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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글로벌콤팩트는 기업 내 조달 관련 부서가 글로벌 공급망 내 수많은 인력들의 근무 조건을 개선하도록 돕는 새로운 툴 키트를 런칭했습니다. “지속가능한 조달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툴 키트”는 조달 부서가 수백만 근로자들의 노동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도록 돕는 온라인 툴입니다. “양질의 일자리”라는 용어는 동등한 기회, 공정한 임금, 그리고 근로자와 그 가족을 위한 건강, 안전과 사회적 보호 등 광범위한 노동 관련 권리들을 포함합니다. 또한, 근로자들이 그들 자신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결정들을 스스로 계획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권리를 보장합니다.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기업은 근로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양질의 노동환경 형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함으로써 여러 SDG 목표들을 달성할 수 있다. 또한 이 툴 키트는 기존 소싱 관행이 노동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양질의 일자리와 보편적 인권 및 노동권 보장을 위해 기업들이 개선할 수 있는 점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고 말했습니다. 이 툴 키트는 공급망의 근무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구매자와 공급 업체 간의 장기적인 관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또한, 구매자와 공급자가 양질의 일자리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한 실제 사례들도 포함합니다. 본 툴 키트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원사들과 국제노동기구(ILO)와 유니세프(UNICEF) 등 유엔파트너기구와 구성된 ‘유엔글로벌콤팩트 글로벌 공급망 내 양질의 일자리 액션 플랫폼(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Decent Work in Global Supply Chains Action Platform)’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SAP Ariba, 스웨덴 정부 및 영국 국제개발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본...
작성일 : 2020.03.03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18
올해로 6주년을 맞은 ‘링 더 벨(Ring The Bell)’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세계 75개 거래소(2020년 2월 26일 기준)는 2020년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장 및 폐장 시 종을 울릴 예정입니다. 3월 2일 월요일부터2주간 지속될 본 행사는 유엔글로벌콤팩트, IFC, 지속가능한 증권거래소 이니셔티브(Sustainable Exchanges Initiative, SSE initiative), 유엔여성기구, 세계거래소연맹 및 우먼 인 ETF(Women in ETF)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여성 경제역량강화에 대한 사업적 타당성과 성평등 및 지속가능발전달성을 위한 민간부문의 기회 인식 향상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유엔 여성기구가 발표한 올해 여성의 날 주제는 ‘평등의 세대: 여성의 권리 실현’입니다. 이 주제는 올해 25주년을 맞이한 베이징 선언 및 행동 플랫폼을 포함한 전 세계 여성 및 소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달성해 온 다양한 성과를 기념합니다. 더불어 2020년은 유엔글로벌콤팩트 20주년,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의 10주년임과 동시에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중대한 5년의 시작이 될 것이며, 여성, 평화, 안보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위원회 결의안 1325호 채택 20주년이자 유엔 여성기구 설립의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2019년 3월에는 85개 거래소가 성 평등을 위해 종을 울렸으며, 올해는 당초 더 많은 거래소가 참여를 기획하였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캠페인 참여가 취소되었습니다.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정책 입안자, CEO부터 투자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의사결정자들에게 성평등이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합니다. 여성역량강화를 통해 경제가 성장하고, 비즈니스가 번성하며 지속가능한발전이 번창합니다.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변화의 속도를 보다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이 필요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전...
작성일 : 2020.03.03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22
시브 브레케 (Sieve Brekke) Telenor CEO 외 3인 <우측부터 시브 브레케(Sieve Brekke) Telenor 대표, 할라 토마스도퇴르 (Halla Tómasdótti) Team B 대표, 메츠 그랜라이드 (Mats Granryd) GSMA 대표> 유엔글로벌콤팩트는2020년 1월 21일부터 3일간 개최된 다보스 포럼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 창립 20주년 기념 SDG 미디어 존을 운영했습니다. 약 3,000여명의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 정부 및 유엔 지도자, 혁신가 및 사회활동가들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있어 이해관계자들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매 회 뉴스레터에 SDG 미디어 존에서 다뤄진 각 주제 별 토크의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크에는 시브 브레케(Sieve Brekke) Telenor 대표, 할라 토마스도퇴르 (Halla Tómasdótti) Team B 대표, 그리고 메츠 그랜라이드 (Mats Granryd) GSMA 대표가 참석하여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한 CEO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성평등 달성과 환경 보호에 대한 기업의 기여 방안과 전지구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기업이 여성 인권 증진에 어떤 기여를 했는가?”라는 질문에 메츠 그랜라이드 대표는 “휴대폰의 공급과 5G와 같은 초고속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해 지구상의 많은 여성들의 사회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또한, 인터넷에 쉽게 접근하게 됨에 따라, 여성의 교육 기회가 늘어났고, 결과적으로는 사회참여도를 높이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할라 토마스도퇴르 대표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모두에서 여성 리더십이 크게 증가했다. 이를 토대로 포용적 경제(inclusive economy)의 실천이 가능해졌으며 여성의 사회참여도가 향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환경 문제에는...
작성일 : 2020.03.03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91
2월 12일, UNGC는 기업내 여성 리더십 증진을 위한 기업의 목표 설정 및 기업을 지원하는 새로운 이니셔티브 TGE (Target Gender Equality)를 런칭했습니다. TGE는 기업 내 여성 임원비율을 높이고, 여성 리더십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TGE는 전세계 UNGC 회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30년까지 SDGs의 5번째 목표(성평등)의 세부 목표(5.5)인 ‘여성의 완전한 사회적 참여와 동등한 기회 보장’을 달성하기 위해 기업 행동을 이끌 예정입니다. TGE는 UNGC와 UN Women의 공동 이니셔티브인 여성역량강화원칙 (WEPs)의 이행을 장려하며, 이사회 및 경영진의 여성 비율 증가를 시작으로, 참여기업들의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세부적인 목표 설정과 올바른 성평등 정책 채택을 지원합니다. 전 세계 기업의 평균 여성 임원 비율은 3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략관리부문의 임원진은 대부분 남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최근 국제노동기구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이 이사회 내 성 다양성을 통한 경제적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여성 임원 비율이 최소 30%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세계적으로 13% 이상의 기업들은 여성 임원이 전무하거나 여성 임원 비율이 매우 낮습니다. 또한, 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이 30-39%일 때,18.5%의 추가적인 수익을 낼 수 있으며, 이사회 내에서 완전한 성평등과 성별 균형이 실현된다면, 20% 이상의 추가적인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리세 킹고 (Lise Kingo) UNGC 사무총장은 “성별에 따른 경제적 격차는 계속해서 커지고, 이 격차를 완전히 없애는 데에는 257년이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기업은 이러한 현실을 변화시키고 성평등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작성일 : 2020.02.1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69
SDGs 달성에 있어 여성과 여성 CEO의 역할 <아만다 엘리스 (Amanda Ellis)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Global Institute of Sustainability 수석연구원, 엘리스 넬슨 (Alyse Nelson) Vital Voices Global Partnership 대표, 마르니사 발리시아노 (Marcia Balisciano) RELX 대표, 로라 코흐 (Laura Koch) B Women 대표> 유엔글로벌콤팩트는2020년 1월 21일부터 4일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다보스 포럼에 참가해 유엔글로벌콤팩트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보스 포럼에서 처음으로 SDG 미디어 존을 운영했습니다. 약 3,000여명의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 정부 및 유엔 지도자, 혁신가 및 사회활동가들이 참석한 이번 다보스 포럼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있어 이해관계자들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되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매 회 뉴스레터에 SDG 미디어 존에서 다뤄진 각 주제 별 토크의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크는 아만다 엘리스 (Amanda Ellis)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Global Institute of Sustainability의 수석연구원과 엘리스 넬슨 (Alyse Nelson) Vital Voices Global Partnership 대표, 파트너로 참여한 마르시아 발리시아노 (Marcia Balisciano) RELX 기업의 사회적 책임 대표와 로라 코흐 (Laura Giadorou Koch) B Women이 참석하여 SDGs 달성에 있어 여성과 여성 CEO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와 이를 장려하는 ‘WE Empower’ 이니셔티브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WE Empower는 2017년 세계은행(World Bank)와 UN Women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경제 및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여성 리더십 확대를 목표로 하는 3년 간의 이니셔티브로서, UNGC도 2019년부터 WE Empower 이니셔티브에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WE Empower는 어떤 이니셔티브고 어떤 역할을...
작성일 : 2020.02.1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78
<왼쪽부터 Julie Sweet(액센츄어 CEO), Jennifer Morgan(SAP 공동 CEO), Lise Kingo(유엔글로벌콤팩트 CEO & 이사장), Antonio Guterres(UN 사무총장), Ann Rosenburg(SAP-UN 파트너십 담당 수석 부사장 & SAP Next-Gen의 글로벌 책임자), Peter Lacy(Accenture 전무이사 & 유럽전략 및 글로벌 지속가능성 책임자)> “뉴 노멀(New Normal)” 시대로 인한 전세계적 부담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이는 제가 유엔사무총장님, 유엔글로벌콤팩트, 그리고 수많은 우리 UNGC 회원사들과 함께 참석하였던 올해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의 골자입니다. 전 세계 리더들은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세상을 위해 더욱 담대해져야 할 필요성을 인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2020 WEF 리스크 보고서가 “모든 리스크의 근본적 원인”이라고 지적했던 기후변화 이슈입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유엔글로벌콤팩트에게 아주 특별한 기회를 주었습니다. 20년 전 이곳에서 코피 아난(Kofi Annan) 유엔 전 사무총장은 세계 시장이 인간적인 가치를 포용할 수 있도록 유엔과 기업 간의 공유 가치와 원칙을 담아낸 글로벌콤팩트를 발족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다보스는 다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유엔 ‘행동의 10년(Decade of Action)’을 선언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행동할 것인가, 멈춰있을 것인가. 행동의 10년은 ‘변화’를 지향합니다. 지구는 이제 기후 비상사태로 인한 실존적 위기를 우리에게 안겨줌으로써 “일상적인 비즈니스”에 급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더불어 환경 악화, 생물 다양성 감소 및 사회적∙경제적 불균형의 증가는 정부, 기업 및 시민사회의 틀을 점점 불안정하고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서, 언론과 사회운동가들이 다보스 포럼의 구성원들에게 던지는 질문들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진정 현 상황을 진지하게...
작성일 : 2020.02.1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56
UNGC, 다보스 포럼에서  ‘SDG 앰비션’ 임팩트 이니셔티브 발족  “SDG 앰비션”은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의 필요를 고려한 성과 지향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2020년 1월 23일,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기업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기업 활동에 내재화하도록 지원하고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SDG 앰비션 이니셔티브’를 발족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 기업이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대응하는 속도와 규모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전세계 기업의 과감한 목표 의식과 단결된 협력 없이 SDGs는 달성될 수 없습니다. 새롭게 출범한 ‘SDG 앰비션’ 이니셔티브를 통해 보다 대담하고 전략적인  ‘뉴 노멀’ 비즈니스 패러다임이 정립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라고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이 밝혔습니다. ‘SDG 앰비션’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안토니오 구테헤스(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이 발족한 이니셔티브입니다. SDG 앰비션은 SAP, 액센츄어(Accenture)와 협력하에 개발되었으며,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SDGs를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그 성과를 평가 및 관리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SAP는 유엔글로벌콤팩트, 액센츄어와 비전을 공유하여 SDG 앰비션 이니셔티브에 기업의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기업이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미치는 영향을 확대할 것입니다.”며, “SDG 앰비션은 전 세계 비즈니스 생태계에 영감을 주고 각 전문 분야의 협력을 도모함으로써 기업이 선의를 위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2030 어젠다 달성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라고 제니퍼 모건(Jennifer Morgan), SAP 최고경영자가 밝혔습니다. “이제는 비즈니스의 약속과 실천이 진전을 보여야합니다. 이런 시기에 SDG 앰비션은 매우 시의적절한 이니셔티브이며 긴급한 시대의 요구에 대담하고 실제적인 대응이 될 것입니다”라고...
작성일 : 2020.02.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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