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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7일, 유엔 회원국들은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새로운 결의안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는 데 민간부문을 참여시키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의 권한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유엔 총회 제 76차 세션 두 번째 위원회 안건 제27호 – ‘글로벌 파트너십을 향하여(유엔과 모든 관련 파트너 간의 협력 증진을 위한 원칙 기반 접근법)’에 의거한 결의안은 “유엔 체제 내 및 세계 경제 공동체 사이에서 유엔의 가치와 책임 있는 비즈니스 관행을 발전시키는” UNGC의 임무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유엔 회원국들은 또한 “UNGC의 무결성과 고유한 역할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사무총장의 약속”을 환영했습니다. 본 결의안은 UNGC 활동에 대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정부의 폭넓은 지지를 표명한 것입니다. 이번 총회는 아프리카 전략 2021-2023, 중소기업 전략 2021-2023 등 유엔글로벌콤팩트 전략 2021-2023의 이행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나아가 회원국들은 총회 부대행사로 개최된 UNGC의 대표 행사인 “Uniting Business Live”를 언급했습니다. 이는 연례 행사로, 유엔의 민간 부문 포럼(Private Sector Forum), 글로벌 임팩트 포럼(Global Impact Forum), 영 SDG 이노베이터 서밋(Young SDG Innovators Summit), 그리고 SDG 비즈니스 포럼(SDG Business Forum)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유엔 회원국들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30 의제를 달성하는 데 있어 민간 부문, 다자간 참여, 혁신적인 파트너십 및 정책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했으며, 다자주의를 필수 요소로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결의안은 COVID-19로부터 지속가능하고 탄력적이며, 포괄적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야망을 높이고 더 강력한 민간 부문의 참여, 책임 및 파트너십 달성을 위한 UNGC의 활동을 지지합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작성일 : 2022.01.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13
지난 12월 2일, 아프리카의 기업, 시민사회, 정부 및 유엔의 지도자들은 민간 부문에서 COVID-19 팬데믹과 기후 비상사태라는 두 가지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책임 있는 사업 관행과 지속가능성을 촉진하기 위해 Uniting Business Africa 포럼에 참여했습니다. 온라인 포럼을 후원한 유엔글로벌콤팩트 본부 및 아프리카 지역 협회들은 2030 의제와 아프리카 의제 2063을 통해 아프리카 기업들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2021-2023 아프리카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아미나 모하메드(Amina J. Mohammed) 유엔사무부총장은 “아프리카 경제가 COVID-19 팬데믹으로부터 회복됨에 따라, 에너지 전환, 식품 시스템 변화 및 채굴 산업과 같은 분야에서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녹색경제로 향해 나아갈 중요한 기회가 있다”며, “이러한 기회는 비즈니스에 이로울 뿐 아니라 2030 의제와 의제 2063을 중심으로 ‘행동의 10년’을 향해 다시 돌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투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모크위치 마시시(Mokgweetsi Masisi) 보츠와나 대통령 또한 포럼에 참여해, 보츠와나의 지속가능성과 회복탄력성을 위한 노력에 대해 연설했습니다. 그는 “유엔글로벌콤팩트의 10대 원칙과 아프리카 전략에 대한 보츠와나의 변함없는 신념과 지지를 재차 강조한다”고 밝혔습니다. 포럼 참석자들은 2년 후 이집트에서 개최될 예정인 COP27을 앞두고 넷제로 탄소배출 달성과 기온 상승 1.5도 이내 억제와 같은 문제에 대해 토론했으며, 마케팅 리더들은 SDGs를 위한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중소기업뿐 아니라 다국적 대기업을 무역협회, 금융기관, 정부, 시민사회 및 UN 파트너와 함께 하도록 하는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잠보 사무총장은...
작성일 : 2021.12.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19
유엔글로벌콤팩트 “Business Ambition for Climate Action” in COP26 유엔글로벌콤팩트는 COP26기간 중 “Business Ambition for Climate Action”을 개최했습니다. 본 행사는 고위급 회담이 개최되는 주에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고위급 관계자, 기업 지속가능 전문가, 산업계 리더들과 함께 UN기구 및 민간기구의 장들을 포함한 약 8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넷제로 경제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보여주고, 사회의 회복탄력성을 증가시키며, 기후금융을 활성화할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행사 프로그램은 COP26행사장에서 중계된 제 9차 “Caring for Climate” 고위급회담을 시작으로,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진행되고 있는 기업들의 기후행동을 공유하는 세션과 함께 해양, 수자원, 인권과 같은 주제별 세션을 마련하여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UNGC의 Business Ambition for 1.5℃ 캠페인의 지난 2년 6개월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지금까지 달성한 성과와 이를 담은 현황보고서를 소개하기 위한 세션들도 개최되었습니다. 주요 세션 내용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사무총장의 개회사>   “28개의 기업으로 시작된 Business Ambition for 1.5℃ 캠페인은 이제 하나의 큰 흐름이 되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리더십을 믿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영향력을 옳은 일에 발휘하기를 요청합니다. (넷제로 달성의) 성공은 수십억의 생명을 살리고, 수백만의 새로운 녹색 일자리, 수조달러의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하지만 실패는 재앙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미래와 인류를 보호해 나가야 합니다. “ <Caring for Climate 고위급 회담(Hi-Level Meeting of Caring for Climate)> 제 9차 Caring for Climate 고위급 회담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가 유엔환경계획(UNEP) 및 UN 기후변화협약(UNFCCC)과 공동으로 진행되었으며, 글래스고에서 개최되고...
작성일 : 2021.12.0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94
UNGC의 새로운 프로젝트, UNGC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부패 방지 공동 노력 추진(Advancing Collective Action against Corruption through Global Compact Local Networks)은 UNGC 지역 네트워크 내 반부패 집단 행동을 확대하는 프로젝트의 활동들을 확장하고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UNGC는 공동 노력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고,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public-private cooperation)을 추진하기 위해 글로벌 프로젝트인 UNGC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부패 방지 공동 노력 추진(Advancing Collective Action against Corruption through Global Compact Local Networks)을 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업들은 UNGC의 10대 원칙에 대해 서명하며, ”부당 취득과 뇌물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부패에 대항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UNGC는 부패를 해결하고, 보다 투명한 글로벌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전 세계의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산다 오잠보 UNGC 사무총장은 프로젝트의 시작에 대해 “COVID-19 팬데믹이 거버넌스와 대중들의 신뢰(Public trust), 법치를 제고할 기회가 되었음이 밝혀지며, 부패 방지를 위한 도전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 민간 부문은 국제적인 반부패 노력을 지원하고 UN부패방지협약을 이행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고 말했습니다. UNGC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부패 방지 공동 노력 추진은 UNGC 지역 네트워크 내 반부패 공동 노력을 확대하기 위한 4개년 UNGC 프로젝트에서 현재 활동들을 구축하고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UNGC는 (1)반부패를 위한 연합: 유엔글로벌콤팩트 반부패 공동 노력 플레이북이 글로벌 자원으로써 채택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2) UNGC 지역 네트워크가 현지의 공동 노력 이니셔티브를 출범하고 이를...
작성일 : 2021.12.0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65
지속가능성 표준과 지침을 제정하는 국제기구들이 함께 모여, 임팩트 관리의 주류화를 위한 ‘임팩트 관리 플랫폼(Impact Management Platform)’을 출시했습니다. 여러 다자간 기구의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플랫폼 운영위원회는 플랫폼의 첫 번째 결과물로, 임팩트 관리의 핵심 조치를 요약하고 조직과 투자자가 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료를 제공하는 툴을 출시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조직이 인류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개선하고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요구가 크게 증가해왔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효과적인 임팩트 관리입니다. 그러나 임팩트 관리의 다양한 측면을 지원하는 이니셔티브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과 투자자는 이를 탐색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기후위기와 COVID-19 팬데믹으로 시장과 지속가능성 문제 간의 근본적 상호의존성이 입증됨에 따라, 지속가능성 영향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일관성 있고 완전한 체계를 갖춘 원칙, 표준 및 지침을 구축해야 하는 시급함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플랫폼을 통해 파트너 조직들은 기존의 지속가능성 자원을 통합하고, 격차를 공동으로 해결하며, 정책입안자 및 규제기관과 협력하여 임팩트 관리의 주류화를 지원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2021년까지 운영된 지난 5년 간의 합의 구축 포럼인 Impact Management Project(IMP)에 의해 촉진되었던 글로벌 협업의 다음 단계를 의미합니다. 이전 작업에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기업 보고에 대한 공통의 비전을 합의하는 지속가능성 공시 이니셔티브를 촉진하고, 투자자 중심의 공시 이니셔티브를 IFRS 재단과 새로운 국제지속가능성표준위원회(ISSB)로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ISSB에 자문을 제공하는 다자간 기구의 구성원들이 포함된 플랫폼의 운영위원회는 실무자들이 지속가능성 영향을 관리할 수...
작성일 : 2021.12.0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77
CEO들은 민간 부문이 대응을 주도하고 자본을 동원하며 필요한 기술을 배치할 수 있으나, 기후변화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비즈니스와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합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와 액센츄어(Accenture)가 진행한 최대의 지속가능성 연구에 따르면, CEO의 18%만이 정부와 정책 입안자들이 자사의 지속가능성과 기후 변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명확한 정책을 제시했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즈니스 리더들은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COP26에 앞서, 2030년까지 1.5°C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시간이 끝나감과 동시에 기후로 인해 발생할 혼란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명확한 탄소 가격 책정과 인프라 투자 및 남반구의 공정한 넷제로 전환을 위한 재정적인 약속을 하는 등의 정부 조치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100명 이상의 최고 경영자들과 진행한 광범위한 1:1 인터뷰와 113개국 21개 산업 내 1,230명 이상의 CEO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포함하는 최후의 시기의 기후 리더십(Climate Leadership in the Eleventh Hour) 보고서에 따르면, 4분의 3(73%)에 달하는 민간 부문 지도자들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그들은 기후변화에 대한 야망(ambition)을 가속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설문에 응한 임원의 절반 이상(57%)는 COVID-19 팬데믹에서 회복하는 과정에서 기후 행동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응답한 CEO 중 49%는 기후위기로 인한 공급망의 중단을 가장 큰 위험으로 꼽았지만, 이 중 7% 만이 기후 위험 사태 대비 조기 경보 시스템 구축 측면에서 준비된 상태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71%는 기업의 넷제로 배출 목표를 개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57%는 자사가 1.5℃...
작성일 : 2021.11.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34
과학기반목표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SBTi)와 유엔글로벌콤팩트(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UNGC)는 지난 11월 10일, 1,000개 이상의 기업이 기업 기후야망을 신속하게 확장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1.5°C에 맞춘 과학기반목표를 설정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가총액 23조 달러 이상을 대표하는 1,045개 기업이 지구 온난화를 1.5°C로 제한하는 데 필요한 속도와 규모로 탄소를 제거하라는 긴급 요구에 응답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60개국 53개 부문에 걸쳐 있으며 총 3,200만 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발간 된 현황 보고서: 1.5°C를 위한 비즈니스 앰비션 –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은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C(Business Ambition for 1.5°C)’ 캠페인의 영향을 보여줍니다.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C’는 2019년 유엔글로벌콤팩트가 출범하고, 기업들이 과학기반의 배출량 감축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기구인 SBTi가 We Mean Business Coalition 및 유엔글로벌콤팩트와 협력하여 주도하는 캠페인입니다.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C’ 캠페인은 기업이 UNFCCC Race to Zero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기업 부문에서는 1.5°C에 맞춘 목표가 현재 가장 일반적인 선택이며, 2021년 현재까지 SBTi에 제출된 모든 목표의 75%를 차지합니다. 향후 8년 이내에 긴급하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여야 함에 따라, SBTi는 2022년 6월부터 1.5°C로 조정된 기업 목표만 수용할 예정입니다.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2019년 유엔 사무총장의 기후 정상회의를 앞두고 우리는 기업 리더들에게 기후변화의 최악의 영향을 제한하고 1.5°C 목표를 기업 활동의 뉴 노멀로 만들 것을 촉구했다. 오늘 우리는 ‘비즈니스...
작성일 : 2021.11.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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