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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은 민간 부문이 대응을 주도하고 자본을 동원하며 필요한 기술을 배치할 수 있으나, 기후변화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비즈니스와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합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와 액센츄어(Accenture)가 진행한 최대의 지속가능성 연구에 따르면, CEO의 18%만이 정부와 정책 입안자들이 자사의 지속가능성과 기후 변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명확한 정책을 제시했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즈니스 리더들은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COP26에 앞서, 2030년까지 1.5°C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시간이 끝나감과 동시에 기후로 인해 발생할 혼란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명확한 탄소 가격 책정과 인프라 투자 및 남반구의 공정한 넷제로 전환을 위한 재정적인 약속을 하는 등의 정부 조치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100명 이상의 최고 경영자들과 진행한 광범위한 1:1 인터뷰와 113개국 21개 산업 내 1,230명 이상의 CEO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포함하는 최후의 시기의 기후 리더십(Climate Leadership in the Eleventh Hour) 보고서에 따르면, 4분의 3(73%)에 달하는 민간 부문 지도자들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그들은 기후변화에 대한 야망(ambition)을 가속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설문에 응한 임원의 절반 이상(57%)는 COVID-19 팬데믹에서 회복하는 과정에서 기후 행동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응답한 CEO 중 49%는 기후위기로 인한 공급망의 중단을 가장 큰 위험으로 꼽았지만, 이 중 7% 만이 기후 위험 사태 대비 조기 경보 시스템 구축 측면에서 준비된 상태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71%는 기업의 넷제로 배출 목표를 개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57%는 자사가 1.5℃...
작성일 : 2021.11.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91
과학기반목표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SBTi)와 유엔글로벌콤팩트(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UNGC)는 지난 11월 10일, 1,000개 이상의 기업이 기업 기후야망을 신속하게 확장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1.5°C에 맞춘 과학기반목표를 설정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가총액 23조 달러 이상을 대표하는 1,045개 기업이 지구 온난화를 1.5°C로 제한하는 데 필요한 속도와 규모로 탄소를 제거하라는 긴급 요구에 응답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60개국 53개 부문에 걸쳐 있으며 총 3,200만 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발간 된 현황 보고서: 1.5°C를 위한 비즈니스 앰비션 –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은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C(Business Ambition for 1.5°C)’ 캠페인의 영향을 보여줍니다.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C’는 2019년 유엔글로벌콤팩트가 출범하고, 기업들이 과학기반의 배출량 감축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기구인 SBTi가 We Mean Business Coalition 및 유엔글로벌콤팩트와 협력하여 주도하는 캠페인입니다.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C’ 캠페인은 기업이 UNFCCC Race to Zero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기업 부문에서는 1.5°C에 맞춘 목표가 현재 가장 일반적인 선택이며, 2021년 현재까지 SBTi에 제출된 모든 목표의 75%를 차지합니다. 향후 8년 이내에 긴급하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여야 함에 따라, SBTi는 2022년 6월부터 1.5°C로 조정된 기업 목표만 수용할 예정입니다.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2019년 유엔 사무총장의 기후 정상회의를 앞두고 우리는 기업 리더들에게 기후변화의 최악의 영향을 제한하고 1.5°C 목표를 기업 활동의 뉴 노멀로 만들 것을 촉구했다. 오늘 우리는 ‘비즈니스...
작성일 : 2021.11.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92
지난 10월 28일, SBTi는 기업의 넷제로 목표 설정에 대한 신뢰할 수 있고 독립적인 평가를 제공하고, 기업들이 지구온난화를 1.5°C로 제한하는 단기 및 장기 기후 조치를 조정할 수 있도록 과학기반 ‘넷제로 표준(Net-Zero Standard)’을 출시함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CVS헬스(CVS Health) 및 오스테드(Ørsted)를 포함한 7개 기업이 최초로 과학기반 넷제로 목표를 검증 받음 SBTi 표준은 2030년까지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신속한 조치와 2050년까지 90-95%의 장기적인 배출량 대폭 감축이 과학에 부합하는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명시함 SBTi를 통해 넷제로를 달성하려면, 감축할 수 없는 배출량(최종 5-10%)은 탄소상쇄를 통한 중립화를 달성해야 함 기업은 넷제로로 가는 과정에서 가치사슬 내부 뿐만 아니라 기후완화 기술에 투자해야 하며, 이는 과학에 따른 배출량 대폭 감축을 대신하는 것이 아닌 추가적인 조치로 이루어져야 함 기업이 과학에 맞추어 배출량 감축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기구인 과학기반목표 이니셔티브(SBTi)가 지난 10월 28일 세계 최초 ‘넷제로 기업 표준’을 발표했습니다. SBTi의 넷제로 표준은 지구온난화를 1.5°C로 제한하고자 하는 파리 협정의 목표에 따른 기업 넷제로 목표치에 대한 세계 최초의 과학 기반 인증입니다. 알베르토 카리요 피네다(Alberto Carrillo Pineda) SBTi 공동설립자 겸 이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기업들은 현재 자사의 야망과 무결성에 대한 신뢰할 수 있고 독립적인 평가 없이 자체적으로 넷제로 목표를 정의하고 있다. SBTi 넷제로 표준은 기업들에게 처음으로 자사의 넷제로 목표가 지구온난화를 1.5°C로 유지하는 데 필요한 속도와 규모로 배출량을 줄이고 있다는 것을 입증할...
작성일 : 2021.11.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08
매년 약 278만명의 근로자들이 산업재해와 업무와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하며, 3억 7,400만 명의 근로자들이 비약성 산업 재해(non-fatal occupational accidents)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는 하루에 7,5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위험하며, 건강에 유해한 근무 환경의 영향을 받아 사망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연평균 작업장 관련 사망자 수의 경우 교통사고(999,000명), 전쟁(502,000명), 폭력(563,000명), 에이즈(312,000명)로 인한 연평균 사망자의 수를 초과합니다. 국제노동기구(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ILO)에 따르면 산업 안전과 보건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OSH)으로 불리는 작업장에서의 안전과 보건은 “업무와 관련된 부상 및 질병의 예방과 근로자의 건강 보호 증진을 다루는 규율”로 설명됩니다. 산업 안전과 보건은 근로자가 근무 중 안전과 건강을 유지하고 업무 관련 상해가 발생할 경우 보상을 제공하도록 근로 조건과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위험하고 유해한 근무 조건과 환경은 기업 지배구조의 격차, 입법 프레임워크 부족, 지식과 자원의 부족, 지속불가능한 비즈니스 관행, 국가와 작업장 차원의 예방 문화 부족과 같은 근본적인 원인들이 병존하며 형성됩니다. 정부와 기업은 OSH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보고서 집필 배경 OSH는 국제, 지역 및 국가 차원에서 규제됩니다. 작업장에서의 안전과 보건은 높은 곳에서의 작업이나 화학 물질을 다루는 작업과 같이 일반적으로 위험하다고 평가되는 업무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사무실을 포함, 고용이 이루어지는 모든 장소에서 적용됩니다. 또한 OSH 법률과 규정에는 고용주가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고려하여 근로자의 능력에 맞게 업무 및 작업장을 조정해야 한다는 요구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망률과 질병률로 인한 부담은 산업과 노동인구...
작성일 : 2021.10.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40
Uniting Business Live 2021 Opening Remarks Uniting Business Live 2021 개회사 -일시: 9/21 (월) 08:00 - 08:45 EDT -연사: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 등 ▲ 먼저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최근 IPCC 보고서 결과를 증거로 들어, 온실가스 배출은 지구에 충격을 주고,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즉각적인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지구온난화는 지구상의 모든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많은 변화들이 돌이킬 수 없게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COVID-19 팬데믹은 의료와 교육에서 성평등과 양질의 일자리에 이르기까지, SDGs에 대한 진전을 지연시켰으며, 이에 과감한 변화를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모두 연대해야 하며, 재계, 정부, 시민사회는 시급하고 야심차게 대유행으로부터의 녹색 회복(green recovery)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를 준비하며, “우리는 21세기 중반까지 넷제로에 대한 정부들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촉구해야 하며, 2030년까지 전 세계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보다 과감하고 야심찬 국가 기후 계획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2021년 이후 신규 석탄 발전소의 건설을 중단하고, 화석 연료 보조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며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개발도상국이 기후 파괴와 녹색 경제로의 전환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어 “최근 유엔글로벌콤팩트의 전략이 녹색 회복(green recovery)의 목표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는 점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새로운 전략은 지속가능한 발전과 신뢰할 수 있는 기후 행동에 대한 비즈니스 앰비션과 비즈니스 행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새로운...
작성일 : 2021.10.0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77
제76회 유엔총회 오프닝 Livestream from the Opening of the UN General Assembly 76th Session 제76회 UN총회에서는 “희망을 통한 회복력 구축: 코로나로부터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재건하고, 지구의 필요에 반응하고, 인권을 존중하고, UN을 활성화하기 위하여”라는 주제로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각국 정상들이 일반 토론(General Debate)에 참여해 발언하였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Uniting Business Live에서도 일부를 스트리밍하였는데, 이 중 주요국의 발언을 살펴봅니다. -일시: 9/21~25, 9/27 (EDT) -연사: ▲안토니오 구테헤스 UN 사무총장 ▲압둘라 샤히드 UN총회 의장 ▲문재인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등 제76회 UN총회는 안토니오 구테헤스 UN 사무총장과 압둘라 샤히드 UN총회 의장의 발언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인류는 우리가 함께 일할 때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그것이 우리 유엔의 존재 이유”라고 말했습니다.▲샤히드 의장은 인류가 당면한 여러 문제를 언급하며 “놀라운 혁신을 이루고 있으나 정치적 지원과 자금 조달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연대의 의지를 강조하며 일반 토론(General Debate)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UN 총회 연설을 통해 유엔이 새로운 ‘글로벌 커뮤니티’의 시대를 열어줄 것을 촉구하며, 대한민국은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질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을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2050 탄소중립’ 선언과 ‘탄소중립기본법’을 언급하며, 오는 11월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을 계기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상향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국 기업들의 자발적인 ‘RE100 캠페인’ 참여와 신재생에너지 투자 등을...
작성일 : 2021.10.0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88
유엔 총회의 SDG Moment 세션 SDG Moment Live from the UN General Assembly Hall 본 세션에서는 선도기업의 CEO들과 정부 및 유엔 고위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기업의 지난 5년 간의 이행 노력과 2030 아젠다를 달성하기 위해 기업과 정부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주제: UN 총회의 SDG Moment Session -연사: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 ▲방탄소년단 미래와 문화를 위한 대한민국 대통령 특별사절 등 ▲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기후변화, 분쟁 및 코로나19로 인해 SDGs를 달성하기 더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고, 희망을 잃기 매우 쉽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회복을 위한 방법이 있기 때문에 아직 희망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우리의 공통의 의제(Our Common Agenda)’ 내용을 소개하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부터 회복하고 SDGs 달성을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번째로 더 빠른 백신 접종을 통해 팬데믹을 끝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모두에게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 써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 및 보건 등 인간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탈세, 돈 세탁 및 불법 금융 흐름의 종식을 통해 이익보다 사람이 우선시 되며, 개발도상국의 부채 문제 해결을 포함한 글로벌 금융 시스템 개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셋째로 성평등 없이는 SDGs를 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평등한 권리가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네 번째로는 2050년까지 넷 제로를...
작성일 : 2021.10.0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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