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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이사회 내 성평등 실현 시, 20% 추가수익 가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2-17 17:09
조회
315


2월 12일, UNGC는 기업내 여성 리더십 증진을 위한 기업의 목표 설정 및 기업을 지원하는 새로운 이니셔티브 TGE (Target Gender Equality)를 런칭했습니다. TGE는 기업 내 여성 임원비율을 높이고, 여성 리더십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TGE는 전세계 UNGC 회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30년까지 SDGs의 5번째 목표(성평등)의 세부 목표(5.5)인 ‘여성의 완전한 사회적 참여와 동등한 기회 보장’을 달성하기 위해 기업 행동을 이끌 예정입니다.

TGE는 UNGC와 UN Women의 공동 이니셔티브인 여성역량강화원칙 (WEPs)의 이행을 장려하며, 이사회 및 경영진의 여성 비율 증가를 시작으로, 참여기업들의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세부적인 목표 설정과 올바른 성평등 정책 채택을 지원합니다. 전 세계 기업의 평균 여성 임원 비율은 3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략관리부문의 임원진은 대부분 남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최근 국제노동기구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이 이사회 내 성 다양성을 통한 경제적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여성 임원 비율이 최소 30%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세계적으로 13% 이상의 기업들은 여성 임원이 전무하거나 여성 임원 비율이 매우 낮습니다. 또한, 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이 30-39%일 때,18.5%의 추가적인 수익을 낼 수 있으며, 이사회 내에서 완전한 성평등과 성별 균형이 실현된다면, 20% 이상의 추가적인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리세 킹고 (Lise Kingo) UNGC 사무총장은 “성별에 따른 경제적 격차는 계속해서 커지고, 이 격차를 완전히 없애는 데에는 257년이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기업은 이러한 현실을 변화시키고 성평등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이제 모든 기업은 모든 직급의 여성직원비율을 균형성과표 (balanced scorecards)와 기업 전략의 일부로 포함시켜야 합니다”고 말했습니다.

TGE는 20여개 국의 UNGC 지역 네트워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참여 기업에게는 ▲WEPs 성 격차 분석 툴을 통한 자사 성평등 정책 분석, ▲역량 강화 워크숍, ▲동료 학습 (peer-to-peer learning) 및 ▲이해관계자와의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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