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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미디어 존] 청년들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유엔 및 기업이 수행할 과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15 18:13
조회
75

< 좌측부터 사이러스 클라크(Cyrus Clarke) Grow Your Own Cloud 디자이너; 파르함 바사이엘리(Parham Vasaiely) Aptiv 사업부문장; 앤 로젠버그(Ann Rosengerg) SAP Next-Gen및 SAP 대학 연합 글로벌 책임자 겸 유엔 파트너십 담당 선임 부사장, 제프 캐버노(Jeff Kavanaugh) 인포시스 지식 연구소 편집장, 다이앤 다인(Dianne Dain) UN기술 혁신 연구소 글로벌 파트너십 담당>


유엔글로벌콤팩트는 2020년 1월 21일부터 3일간 개최된 다보스 포럼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 창립 20주년 기념 SDG 미디어 존을 운영했습니다. 약 3,000여 명의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 정부 및 유엔 지도자, 혁신가 및 사회활동가들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달성 및 사회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브랜드, 즉 대기업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매회 뉴스레터에 SDG 미디어 존에서 다뤄진 각 주제별 토크의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크에는 파르함 바사이엘리(Parham Vasaiely)  Aptiv 사업부문장, 앤 로젠버그(Ann Rosenberg) SAP Next-Gen과 SAP 대학 연맹 글로벌 책임자 겸 유엔 파트너십 담당 선임 부사장, 제프 캐버노(Jeff Kavanaugh) 인포시스 지식 연구소(Infosys Knowledge Institute) 편집장, 다이앤 다인 (Dianne Dain) UN 기술 혁신 연구소 글로벌 파트너십 담당, 사이러스 클라크(Cyrus Clarke) Grow Your Own Cloud 디자이너가 참여했습니다. 참여한 네 사람은 청년들이 문제 해결사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그들의 해결책이 실행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어떤 멘토링이 필요한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자기소개 및 진행중인 업무에 대한 설명을 부탁하는 질문에 캐버노는 “우리는 유엔 및 여러 단체와 함께 일하며 전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 및 팩트 기반 논리를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중요한 목표를 다룰 때 인간 중심적으로 일을 해결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답했습니다. 로젠버그는 “우리는 작년에 ‘Reboot the Earth’ 이니셔티브를 할 때 믿을 수 없는 협력을 경험했다. 학계와 함께 일하며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합치면 17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라고 말했습니다. 바사이엘리는 “Aptiv에서는 차량용 안전 제품 개발 및 자율주행 기능 지원을 하고 있다. 청년들을 여러 분야에서 데려와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는 것에 대해 우리는 매우 기대하고 있다. 최대한 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의 기술 경험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클라크는 “우리는 데이터를 비 탄소 배출 방식으로 저장하고 식물과 다른 유기체를 사용하여 탄소를 흡수하는 지속가능한 방법을 살펴보는 흥미로운 이니셔티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나는 디자이너이자 미래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엔에서 진행한 ‘Summer of Solutions’의 우승자이기도 하다. 우승을 통하여 유엔 및 다양한 파트너들과 소통하고 배울 플랫폼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모든 이해관계자의 세대간 소통을 극대화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키우며 우리의 자원, 경험, 멘토십을 제공해 효과적으로 그들을 도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클라크는 “지금까지 많은 포럼에서 청년들은 미래에 대해 비관적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하지만 그들이 비관적인 것이 아니라 비판적이다. 이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비판적인 사고방식을 좋은 해결책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판적인 시각 외의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며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를 이룰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비사이엘리는 “기업뿐 아니라 전문적인 경험이 많은 사람들 또한 청년과 파트너십을 통해 이들을 도와야 한다. 청년들이 겪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시장에 내놓기까지의 과정이 어렵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위한 툴, 인프라, 도구를 가지고 있고 그들에게 줄 조언도 많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멘토링을 함으로써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한 비즈니스 솔루션과 모델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로젠버그는 “최근의 포럼 동향을 살펴보면, 청소년과 여성이 무대에서 다른 이해관계자와 동등한 대표성을 가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청년들의 목소리가 똑같이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작년의 ‘지구 재부팅’은 정부, 유엔, 대학, 개인이 함께 모여 해결책을 모색하여 믿을 수 없는 결과를 만들었다. 우리는 현 시대의 청년들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유엔은 청년을 대통령과 CEO만큼이나 중요하게 보고 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캐버노는 “청년들은 이제 자기의 직업뿐만 아니라 부가적인 면에서도 가치를 창출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들에게 고용의 기회를 넘어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그들이 ‘Reboot the Oceans*’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이 과정에서 그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을 독려하는 것 등이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클라크는 “저번에 청소년 기후 정상회담에 참여했는데 청년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다. 그들은 굉장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었고 그 플랫폼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내 나이 또래의 친구들이 정말 세상을 변화시키는 모습을 보고 그들이 나의 롤모델이 되었으며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이처럼 나와 같이 무언가를 하고 싶은 청년들과 우리를 돕고 싶어 하는 유엔기구와 기업이 만나면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Reboot the Oceans’UN의 새로운 이니셔티브로 청년, 기업가, 혁신가들이 모여 해양을 위한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찾는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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