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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역할과 과제, 그리고 2020년의 기후행동 전망 <댄 토마스(Dan Thomas) 유엔글로벌콤팩트 홍보최고책임자, 안토니오 멕시아(Antonio Mexia) 에너지아 드 포르투갈 (Energias de Portugal, 이하 EDP) CEO, 케빈 콘래드(Kevin Conrad) 열대우림국가연맹(The Coalition for Rainforest Nations) 상무> 유엔글로벌콤팩트는 11월 5일부터 7일간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개최된 ‘웹서밋’에 참가해 3일간 SDG 미디어 존을 운영했습니다. 약 7만여명의 혁신과와 기업가들이 참석한 이번 웹서밋에서는 IT기업의 창립가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 정책결정자, 정치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비즈니스의 새로운 시대를 구상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매 회 뉴스레터에 SDG 미디어 존에서 다뤄진 각 주제 별 토크의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1.5°C 미래를 위한 비즈니스 앰비션>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크는 케빈 콘래드(Kevin Conrad) 열대우림국가연맹(The Coalition for Rainforest Nations) 상무, 안토니오 멕시아(Antonio Mexia) 에너지아 드 포르투갈 (Energias de Portugal, 이하 EDP) CEO, 댄 토마스(Dan Thomas) 유엔글로벌콤팩트 홍보최고책임자의 토론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본 토크는 글로벌 기후대응에 있어 기업의 역할과 과제와 더불어 기업의 2020년 기후행동 전망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기후변화 행동에서 민간부문의 현재 역할과 활동 수준은 어떻게 보는가?”에 대한 질문에 케빈 콘레드는 기업들이 기후행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기업의 역할에 대해 “기업들은 유엔의 글로벌 탄소 회계(Global Carbon Accounting)에 동참해야 하고 매년 탄소배출권 회계 처리 상황을 추적 및 보고해야 한다”면서, “정부와 민간이 함께 협력해 자연 시스템(Natural System)에 투자하고 1.5°C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탈탄소화(Decarbonization)를 우선순위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작성일 : 2020.01.0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6
유엔글로벌콤팩트는12월 19일, 각국 지역 협회의 부패 척결을 위한 공동 노력을 지원하고 반부패 활동에 있어 민간부문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반부패 4개년 글로벌 프로젝트를 발족했습니다. “지역 협회 내 반부패 공동노력 확대(Scaling up Anti-Corruption Collective Action within Global Compact Local Networks)” 프로젝트는 다음 3가지 접근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반부패 공동 노력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촉진하기 위한 ‘지역 협회 반부패 공동 노력 플레이북(Anti-Corruption Collective Action Playbook for GCLNs)’ 개발 지역 협회가 공동 노력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해당 지역의 부패 현주소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지역 협회 반부패 공동 노력 플레이북’ 전세계 출판 공동 노력 이니셔티브에 동참하는 일부 지역 협회 지원 이와 같은 접근의 기반에는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정책 대화를 통해 반부패 공동 노력에 있어 민관 협력을 촉진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지역 협회 내 반부패 공동노력 확대(Scaling up Anti-Corruption Collective Action within Global Compact Local Networks)” 프로젝트는 지멘스 청렴성 이니셔티브(Siemens Integrity Initiative)의 3차 펀딩 라운드에 채택되어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본 이니셔티브는 1차∙2차 펀딩 라운드에서 지원을 받았던 유엔글로벌콤팩트 공동 노력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원문 보기] [‘반부패 원칙’ 더 알아보기]
작성일 : 2020.01.0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63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사무총장이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5)에서 열린 ‘기후에 대한 배려 고위급회담(High-level Meeting of Caring for Climate)’에서 발언하고 있다. 지난 주말, 연례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5) 협상이 종료되면서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기후 위기 해결에 있어 아직 나아가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에 대해 좌절했습니다. 이번 협상을 통해 파리 협정, 그 이상의 유의미한 합의를 기대 했지만, COP25는 역사상 가장 긴 유엔 기후 회담 중 하나로 남았습니다. 이는 오늘날 다자주의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하지만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사무총장이 밝혔듯, 희망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파리 협정 약속 이행을 위해 참여 국가들은 2020년에 새로운 기후 행동 계획을 발표해야 합니다. 따라서 2020년까지 범세계적 차원의 공동 기후 행동을 정상 궤도로 복귀시켜야 합니다.  . COP25의 정치적 협상은 실패했지만, 기업, 투자자, 도시 및 기타 민간부문 이해관계자들은 분명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나서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전세계 경제가 이미 회색 경제에서 녹색 경제로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COP25에서는 콜-투-액션(call-to-action) 캠페인을 통해 170개 이상의 기업이 기온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C로 제한하는 기후 목표 달성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 목표는 과학기반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의해 2050년 온실가스 순 배출 제로(net-zeo) 실현을 위한 첫 단계가 될 것입니다. SBTi에는 약 400개의 도시, 500개의 중소 B-Corp 기업, 그리고 4조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만으로는 해낼 수 없습니다. 각 국가가 2020년에 기후 행동...
작성일 : 2020.01.0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72
기술을 통해 양질의 교육 보장하고 증오와 편견 없는 세계를 만드는 방법       <댄 토마스(Dan Thomas) 유엔글로벌콤팩트 홍보최고책임자, 토니 블레어(Tony Blair) 前 영국 총리> 유엔글로벌콤팩트는 11월 5일부터 7일간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개최된 ‘웹서밋’에 참가해 3일간SDG 미디어 존을 운영했습니다. 7만여명의 혁신과와 기업가들이 참석한 이번 웹서밋에서는 IT기업의 창립가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 정책결정자, 정치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비즈니스의 새로운 시대를 구상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매 회 뉴스레터에 SDG 미디어 존에서 다뤄진 각 주제 별 토크의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발전: 토니 블레어와의 대화> 주제로 진행 된 토크는 댄 토마스(Dan Thomas) 유엔글로벌콤팩트 홍보최고책임자와 토니 블레어(Tony Blair) 전 영국 총리의 대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본 대화는 토니블레어 세계변화연구소의 글로벌 공약과 SDGs중의 4번째 목표인 교육의 중요성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토니 블레어 전 총리는 토니블레어 세계변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너레이션 글로벌(Generation Global) 캠페인을 발족했습니다. 그는 기술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모두에게 보장하고 증오와 편견 없는 세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SDGs 이행이 정부와 민간부문을 포함하여 사회 전반에서 지지를 얻고 있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토니 블레어는 “많은 이들이 아직 SDGs의 개념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SDGs 이행 경험이 쌓이고 있고 각 분야에서 SDGs 달성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SDGs 17개의 목표와 169개의 세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추상적인 목표를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작성일 : 2019.12.19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35
COP25(기후변화당사국총회)에서 해양 기반 산업들은 기후변화가 해양 생태계의 주된 위협이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명확한 경제성장경로를 구축해 기업이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net zero)’ 미래에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2020년에 개최될 UN 해양 컨퍼런스를 앞두고, 이번 COP 25는 해양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는 전략적 기회의 순간입니다.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를 조성하고 2030 의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부문의 더 큰 지지가 필요하며, 현재 기울이고 있는 노력 또한 더 빠르게 확대되어야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비달 헬게슨(Vidar Helgesen) 지속가능한 해양 경제를 위한 고위급 패널(the High Level Panel for a Sustainable Ocean Economy, HLP) 특사는 “HLP는 보다 나은 해양 정책 수립을 위한 권고사항을 발표할 것입니다. 보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해양 생태계를 위해서는 민간부문의 협력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라며 기업의 참여를 강조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와 HLP는 2020 UN 해양 컨퍼런스의 성공을 위해 해양 관련 이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으며, 유엔글로벌콤팩트 스페인 협회의 지원으로 이번 COP25에서 해양을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본 세션에서 주요 기업과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 상승온도를 1.5°C 이하로 제한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해양 산업의 역할을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업은 2050년까지 온난화 상승폭을 1.5°C로 제한하고 ‘온실가스 순 배출 제로(net-zero)’에 맞춰 기업활동 및 가치 사슬 전반의 기후행동 목표를 설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HLP에 대해 더 알아보기] [원문보기]
작성일 : 2019.12.1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50
2019년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마드리드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에서 총 177개의 기업이 과학기반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참여하여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야심찬 목표 설정에 동참할 것임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9월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SBTi에 참여한 기업 수의 두 배 이상의 성과를 나타냅니다. "1.5°C를 위한 비즈니스 앰비션-우리의 유일한 미래(Business Ambition for 1.5°C-Our Only Future” 캠페인의 일환으로, SBTi에 참여한 기업들은 지구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C 이하로 제한하고,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 제로(Net Zero)’ 달성을 목표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36개국에 본사를 둔 177개 기업은 총 36개의 분야에서 약 570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의 총 시가총액은 2조 8천억 달러 이상의 규모이며, 직접 배출하는 연간 온실가스는 프랑스의 연간 총 CO2 배출량에 가깝습니다. 본 기업들은 과학자들이 파리협정 목표 달성의 필수 요소로 강조한 부분과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의 연관성을 독립적으로 평가하는 과학기반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참여함으로서 기후 목표 설정에 동참할 계획입니다. 177개 기업의 SBTi 참여는 제25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에서 발표되었으며, 이는 국가, 기업, 투자자, 도시 및 지역을 통합하여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 제로(Net Zero)’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이해관계자 그룹인 기후 앰비션 동맹(Climate Ambition Alliance)에 대한 기업의 기여를 보여줬습니다. 본 기업들은 이번 발표를 통해 정부 정책과 민간 부문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기후 행동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앰비션 루프(ambition loop)"로 알려진, 긍정적인 피드백 루프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 입니다. 이러한 기업들의 활동은 시장에...
작성일 : 2019.12.1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61
유엔글로벌콤팩트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유엔 기업과 인권 포럼(UN Forum on Business and Human Rights)’에서 <기업과 인권의 미래 모색: 우수 사례(Navigating the Future of Business and Human Rights: Good Practice Examples)>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본 보고서는 인권 경영을 기업 전략에 내재화하고 증가하는 글로벌 과제에 대한 인간 중심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에서 인권은 모든 분야에 있어서 리더십의 근간이 된다”며 “기업에 있어서 인권이란 우수 인재 확보와 유지, 다양성 존중과 근로자 권리 보호를 통해 인력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1월 26일 ‘유엔 기업과 인권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게 될 리세 킹고 사무총장은 “기업은 인권을 존중함으로써 소비자, 투자자, 일반대중에게 지속가능발전목표에 진지한 태도로 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브랜드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엔 기업과 인권 포럼'에서 발표된 <기업과 인권의 미래모색: 우수 사례> 보고서는 기업이 사회적 지속가능성 동향을 이해하고 인권을 기업 활동의 중심에 두어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또한 노동의 미래, 기후 정의, 효과적인 구제와 고충처리 절차, 이주민 권리, 성평등, 인권 실사, 근로빈곤 등 비즈니스 리더들이 알아야 할 주요 인권 이슈를 소개합니다. 특히, 본 리포트는 전세계 16개 기업의 인권경영 우수 사례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 중 한국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의 여성 리더십 강화 및 성 평등 문화 내재화를 위한 노력이 소개되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임신한 직원을 위한 근로 시간 단축, 업무 중...
작성일 : 2019.12.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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