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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 소식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이 전 세계인의 삶과 지역사회 그리고 비즈니스에 전례 없는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경제포럼(WEF)는 공중 보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시장과 공급망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혁신적인 기업 사례를 모았습니다.이에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세계적인 이슈 해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수 주간 코로나 대응 기업 사례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협회는 팬데믹에 맞서 기민하게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사회문제해결에 기여한 우리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취합, 발간하고자 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지혜로 이겨낸 사례를 담은 본 사례집은 전 세계적으로 한국기업들의 노력을 알리는 동시에, 향후 어려움을 극복하는 밑거름으로써 우리 기업들의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우리 기업의 코로나19 대응 사례 공유에 대한 문의사항은 협회 사무처(gckorea@globalcompact.kr, 02-749-2149/50)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1. Unilever 국가: 영국 UNGC 가입: 2000년 7월 26일 산업군: 식품제조업, 유지업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바로가기 유니레버는 코로나19 확산 상황 속에서 세계적인 비누 사용량 및 수요의 증가에 맞춰 비누 생산량을 늘리고, 이로써 바이러스와의 싸움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3월 24일 유니레버가 발표한 코로나 대응책 중 하나는, 약 100유로 가치의 비누, 소독제, 표백제 및 식품을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유니레버는 백신 개발 전까지는 코로나 대응에 있어 비누 사용이 최선의 방어책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판단 아래 유니레버는 미국, 인도, 중국, 영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및 여러 국가에서 전담 팀을 꾸려, 수백만 개의 비누를 생산하고 이를 취약 계층에게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위생 시설이...
작성일 : 2020.05.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13
  비욘드미트(Beyond Meat)는 햄버거나 닭고기 대용 고기(Chicken-Free Strips)와 같은 식품의 동물성 단백질을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합니다. 이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영양소를 공급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섭니다. 비욘드미트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식물성 단백질을 사용하여 맛, 냄새와 형태까지 고기와 같은 식품을 만듭니다. 닭고기 대용 고기(Chicken-Free Strips)의 개발로 첫 걸음을 뗀 비욘드미트는 햄버거와 비프 크럼블 등의 제품을 출시하며 여러 레시피에서 육류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닭고기 대용 고기는 실제 닭고기의 질감을 모방한 식물성 단백질을 사용합니다. 또한 ‘비욘드 버거’는 비트가 섞인 완두콩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고기의 육즙을 재현한 비건 채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글루텐, GMO, 콜레스테롤, 트랜스 지방, 호르몬, 방부제를 포함하지 않는 비욘드미트의 제품에는 육류에는 없는 천연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 비욘드미트의 기술에 주목해야 할까요? 미국인들은 매일 0.5 파운드 이상의 단백질을 소비함으로써, 단백질 권장량(일주일에 0.5 파운드)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의 GDP 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1인당 단백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식물성 단백질은 기후변화, 자원 부족 및 동물 복지의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건강에도 이롭습니다. 비욘드미트의 제조과정은 단순하기 때문에 전 세계 어디에서든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비욘드미트는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비슷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설 것을 약속합니다. 이 솔루션이 다루는 지속가능발전목표 건강과 복지 비욘드미트의 제품은 일반고기보다 단백질 함량은 높으면서도 유전자 변형제품 (GMO)을 사용하지 않으며, 콜레스테롤, 호르몬과 방부제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깨끗한 물과...
작성일 : 2020.05.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26
<우측부터 SAP 최고마케팅책임자 엘리샤 틸먼(Alicia Tilman), Deloitte 글로벌마케팅최고책임자 엘리샤 해치(Alicia Hatch), 그리고 Firmenish 최고지속가능책임자 마가리노스 루차(Bérangère  Margarinos-Rucha)> 유엔글로벌콤팩트는 2020년 1월 21일부터 3일간 개최된 다보스 포럼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 창립 20주년 기념 SDG 미디어 존을 운영했습니다. 약 3,000여 명의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 정부 및 유엔 지도자, 혁신가 및 사회활동가들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달성 및 사회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브랜드, 즉 대기업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매회 뉴스레터에 SDG 미디어 존에서 다뤄진 각 주제별 토크의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크에는 마가리노스 루차(Bérangère Magarinos-Rucha) Firmenish 최고지속가능책임자(Chief Sustainability Officer), 앨리샤 해치(Alicia Hatch) Deloitte 글로벌최고마케팅책임자(Global Chief Marketing Officer) 및 앨리샤 틸먼(Alicia Tilman) SAP 최고마케팅책임자(Chief Marketer)가 참여했습니다. 참여한 세 사람은 SDGs가 정부 및 기업의 목표 설정에 도움을 주고 창의성을 촉진하는 방식과 이것이 기업 내부적 변화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SDGs가 정부 및 기업의 행위에 어떤 역할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루차는 “SDGs와 관련해 Firmenich의 모든 활동은 친환경에 바탕을 둔다. 환경과 관련된 여러 정책을 또한 시행 중에 있다. 우리는 친환경에 대한 인식 강화를 위해 가치 사슬을 포함한 고객의 변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이는 우리 브랜드가 주는 강한 신뢰감과 그에 이은 영향력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Deloitte의 엘리샤 해치는 “Deloitte는 교육 문제에 있어 모두에게 양질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목표를 설정했으며 전 직원들은 이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있다. 또한 산업을 재편성해 모든 이해관계자들 및 타 기업과의 협력을 포함해 파트너십과 이니셔티브 참여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SAP의 엘리샤 틸먼은 “SAP는 창립 초기부터 기술을 통한 인류의 번영과 개인 삶의 변화를 모토로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또한, SDGs라는 명확한 가시적인 목표의 달성을 위해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업 브랜드는 어떤 방식으로 SDGs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SAP의 엘리샤 틸먼은 “일례로 우리는 성 평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평등한 인재 채용을 위해 AI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무의식적 편견(unconscious bias)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단어가 특정 성별을 배제하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따라서 AI를 통해 채용공고 등에서 이런 문제점을 포함하는 단어들을 걸러낸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이들이 거리낌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우리 또한 직책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기가 더 수월해졌다. 즉 기술력을 통해 투명성을 제고하고 다른 협력사나 이해관계자에게도 이와 같은 부분에서 도움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Deloitte의 엘리샤 해치는 “기업의 브랜드가 주는 신뢰도는 매우 강하다. 브랜드의 신뢰감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인식 전환 및 사회적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 또한, 기업이 가진 역량이 더해진다면 사회적으로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환경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는가?”라는 마지막 질문에 SAP의 엘리샤 틸먼은 “최근 식품 산업에 변화가 생겨나고 있다. 육류의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는 것인데, SAP 또한 이러한 흐름에 동참해 소비자로 하여금 동물 단백질이 아닌 그린 프로틴(Green protein)을 소비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육류 소비의 감소를 통해 현재 사용중인 경작지의 약 98%를 줄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식습관의 변화는 환경의 변화로 이어진다.”고 답변했습니다. 실제로 UNGC에 참여하는 기업 CEO 중 71%는 UNGC와 참여 기업이 사회적 변화를 충분히 불러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약 25%만이 본인의 기업활동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활동을 시행중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브랜드의 가치와 그것이 주는 신뢰감을 통해 식품, 환경, 성 평등 등 SDGs에서 선정한 분야에서 사회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기업의 역량을 재고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토크를 마무리했습니다.   [영상보기]
작성일 : 2020.05.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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