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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부터 피터 레이시(Peter Lacy) Accenture 전문이사, 롭 슈터(Rob Schuter) MTN 그룹 회장 및 CEO> 유엔글로벌콤팩트는 2020년 1월 21일부터 3일간 개최된 다보스 포럼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 창립 20주년 기념 SDG 미디어 존을 운영했습니다. 약 3,000여 명의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 정부 및 유엔 지도자, 혁신가 및 사회활동가들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달성 및 사회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브랜드, 즉 대기업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매회 뉴스레터에 SDG 미디어 존에서 다뤄진 각 주제별 토크의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크에는 롭 슈터(Rob Schuter) MTN 그룹회장 및 CEO와 피터 레이시(Peter Lacy) Accenture 전문이사가 참여했습니다. 참여한 두 사람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CEO의 생각과 앞으로 민간부문이 지속가능성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와 협력하여 진행했던 지속가능성에 관한 CEO 연구 설명을 부탁하는 질문에 레이시는 “우리는 1,000명 이상의 CEO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하고 120명 이상과 인터뷰를 했다. 이를 바탕으로 얻은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 번째로 CEO들은 어느 정도 비관적인 생각을 공유하고 있었으며 기업이 더 적극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응답자 중 21%만이 자사의 사업이 지속가능발전목표에 핵심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CEO들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기술력, 소비자 인식, 직원 참여, 정책 틀 설정이 이미 제공되어 있기에 비즈니스 혁신의 올바른 방법을 찾는다면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작성일 : 2020.07.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2
지난 6월 15-16일,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창립 20주년 기념 2020 온라인 리더스 서밋을 성황리에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에서 23,790명이 참석하여 UNGC 창립 이래 가장 포괄적이며 규모가 큰 행사로 기록되었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기업이 경제, 사회적 위기 상황에 봉착하게 된 시기이자 유엔글로벌콤팩트가 출범 20년을 맞이한 해이기도 합니다. 이에 유엔글로벌콤팩트에서는 기존 10대 원칙 관련 4대 분야(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뿐만 아니라 지난 20년간 UNGC와 회원사들의 지속가능성이 발전해온 행적과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경영환경 및 회복탄력성에 대해 논할 수 있는 세션을 다수 마련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기업의 연대’에 대한 메시지로 서밋의 포문을 열다 2020 UNGC 온라인 리더스 서밋의 개회사는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 ▲티자니 무하마드-반데(Tijjani Muhammad-Bande) 유엔 총회 의장 ▲살러워르크 저우데(Sahle-Work Zewde) 에티오피아 대통령 ▲마크 카니(Mark Carney) 유엔 기후행동 및 재정 특사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리세 킹고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코로나로 인해 우리가 상호의존적이며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며 기후 변화와 인류 발전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놓고 기업이 사람과 환경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그는 “기업의 목소리와 선례가 각국 정상들이 지속가능목표를 우선시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어서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세계화가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닐 것”이라고 단언하며 유엔과 많은 기업들이 함께 행동할 수 있는 기회를...
작성일 : 2020.07.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9
130개 사업체가 참여한 젊은 기업 전문가를 위한 혁신 가속화 프로그램 80개 이상의 지속가능한 사업 전략 아이디어 구축 유엔글로벌콤팩트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추구하는 Young SDG 혁신가 프로그램의 1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유엔글로벌콤팩트 지역협회들이 처음으로 함께 참여하고 운영한 글로벌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Young SDG 혁신가 프로그램은 10개월 간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청년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다양한 액션 러닝 워크숍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와 혁신에 대해 비즈니스 리더들로부터 지식을 학습하고 적용하여 스스로 자신의 사업 모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10여개국 130개사의 480명 이상 참가자들은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의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였습니다. 10개월에 걸쳐 80개가 넘는 SDG 비즈니스 솔루션이 순환경제, 보편적 공중보건, 토지 재조림과 탄소 배출량 감소 등을 아우르는 새로운 제품, 서비스 및 이니셔티브에 적용되었습니다.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본 프로그램의 가치를 돌아보며 “사회, 환경, 경제적 어려움과 더불어, 코로나의 전지구적 유행은 우리에게 변화를 요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실패하고 있는 기존 시스템에 문제를 제기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줍니다.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의 의제에서 역할을 수행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돌파구적 사고방식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생각과 혁신을 위해 다음 세대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전 세계가 새로운 유형의 원동력과 리더십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 라운드의 성료를 기념하기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는 파트너 단체와 함께...
작성일 : 2020.07.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1
20,000명 이상의 지속가능성 리더들, 유엔글로벌콤팩트 20주년 온라인 리더스 서밋에 참석하다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독일 총리, 보츠와나,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에티오피아의 대통령, 23명의 글로벌CEO, 그리고 12명이 넘는 유엔 대표들이 민간기업의 전례없이 상호 연결된 글로벌 위기에 놓인 건강, 불평등, 기후 변화에 대해 논하기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 리더스 서밋에 참석했습니다. 100개가 넘는 글로벌, 지역 및 로컬 세션을 포함하여 26시간 내내 진행된 온라인 서밋은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목적 지향적인 비즈니스 리더들이 모인 유엔 주도의 가장 큰 행사였습니다. 180개가 넘는 국가에서 20,000명이 넘는 기업 및 지속가능성 리더들이 각자의 현지 시간과 언어에 맞춰서 참석했습니다. “더 나은 회복, 더 강한 회복, 함께 회복(Recover Better, Recover Stronger, Recover Together)”이라는 주제 하에 개최된 행사는 유엔글로벌콤팩트의 20주년을 축하하며 비즈니스, 시민사회, 정부, 그리고 유엔 리더들이 협동과 민관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 되돌아보고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앰비션을 재설정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전 세계적 연대와 국제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느끼는 여러 국가 내 다양한 크기와 산업의 기업들을 보며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공통 목표는 기업이 유엔글로벌콤팩트의 10대 원칙을 핵심 전략 및 운영 방식에 통합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며 진행 상황을 공개하도록 하는 것입니다,”라고 기조연설에서 말했습니다. 리더스 서밋에서는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신임 사무총장이 리세 킹고(Lise Kingo) 전 사무총장으로부터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직을 이임받으며 새로운 리더십으로의 전환을 기념했습니다. 지난 5년간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으로서의 리더십을...
작성일 : 2020.07.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7
지난 16일, 5년 간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기업들과 함께 연대해 온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이 임기를 마쳤습니다. 그녀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담대한 노력을 이어나갈 다음 세대 활동가들에게 아래 글을 남겼습니다. 75년 전, 참혹했던 두 차례의 세계 대전 이후, 유엔은 전쟁의 광기로부터 미래 세대를 구해내고 새로운 세상을 재건해야 한다는 미션 아래 창설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새로운 세상이 보다 평화롭고 정의롭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에게 평등과 기본권, 자유가 주어져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0년, 코피 아난(Kofi Annan) 전 유엔 사무총장이 글로벌 시장에도 인간의 가치를 부여해야 함을 강조하며 유엔글로벌콤팩트를 창설할 당시 전제했던 조건들이기도 합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를 출범하며 코피 아난은 우리 모두에게 선택권이 있으며, 이 선택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해야 함을 상기시켰습니다. <단기 이익에 치중해 계산적으로 작동하는 시장 vs. 사람을 고려한 인적 요소를 갖춘 글로벌 시장>, <인류의 4분의 1을 굶주림과 비참함 속에 내버려두는 세상 vs. 모두가 한 번쯤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 <이기적 자유의 횡행 속에 패자는 잊혀지는 세상 vs. 지도층이 그들의 책임을 자각하고 약자를 포용하며, 비전을 제시하고 리더십을 펼치는 세상> 이러한 두 세상 사이에서 말입니다. 만약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한다면, 세계 경제는 보호주의, 포퓰리즘, 국수주의, 민족 우월주의 등 수많은 이기주의 앞에 무너질 것이라고 그는 경고했습니다.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유엔 창설 75주년과 유엔글로벌콤팩트 창설 20주년을 맞는 지금, 우리는...
작성일 : 2020.07.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92
유엔 본부, 뉴욕. 2020년 6월 2일 — 최근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의 책임자들을 규탄하며, 저는 “인종차별이 사회 내에 만연한 지금, 우리는 모든 인종차별적 행동과 표현에 대항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하루빨리 인종차별적 사회구조를 해체하고, 인종차별적 제도들을 타파해야 한다”고 하신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의 말씀을 떠올립니다. 20년 간, 유엔글로벌콤팩트는 기업들이 10대 원칙을 기반으로 서로 연대하고, 인권 보호에 앞장서도록 이끌어왔습니다. 세계인권선언을 토대로 한 유엔글로벌콤팩트의 인권 원칙들은 기업들이 국제적인 인권 규범 수호와 지지에 동참하고 인권 침해 사안에 연루되지 않을 것을 요청합니다. 이처럼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원칙을 실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끌어내기 위해 세계 전역의 기업들과 끊임없이 협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입니다. 인종차별과 경찰의 과잉진압은 더 이상 음지에 놓인 사안이 아닙니다. 또한 이번 사건이 발생한 미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다양성은 이제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정부, 민간부문, 시민사회, 학계 등 사회 전체가 함께 불평등을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하며, 모든 형태의 차별을 철폐해 기회의 평등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번 이슈는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사건이기도 합니다. 저는 구조적인 인종차별 문제와 경찰의 과잉진압 이슈를 인지하고, 또 이에 대응하는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리더십을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미 수많은 기업들이 함께하고 있는 #blacklivesmatter에 유엔글로벌콤팩트 또한 함께할...
작성일 : 2020.06.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07
유엔글로벌콤팩트는 기업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충분히 야심 찬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일련의 비즈니스 벤치마크를 제시했습니다. 새로운 글로벌 벤치마크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구체적인 비즈니스 목표로 변환함으로써 기업이 성과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야심찬 목표를 수립할 것을 요구합니다. 이는 2020년 다보스에서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이 발표한 ‘SDG 앰비션(SDG Ambition)’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며, 6월 9일 유엔글로벌콤팩트 이사회 회의에서도 논의되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이사회는 6월 15일~16일 양일 간 진행되는 유엔글로벌콤팩트 온라인 리더스 서밋을 일주일 앞두고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온라인 리더스 서밋에서는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독일 총리,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에티오피아, 보츠와나 대통령들, 23명의 CEO 및 10여명의 유엔 최고 책임자들이 함께 코로나 19, 불평등, 기후 위기에 대한 민간 부문의 대응을 논의할 것입니다. 11,0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참석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코로나19는 빈곤을 퇴치하고 지구를 보호하고자 지난 수십년간 지속되온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 노력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팬데믹을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회복한다면 우리는 좀 더 의미 있고 지속적인 방법으로 전 세계가 마주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모두가 동참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를 이뤄낼 수 없습니다. 특히 민간 부문의 참여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기업들은 유엔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과 글로벌 벤치마크 이행에 대한 약속을 지켜 우리 모두를 위한 세상을 실현하는 데 주어진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SDG 앰비션: 행동의 10년을 위한 비즈니스 벤치마크>는 유엔글로벌콤팩트 리더스 서밋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본 발간물은 생활 임금, 삼림...
작성일 : 2020.06.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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