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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엔 인도주의 정상회의에서 인류애를 위한 의제 추진 다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6-02 15:20
조회
148
UNGC Agenda for Humanity

(2016년 5월 24일, 이스탄불) 유엔글로벌콤팩트와 유엔 재단은 100명이 넘는 기업 대표를 세계 인도주의 정상회의 비즈니스 조찬에 초청하고, 유엔 사무총장이 발족한 ‘인류애를 위한 의제(Agenda for Humanity)’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목표를 선보였습니다.

조찬 세션에서 참석자들은 세계 인도주의 정상회의(World Humanitarian Summit)의 결과를 이행하고, 인도적 지원에 기업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기업들은 인도주의적 대응과 복원력에 있어 민간 부문의 행동을 대폭 확대할 수 있는 파트너십과 혁신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동 행사는 국제사회가 현재 처한 인도주의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처음 개최된 세계 인도주의 정상회의로, 전 세계, 각 부문의 민간 부문 대표 6,000명이 모였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분쟁과 폭력으로 인한 난민이 6천만 명에 이르는 상황에서, 세계 인도주의 정상회의는 평화와 안정이 진정으로 지속가능하고 번영하는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분쟁 지역을 떠나는 이주민의 행렬을 막고 불안정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며, 대규모 이민과 강제이주를 야기하는 미래 위기들을 피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정부, 기업, 시민 사회의 노력이 더 적극적으로 요구됩니다.

 

Jan Eliasson, Stephen O'Brien

Jan Eliasson 유엔 사무부총장

Jan Eliasson 유엔 사무부총장은 기업 세션에서 “인도주의적 대응 및 대응대비에서 민간부문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이 결코 과소평가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유엔글로벌콤팩트는 빈곤, 기후, 평화와 좋은 거버넌스(good governance)를 포함한 인류애에 반드시 필요한 민간부문의 행동을 결집할 것”이라 다짐하면서, 전세계 인도주의 및 개발 의제 사이의 긴밀한 상관관계를 강조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앞으로도 분쟁 및 위험 지역 내 기업의 책임 있는 경영활동을 격려하기 위한 평화를 위한 비즈니스(Business for Peace) 이니셔티브와 위기 및 재난 발생 시 기업이 자산, 전문성, 자원을 동원하도록 요청하는 유엔-비즈니스 액션 허브(UN-Business Action Hub)를 추진할 것입니다.

 

평화를 위한 비즈니스(Business for Peace) 알아보기

유엔-비즈니스 액션 허브 Business.un.org 웹사이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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