 유엔 총회의 시작과 함께 개최된 UNGC의 특별 행사인 Uniting Business Live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UNGC CFO 태스크포스의 일원인 60개 기업의 CFO들은 조직 내 노력 및 공동 협력을 통해 기업 금융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더욱 효과적으로 통합시킬 수 있도록, 향후 5년간 5천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또한 지속가능성 연계 채권을 포함한 수천억 개의 새로운 지속가능성 금융 상품을 발행할 계획으로, 전체 기업 자금 조달의 50% 가까이를 지속가능성과 연계시키기로 약속했습니다. UNGC CFO 태스크포스가 지속가능성 목표와 결과에 부합하는 기업 투자 규모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수백 개의 UNGC 회원사를 모집함에 따라, 이러한 초기 재정 투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재무 책임자들이 주도하는 기업의 세계적인 움직임이 성공할 경우, 지속가능한 인프라, 재생에너지, 물, 건강, 식품 및 농업, 성별, 양질의 일자리와 같은 분야에서 SDGs를 지원하기 위한 연간 수조 달러의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알베르토 드 파올리 (Alberto De Paoli) Enel의 CFO 겸 CFO 태스크포스 공동 의장은 “우리는 소규모 CFO 그룹이 기업 운영에 지속가능성의 통합을 증진시키기 위한 비전을 향해 2019년 12월 함께 시작한 이 여정에 필요한 이정표를 마련했다”며, “이제, 우리는 인식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
작성일 : 2021.10.0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387
COP26이 두 달여 남은 가운데,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라는 두 가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해양 스튜어드십 연합(Ocean Stewardship Coalition)’을 발족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해양 완화 솔루션은 2050년까지 1.5°C 경로에서 현재와 목표 간 배출 격차를 5분의 1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르나 솔베리(Erna Solberg) 노르웨이 총리는 산다 오잠보 UNGC 사무총장, UN 관계자, 기업 고위 간부, 노동 조합장 및 정부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한 Uniting Business LIVE에서 해양 스튜어드십 연합(Ocean Stewardship Coalition)을 발족하고,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탄력적이고 공정한 넷제로 해양 경제를 달성을 위한 민간 부문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UNGC는 Uniting Business LIVE 중 새로 발표된 ‘1.5°C를 위한 기후 스마트 해양에 대한 새로운 청사진’ 결과를 토대로 COP 26에 앞서 다음과 같은 주요 조치를 촉구합니다. 파리협정에 따른 국가결정기여(NDC) 및 국가적응계획(NAP)에 해양기반 완화 및 적응 조치를 주류화 하는 등 정치적 과정에 해양-기후 연계를 포함 COP26를 통해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라는 두 가지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해양 자연 기반 해결책 (예: 해조류, 맹그로브 숲)에 대한 정치적 인식 제고 잘 설계된 해양 보호 구역을 최적으로 활용하여 해양공간계획의 완화 및 적응 주류화 기후 완화와 생물다양성을 연결하기 위한 자연을 포함하고 회복적인 접근방식을 취하는 것을 포함하여 해양 관리에 대한 민간 부문의 참여 장려 해양 기반 기업의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5°C 경로에 맞춘 과학기반목표(SBTs)를 설정하여 야심찬 완화 조치(ambitious mitigation action)를 시행 기업 및 정책 대표자들의...
작성일 : 2021.10.0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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