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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부터 마리아 네이라(Maria Neira) WHO 공공보건 및 환경부 책임자, 제이콥 트롤백 (Jakob Trollback) Trollback Company CEO 및 디자이너> 유엔글로벌콤팩트는2020년 1월 21일부터 3일간 개최된 다보스 포럼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 창립 20주년 기념 SDG 미디어 존을 운영했습니다. 약 3,000여명의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 정부 및 유엔 지도자, 혁신가 및 사회활동가들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달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매 회 뉴스레터에 SDG 미디어 존에서 다뤄진 각 주제 별 토크의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크에는 마리아 네이라 (Maria Neira) WHO 공공보건 및 환경부 총책임자, 그리고 제이콥 트롤백 (Jakob Trollback) Trollback Company CEO 및 디자이너가 참여했습니다. 제이콥 트롤백은 SDGs의 17개 목표의 아이콘을 제작한 디자이너입니다. 특히 환경 문제의 해결을 위한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의 확대 방안과 개개인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복잡해 보이는 SDGs의 대중화를 어떤 방식으로 이끌어 내었는가?”라는 질문에 제이콥 트롤백은 “17개의 SDGs는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매우 복잡하다. 따라서, 간단한 아이콘과 문구를 이용한 시각화를 통해 일반인의 접근성을 높혔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는 “17개의 목표는 상징적인 의미다. SDGs에서 추구하는 목표는 169개의 세부목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17개의 목표를 상징성을 띄게하는데 초점을 맞춰 제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WHO는 환경 및 보건 문제에 대해 어떤 식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마리아 네이라 WHO 공공보건 및 환경부 책임자는 “매년 환경문제로 약 700만 마리의...
작성일 : 2020.03.1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89
Making Global Goals Local Business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엔글로벌콤팩트는 매년 SDG 선구자(SDG Pioneers)를 선정해 시상해왔습니다. SDG 선구자는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 달성을 위해 선한 동력으로써의 기업 활동을 이어온 기업 대표들을 의미합니다. SDG 선구자들은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그 달성에 기업들이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관심을 모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전 세계 지역 네트워크들은 2월 17일부터 5월 21일까지 각 국가 내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찾는 활동을 수행할 것입니다. 글로벌 라운드를 통해 최종 선발될 SDG 선구자들은 2020년 9월 뉴욕에서 개최되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담에서 수여받을 예정입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SDG 선구자 후보 모집은 올해 초 진행되는 23개의 지역 네트워크들의 국가별 후보 선발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각 지역 네트워크에서 최종 선발된 후보자들은 글로벌 라운드에서 다른 지역 네트워크에서 후보자들과 경쟁하게 됩니다.  본 프로그램은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전 세계 SDG 선구자들의 뛰어난 역량을 전 세계 전문가들 앞에서 입증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내 내용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SDG 선구자: 기업 내, 외부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현시키는 동시에 비즈니스 성공에 기여하는 전문가 및 직원 신청 자격: 2019년 12월 30일 기준으로 Participant 레벨 회원사이며, 적어도 한번 이상 COP를 제출한 기업의 전문가 및 직원(직급 무관) 신청 방법: 각 지역협회를 통해 본인이나 기업 동료 혹은 타 UNGC 회원사가 추천 선발 순서 및 일정: - 국가별 라운드 (2/27~5/21) - 글로벌 라운드 (6월~7/21)...
작성일 : 2020.03.03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54
유엔글로벌콤팩트는 기업 내 조달 관련 부서가 글로벌 공급망 내 수많은 인력들의 근무 조건을 개선하도록 돕는 새로운 툴 키트를 런칭했습니다. “지속가능한 조달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툴 키트”는 조달 부서가 수백만 근로자들의 노동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도록 돕는 온라인 툴입니다. “양질의 일자리”라는 용어는 동등한 기회, 공정한 임금, 그리고 근로자와 그 가족을 위한 건강, 안전과 사회적 보호 등 광범위한 노동 관련 권리들을 포함합니다. 또한, 근로자들이 그들 자신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결정들을 스스로 계획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권리를 보장합니다.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기업은 근로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양질의 노동환경 형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함으로써 여러 SDG 목표들을 달성할 수 있다. 또한 이 툴 키트는 기존 소싱 관행이 노동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양질의 일자리와 보편적 인권 및 노동권 보장을 위해 기업들이 개선할 수 있는 점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고 말했습니다. 이 툴 키트는 공급망의 근무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구매자와 공급 업체 간의 장기적인 관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또한, 구매자와 공급자가 양질의 일자리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한 실제 사례들도 포함합니다. 본 툴 키트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원사들과 국제노동기구(ILO)와 유니세프(UNICEF) 등 유엔파트너기구와 구성된 ‘유엔글로벌콤팩트 글로벌 공급망 내 양질의 일자리 액션 플랫폼(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Decent Work in Global Supply Chains Action Platform)’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SAP Ariba, 스웨덴 정부 및 영국 국제개발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본...
작성일 : 2020.03.03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70
올해로 6주년을 맞은 ‘링 더 벨(Ring The Bell)’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세계 75개 거래소(2020년 2월 26일 기준)는 2020년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장 및 폐장 시 종을 울릴 예정입니다. 3월 2일 월요일부터2주간 지속될 본 행사는 유엔글로벌콤팩트, IFC, 지속가능한 증권거래소 이니셔티브(Sustainable Exchanges Initiative, SSE initiative), 유엔여성기구, 세계거래소연맹 및 우먼 인 ETF(Women in ETF)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여성 경제역량강화에 대한 사업적 타당성과 성평등 및 지속가능발전달성을 위한 민간부문의 기회 인식 향상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유엔 여성기구가 발표한 올해 여성의 날 주제는 ‘평등의 세대: 여성의 권리 실현’입니다. 이 주제는 올해 25주년을 맞이한 베이징 선언 및 행동 플랫폼을 포함한 전 세계 여성 및 소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달성해 온 다양한 성과를 기념합니다. 더불어 2020년은 유엔글로벌콤팩트 20주년,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의 10주년임과 동시에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중대한 5년의 시작이 될 것이며, 여성, 평화, 안보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위원회 결의안 1325호 채택 20주년이자 유엔 여성기구 설립의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2019년 3월에는 85개 거래소가 성 평등을 위해 종을 울렸으며, 올해는 당초 더 많은 거래소가 참여를 기획하였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캠페인 참여가 취소되었습니다.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정책 입안자, CEO부터 투자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의사결정자들에게 성평등이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합니다. 여성역량강화를 통해 경제가 성장하고, 비즈니스가 번성하며 지속가능한발전이 번창합니다.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변화의 속도를 보다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이 필요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전...
작성일 : 2020.03.03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79
시브 브레케 (Sieve Brekke) Telenor CEO 외 3인 <우측부터 시브 브레케(Sieve Brekke) Telenor 대표, 할라 토마스도퇴르 (Halla Tómasdótti) Team B 대표, 메츠 그랜라이드 (Mats Granryd) GSMA 대표> 유엔글로벌콤팩트는2020년 1월 21일부터 3일간 개최된 다보스 포럼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 창립 20주년 기념 SDG 미디어 존을 운영했습니다. 약 3,000여명의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 정부 및 유엔 지도자, 혁신가 및 사회활동가들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있어 이해관계자들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매 회 뉴스레터에 SDG 미디어 존에서 다뤄진 각 주제 별 토크의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크에는 시브 브레케(Sieve Brekke) Telenor 대표, 할라 토마스도퇴르 (Halla Tómasdótti) Team B 대표, 그리고 메츠 그랜라이드 (Mats Granryd) GSMA 대표가 참석하여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한 CEO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성평등 달성과 환경 보호에 대한 기업의 기여 방안과 전지구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기업이 여성 인권 증진에 어떤 기여를 했는가?”라는 질문에 메츠 그랜라이드 대표는 “휴대폰의 공급과 5G와 같은 초고속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해 지구상의 많은 여성들의 사회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또한, 인터넷에 쉽게 접근하게 됨에 따라, 여성의 교육 기회가 늘어났고, 결과적으로는 사회참여도를 높이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할라 토마스도퇴르 대표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모두에서 여성 리더십이 크게 증가했다. 이를 토대로 포용적 경제(inclusive economy)의 실천이 가능해졌으며 여성의 사회참여도가 향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환경 문제에는...
작성일 : 2020.03.03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47
2월 12일, UNGC는 기업내 여성 리더십 증진을 위한 기업의 목표 설정 및 기업을 지원하는 새로운 이니셔티브 TGE (Target Gender Equality)를 런칭했습니다. TGE는 기업 내 여성 임원비율을 높이고, 여성 리더십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TGE는 전세계 UNGC 회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30년까지 SDGs의 5번째 목표(성평등)의 세부 목표(5.5)인 ‘여성의 완전한 사회적 참여와 동등한 기회 보장’을 달성하기 위해 기업 행동을 이끌 예정입니다. TGE는 UNGC와 UN Women의 공동 이니셔티브인 여성역량강화원칙 (WEPs)의 이행을 장려하며, 이사회 및 경영진의 여성 비율 증가를 시작으로, 참여기업들의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세부적인 목표 설정과 올바른 성평등 정책 채택을 지원합니다. 전 세계 기업의 평균 여성 임원 비율은 3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략관리부문의 임원진은 대부분 남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최근 국제노동기구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이 이사회 내 성 다양성을 통한 경제적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여성 임원 비율이 최소 30%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세계적으로 13% 이상의 기업들은 여성 임원이 전무하거나 여성 임원 비율이 매우 낮습니다. 또한, 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이 30-39%일 때,18.5%의 추가적인 수익을 낼 수 있으며, 이사회 내에서 완전한 성평등과 성별 균형이 실현된다면, 20% 이상의 추가적인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리세 킹고 (Lise Kingo) UNGC 사무총장은 “성별에 따른 경제적 격차는 계속해서 커지고, 이 격차를 완전히 없애는 데에는 257년이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기업은 이러한 현실을 변화시키고 성평등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작성일 : 2020.02.1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33
SDGs 달성에 있어 여성과 여성 CEO의 역할 <아만다 엘리스 (Amanda Ellis)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Global Institute of Sustainability 수석연구원, 엘리스 넬슨 (Alyse Nelson) Vital Voices Global Partnership 대표, 마르니사 발리시아노 (Marcia Balisciano) RELX 대표, 로라 코흐 (Laura Koch) B Women 대표> 유엔글로벌콤팩트는2020년 1월 21일부터 4일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다보스 포럼에 참가해 유엔글로벌콤팩트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보스 포럼에서 처음으로 SDG 미디어 존을 운영했습니다. 약 3,000여명의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 정부 및 유엔 지도자, 혁신가 및 사회활동가들이 참석한 이번 다보스 포럼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있어 이해관계자들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되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매 회 뉴스레터에 SDG 미디어 존에서 다뤄진 각 주제 별 토크의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크는 아만다 엘리스 (Amanda Ellis)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Global Institute of Sustainability의 수석연구원과 엘리스 넬슨 (Alyse Nelson) Vital Voices Global Partnership 대표, 파트너로 참여한 마르시아 발리시아노 (Marcia Balisciano) RELX 기업의 사회적 책임 대표와 로라 코흐 (Laura Giadorou Koch) B Women이 참석하여 SDGs 달성에 있어 여성과 여성 CEO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와 이를 장려하는 ‘WE Empower’ 이니셔티브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WE Empower는 2017년 세계은행(World Bank)와 UN Women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경제 및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여성 리더십 확대를 목표로 하는 3년 간의 이니셔티브로서, UNGC도 2019년부터 WE Empower 이니셔티브에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WE Empower는 어떤 이니셔티브고 어떤 역할을...
작성일 : 2020.02.1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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