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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5(기후변화당사국총회)에서 해양 기반 산업들은 기후변화가 해양 생태계의 주된 위협이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명확한 경제성장경로를 구축해 기업이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net zero)’ 미래에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2020년에 개최될 UN 해양 컨퍼런스를 앞두고, 이번 COP 25는 해양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는 전략적 기회의 순간입니다.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를 조성하고 2030 의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부문의 더 큰 지지가 필요하며, 현재 기울이고 있는 노력 또한 더 빠르게 확대되어야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비달 헬게슨(Vidar Helgesen) 지속가능한 해양 경제를 위한 고위급 패널(the High Level Panel for a Sustainable Ocean Economy, HLP) 특사는 “HLP는 보다 나은 해양 정책 수립을 위한 권고사항을 발표할 것입니다. 보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해양 생태계를 위해서는 민간부문의 협력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라며 기업의 참여를 강조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와 HLP는 2020 UN 해양 컨퍼런스의 성공을 위해 해양 관련 이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으며, 유엔글로벌콤팩트 스페인 협회의 지원으로 이번 COP25에서 해양을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본 세션에서 주요 기업과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 상승온도를 1.5°C 이하로 제한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해양 산업의 역할을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업은 2050년까지 온난화 상승폭을 1.5°C로 제한하고 ‘온실가스 순 배출 제로(net-zero)’에 맞춰 기업활동 및 가치 사슬 전반의 기후행동 목표를 설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HLP에 대해 더 알아보기] [원문보기]
작성일 : 2019.12.1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46
2019년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마드리드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에서 총 177개의 기업이 과학기반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참여하여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야심찬 목표 설정에 동참할 것임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9월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SBTi에 참여한 기업 수의 두 배 이상의 성과를 나타냅니다. "1.5°C를 위한 비즈니스 앰비션-우리의 유일한 미래(Business Ambition for 1.5°C-Our Only Future” 캠페인의 일환으로, SBTi에 참여한 기업들은 지구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C 이하로 제한하고,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 제로(Net Zero)’ 달성을 목표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36개국에 본사를 둔 177개 기업은 총 36개의 분야에서 약 570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의 총 시가총액은 2조 8천억 달러 이상의 규모이며, 직접 배출하는 연간 온실가스는 프랑스의 연간 총 CO2 배출량에 가깝습니다. 본 기업들은 과학자들이 파리협정 목표 달성의 필수 요소로 강조한 부분과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의 연관성을 독립적으로 평가하는 과학기반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참여함으로서 기후 목표 설정에 동참할 계획입니다. 177개 기업의 SBTi 참여는 제25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에서 발표되었으며, 이는 국가, 기업, 투자자, 도시 및 지역을 통합하여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 제로(Net Zero)’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이해관계자 그룹인 기후 앰비션 동맹(Climate Ambition Alliance)에 대한 기업의 기여를 보여줬습니다. 본 기업들은 이번 발표를 통해 정부 정책과 민간 부문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기후 행동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앰비션 루프(ambition loop)"로 알려진, 긍정적인 피드백 루프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 입니다. 이러한 기업들의 활동은 시장에...
작성일 : 2019.12.1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363
유엔글로벌콤팩트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유엔 기업과 인권 포럼(UN Forum on Business and Human Rights)’에서 <기업과 인권의 미래 모색: 우수 사례(Navigating the Future of Business and Human Rights: Good Practice Examples)>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본 보고서는 인권 경영을 기업 전략에 내재화하고 증가하는 글로벌 과제에 대한 인간 중심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에서 인권은 모든 분야에 있어서 리더십의 근간이 된다”며 “기업에 있어서 인권이란 우수 인재 확보와 유지, 다양성 존중과 근로자 권리 보호를 통해 인력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1월 26일 ‘유엔 기업과 인권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게 될 리세 킹고 사무총장은 “기업은 인권을 존중함으로써 소비자, 투자자, 일반대중에게 지속가능발전목표에 진지한 태도로 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브랜드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엔 기업과 인권 포럼'에서 발표된 <기업과 인권의 미래모색: 우수 사례> 보고서는 기업이 사회적 지속가능성 동향을 이해하고 인권을 기업 활동의 중심에 두어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또한 노동의 미래, 기후 정의, 효과적인 구제와 고충처리 절차, 이주민 권리, 성평등, 인권 실사, 근로빈곤 등 비즈니스 리더들이 알아야 할 주요 인권 이슈를 소개합니다. 특히, 본 리포트는 전세계 16개 기업의 인권경영 우수 사례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 중 한국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의 여성 리더십 강화 및 성 평등 문화 내재화를 위한 노력이 소개되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임신한 직원을 위한 근로 시간 단축, 업무 중...
작성일 : 2019.12.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349
본 기고문은 2019년 11월 22일에 GreenBiz에 게제된 리세 킹고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의 글입니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인권은 모든 종류의 지도자들에게 기초적인 힘이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정치적 불안정, 불평등 심화와 기후 위기 앞에서 기업을 포함한 사회의 어떤 분야도 우리가 지금 처해 있는 격동의 환경에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권 침해에 대한 우려는 볼리비아, 칠레, 홍콩 SAR, 레바논 등 인권 침해가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곳에만 국한되어서는 안됩니다. 어디서든 인권이 위기가 존재한다면, 그 영향력은 모든 곳으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세계평화지수(Global Peace Index)에 따르면 폭력적인 분쟁은 지속가능발전의 가장 큰 장애물로서, 폭력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2018년 한 해에만 14조 1000억 달러가 넘습니다. 또한 사업운영으로 인해 발생한 지역사회의 고충을 포함한 인권 관련 고충은 갈등과 불안정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권을 증진하고 보호해야하는 책임이 정부에게 있다면, 기업 또한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오늘날 가장 진보적인 비즈니스 리더들은 최소한의 법적 요건을 넘어서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에 관한 유엔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에 그들의 전략과 운영을 기초하고 있습니다. 책임 있는 비즈니스 리더들은 이해관계자 참여가 단지 표면적인 과제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하고, 영향을 받는 지역사회와 의미 있는 관계를 구성하고 지역사회에 귀 기울이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인권을 존중함으로써 기업은 소비자, 투자자, 일반대중에게 그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에 진지한 태도로 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편, 브랜드 신뢰도도 제고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 차원을 넘어서 인권에 능동적으로 적극적인 관심을...
작성일 : 2019.12.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320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가 11월 12일 뉴욕에서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 후속 조치와 올 12월에 스페인에서 열리는 제2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 25)를 앞두고 기업들을 위한 특별 브리핑을 개최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아카데미(UN Global Compact Academy)를 통해 주최되고 UN WebTV를 통해 생중계된 본 세션은 각 국이 최초로 파리기후협정에 따라 그들의 포부를 높이고 국가자발적기여(NDCs)를 수정해야 할 것으로 보여지는 상황에서, 기업리더들이 어떻게 2020년을 내다보는 야심찬 기후 모멘텀을 이행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좌측부터: 리세 킹고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 루이스 알폰소 데 알바 대사(유엔 기후행동정상회의 특사), 댄 토마스 유엔글로벌콤팩트 홍보최고책임자 유엔 기후행동정상회의 특사인 루이스 알폰소 데 알바(Luis Alfonso De Alba) 대사는 경제계가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언급하면서 "기후 위기 해결에 있어 강조하고 싶은 것은 파트너십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라며, “어떤 정부도 독단적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9월 기후 행동 정상회의의 결과를 반영하여 "우리는 목표를 시급히 높여야 하고, 1.5°C라는 과학적 목표와 일치해야 하며, 또한 이것이 정상회담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사람들은 이미 과학에 기초한 목표만이 우리가 따라야할 유일한 목표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글로벌코팩트 사무총장은 경제계가 이미 어떻게 발돋움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면서 “1.5°C를 향한 기업 앰비션 - 우리의 유일한 미래(Business Ambition for 1.5°C - Our Only Future)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기업의 책임감 있는 기후행동의 표본을...
작성일 : 2019.11.1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08
유엔글로벌콤팩트가 2019년 11월 7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최고법무책임자들의 기업 지속가능성 아젠다 증진을 위한 새로운 가이드를 발표했습니다. 링클레이터스(Linklaters) 및 UC 버클리 법학대학원(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School of Law)과 함께 개발된 ‘최고법무책임자를 위한 기업 지속가능성 2.0, Guide for General Counsel on Corporate Sustainability Version 2.0)’은 법률 전문가들이 변화를 주도하고 지속가능성을 기업의 전략과 운영에 포함시키는데 있어 선도자가 되도록 돕기 위해서 고안되었습니다. 본 가이드는 2015년에 발행된 ‘최고법무책임자를 위한 기업의 지속가능성 가이드’에 기반입니다.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최고법무책임자의 역할이 준법 관리를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그들의 회사에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핵심 변화 동력으로 보고 있다.”며 “업데이트된 가이드가 변호사들에게 기업의 사회적 활동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가이드는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ESG) 이슈의 복잡한 영역을 다루는 변호사들에게 참고자료 역할을 합니다. UC 버클리 법학대학원 교수이자 사회연구소의 책임자인 아멜리아 미아자드(Amelia Miazad)는 "기업들에 대한 사회의 기대가 유동적이기 때문에 이제 기업의 목적을 재정립해야 한다"며, ”단기적 이익 극대화에서 장기적 지속가능성으로의 변화는 오늘날 법무팀들이 법적 위험을 관리할 뿐만 아니라 윤리적, 평판적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적 문제까지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링클레이터스(Linklaters)의 수석 파트너이자 회장인 찰리 제이콥스(Charlie Jacobs)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은 기업들이 그들의 정책에 대한 관심과 면밀한 검토와 그들의 신인 의무의 범위 내에서 어디에 이를지에 직면함에 따라...
작성일 : 2019.11.1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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