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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 소식
Zipline은 자동 드론을 활용해서 응급으로 필요한 의료용품을 공급합니다. 집라인(Zipline)은 자동 드론을 활용해 응급 의료용품을 원거리 의료 시설에 공급합니다. 르완다에 본부를 둔 그들의 첫 프로젝트는 드론을 활용해서 교통 인프라가 좋지 않거나, 계절 변화가 의료용품 유통에 영향을 미치는 전국의 병원과 원거리의 의료시설에 혈액을 공급하는 것이었습니다.  의료품은 드론 기술자와 의학 전문가들이 배치되어 있는 집라인의 유통시설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의료진이 문자 메시지나 WhatsApp 메신저를 통해 의료품을 신청하면 유통시설에 배치된 직원들이 의료용품을 포장하여 배송을 준비합니다. 이후 기술자들은 드론을 작동시켜 원격 조정 없이 미리 정해진 경로를 따라 시속 100km 의 저고도로 비행하게끔 합니다. 의료용품은 보통 30분 내 목적지에 도착하며, 목적지 상공에서 낙하산을 이용해 투하되어 의료진에게 전달됩니다. 드론은 전기로 충전되며 악천후에도 비행이 가능합니다. 르완다에 있는 시설은 상시 운영되며 현재 하루 500번 이상 배달이 가능합니다. 집라인은 2016년 10월 출범 이후로 이미 7000여 개의 혈액을 4000여 차례의 배송을 통해 전달했으며 이 중 20%는 수도 키갈리 외곽에 전달되었습니다. 공급된 혈액은 주로 임신 합병증을 겪는 임산부와 말라리아로 인한 빈혈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사용됩니다. 집라인은 탄자니아로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백신, 항생제, 기초수술용품 등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여러 약품까지 범위를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프로젝트 확대를 통해 하루 2,000건의 납품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왜 Zipline의 기술에 주목해야 할까요? 르완다의 보건 시스템은 최근 수십 년간 큰 발전을 이뤘습니다. 특히 르완다는...
작성일 : 2020.03.1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72
시브 브레케 (Sieve Brekke) Telenor CEO 외 3인 <우측부터 시브 브레케(Sieve Brekke) Telenor 대표, 할라 토마스도퇴르 (Halla Tómasdótti) Team B 대표, 메츠 그랜라이드 (Mats Granryd) GSMA 대표> 유엔글로벌콤팩트는2020년 1월 21일부터 3일간 개최된 다보스 포럼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 창립 20주년 기념 SDG 미디어 존을 운영했습니다. 약 3,000여명의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 정부 및 유엔 지도자, 혁신가 및 사회활동가들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있어 이해관계자들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매 회 뉴스레터에 SDG 미디어 존에서 다뤄진 각 주제 별 토크의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크에는 시브 브레케(Sieve Brekke) Telenor 대표, 할라 토마스도퇴르 (Halla Tómasdótti) Team B 대표, 그리고 메츠 그랜라이드 (Mats Granryd) GSMA 대표가 참석하여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한 CEO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성평등 달성과 환경 보호에 대한 기업의 기여 방안과 전지구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기업이 여성 인권 증진에 어떤 기여를 했는가?”라는 질문에 메츠 그랜라이드 대표는 “휴대폰의 공급과 5G와 같은 초고속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해 지구상의 많은 여성들의 사회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또한, 인터넷에 쉽게 접근하게 됨에 따라, 여성의 교육 기회가 늘어났고, 결과적으로는 사회참여도를 높이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할라 토마스도퇴르 대표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모두에서 여성 리더십이 크게 증가했다. 이를 토대로 포용적 경제(inclusive economy)의 실천이 가능해졌으며 여성의 사회참여도가 향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환경 문제에는...
작성일 : 2020.03.03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39
“Spout는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식수 품질에 대한 정보를 전송하고 도시 차원에서 관련 데이터를 모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형 수질 측정기입니다.” Spout는 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수질 측정기입니다. 아이스하키 퍽 정도의 크기인 Spout는 골무 정도 크기의 카트리지와 함께 제공됩니다. 이 카트리지에 수돗물을 담으면, 사용자는 물에 포함되어있는 납, 비소 등의 오염물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는 스마트폰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데이터는 담당 공공기업에 제공되어 오염물질을 추적하고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Spout는(구 Microlyze)는 Denver Water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500명의 주민에게 Waterlyzer라는 기기를 제공해 시범 운영을 진행했습니다. Denver Water는 현재 약 140만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고객들은 노후화되고 있는 납 파이프를 통해 식수를 제공받습니다. 기존 식수 품질 테스트의 경우 주민들에게 직접 테스트 샘플을 제공받아야 했는데, 이는 저조한 참여율로 인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Spout는 이제 주민들이 직접 실행한 테스트 결과를 쉽고 빠르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높은 참여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왜 Spout의 기술에 주목해야 할까요? 2015년을 기준으로 약 7천 7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식수가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되거나 제대로 수질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지역에 살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미시간 주 플린트시에서 12명의 사망자와 더 많은 입원 환자를 낸 수돗물 오염 사태가 발생하면서 수면 위로 오르게 되었습니다. Spout는 자사의 수질 측정기가 오염물질을 추적하고 관련 문제에 대한 해결을 가속화 하여 음용수 관련...
작성일 : 2020.03.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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