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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4일, 이스탄불) 유엔글로벌콤팩트와 유엔 재단은 100명이 넘는 기업 대표를 세계 인도주의 정상회의 비즈니스 조찬에 초청하고, 유엔 사무총장이 발족한 ‘인류애를 위한 의제(Agenda for Humanity)’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목표를 선보였습니다. 조찬 세션에서 참석자들은 세계 인도주의 정상회의(World Humanitarian Summit)의 결과를 이행하고, 인도적 지원에 기업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기업들은 인도주의적 대응과 복원력에 있어 민간 부문의 행동을 대폭 확대할 수 있는 파트너십과 혁신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동 행사는 국제사회가 현재 처한 인도주의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처음 개최된 세계 인도주의 정상회의로, 전 세계, 각 부문의 민간 부문 대표 6,000명이 모였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분쟁과 폭력으로 인한 난민이 6천만 명에 이르는 상황에서, 세계 인도주의 정상회의는 평화와 안정이 진정으로 지속가능하고 번영하는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분쟁 지역을 떠나는 이주민의 행렬을 막고 불안정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며, 대규모 이민과 강제이주를 야기하는 미래 위기들을 피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정부, 기업, 시민 사회의 노력이 더 적극적으로 요구됩니다.   Jan Eliasson 유엔 사무부총장 Jan Eliasson 유엔 사무부총장은 기업 세션에서 “인도주의적 대응 및 대응대비에서 민간부문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이 결코 과소평가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유엔글로벌콤팩트는 빈곤, 기후, 평화와 좋은 거버넌스(good governance)를 포함한 인류애에 반드시 필요한 민간부문의 행동을 결집할 것”이라 다짐하면서, 전세계 인도주의 및 개발 의제 사이의 긴밀한 상관관계를 강조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앞으로도 분쟁 및 위험 지역 내 기업의 책임 있는 경영활동을...
작성일 : 2016.06.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4
(터키, 이스탄불) 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이 2016년 5월 24일 허핑턴 포스트에 기고한 글입니다. 저는 지난 이틀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6천여 명이 넘는 각 분야 대표들이 모인 첫 세계 인도주의정상회의(World Humanitarian Summit)에 참석했습니다. 세계 취약 계층 및 커뮤니티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새로운 의제를 설정하는 유례없는 회의에 참석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기록적인 수준에 달한 분쟁 및 재난 피해자 수와 1940년대 이후 최대 숫자의 난민이 발생한 오늘날의 상황은 우리가 마주해 왔던 수 많은 난제의 규모보다 훨씬 더 강력해 보일 수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국제 인도주의 커뮤니티가 동 정상회의에서 민간 부문을 전략적 파트너로써 취하는 것이 매우 고무적인 현상으로 보이는 이유입니다. 이에 기업들도 전세계 인도주의 현황을 바꾸고 공동의 인류애에 대한 결과물을 높이고자 열정과 기업가 정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동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기업들은 동 정상회의의 결과물을 의미 있는 변화로 이끌어 나가는데 주요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와 유엔 재단이 오늘 주최한 비즈니스 조찬은 ‘결의에서 행동으로’라는 주제 하에 마련했습니다. 100명이 넘는 비즈니스 대표들이 ‘인류애를 위한 의제(Agenda for Humanity)’를 이행하기 위한 주요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십, 공동행동을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조찬에서 연설을 한 기업인 중, 유엔글로벌콤팩트 나이지리아협회의 대표이자 나이지리아 경제정상 그룹(Nigeria Economic Summit Group, NESG) 회장을 겸임하는 Kyari Bukar 대표는 글로벌콤팩트 각국 협회가 유엔 기구들과 협력하여 지역 내의 분쟁과 불안정성을 해결하는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작성일 : 2016.06.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6
유엔글로벌콤팩트, 파리 COP21에서 195개국이 채택한 역사적 기후 협약 환영 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 작성, 2015.12.12. 우리는 이 역사적인 업적에 대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Christina Figueres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사무총장, Laurent Fabius 프랑스 외교부장관 그리고 195개국의 정부 대표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수준인 2°C 아래로 유지하고, 1.5 °C로 제한하고자 노력하는 정치 지도자들의 야심찬 목표는 기후변화 위기 대처를 위한 정치적 의지를 명확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파리협정이 예측가능성 제공, 재원 확보, 혁신 촉진 및 책임 있는 비즈니스에 대한 보상과 같은 올바른 시장 신호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가 저탄소 경제로 전환할지 말지는 더 이상 논의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제는 어떻게 전환할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껏 이렇게 높은 수준의 기업 참여를 본적이 없으며, 이러한 역사적인 순간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민간부문은 올바른 경영 활동을 COP21과 연계하고, 강력한 기후 협약이 필수적이고 원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에 대해 박수 받아야 합니다. 파리협약에 언급되어 있듯이, 민간 부문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책임 있는 비즈니스가 정부 차원의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기여방안(Intended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INDCs)과 21세기 중반까지 탄소 중립 경제 도달까지의 격차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 최대의 기업 연대를 구축해 왔습니다. UNGC는 2007년부터 유엔환경계획과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공동으로 기후에 대한 배려(Caring for Climate)이니셔티브를 통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의 영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450개 이상의 기업들을 참여시켰습니다. 또한, 기후에 대한 배려(Caring...
작성일 : 2015.12.2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72
작성일 : 2014.01.2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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