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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 소식
덴마크 기업 Miljøskærm은 풍력발전기에 사용되는 유리섬유를 방음벽의 재료로 재활용함으로써, 수명이 다 된 풍력발전기의 날개를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발견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풍력발전기 날개는 가벼운 무게와 내구성을 가진 유리섬유로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복합 재료인 유리섬유는 재활용하기가 무척 어렵기 때문에 주로 매립됩니다. Miljøskærm은 사용한 풍력발전기 날개를 수집하여, 유리섬유 물질을 작은 섬유로 조각냅니다. 이후 이 섬유는 높은 다공성을 통해 소음 흡수에 효과적이도록 설계된 시트(sheet) 형태로 압착됩니다. 재활용된 유리섬유로 제작된 이 방음벽은 알루미늄과 광물면으로 제조된 시중 제품보다 에너지 소비량이 40% 낮고,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 또한 60%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재료는 코펜하겐 교외인 발렌스베크에서 소음 공해를 줄이기 위해 시범 사용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근래 몇 년 동안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여 현재 매일 10만 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고 있습니다. Miljøskærm의 방음벽은 2016년 6월에 설치되어, 61데시벨의 소음을 허용수준인 58데시벨을 훨씬 밑도는 54데시벨로 저감하였습니다.   왜 Miljøskærm에 주목해야 할까요? Miljøskærm은 두 개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합니다. 첫째, 전 세계적으로 풍력발전기 날개 폐기물은 2027년까지 연간 15만 톤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재료의 새로운 용도를 찾는 것은 매립 낭비를 방지하는 데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둘째, 유럽 내 소음 공해에 따른 사회·환경적 영향은 연간 4천만 유로의 비용을 야기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소음 공해는 수면부족, 스트레스, 고혈압 등과 관련 있습니다.   이 솔루션이 다루는 지속가능발전목표 건강하고 질 좋은 삶 소음 공해를 제거해 과도한 소음과 관련된 고혈압,...
작성일 : 2020.09.0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95
<우측부터 헨드릭 알펜(Hendrik Alpen) H&M 스톡홀름 글로벌 지속가능성 리더, 에바 자베이(Eva Zabey) Business for Nature 전무> 유엔글로벌콤팩트는 2020년 1월 21일부터 3일간 개최된 다보스 포럼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 창립 20주년 기념 SDG 미디어 존을 운영했습니다. 약 3,000여 명의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 정부 및 유엔 지도자, 혁신가 및 사회활동가들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달성 및 사회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브랜드, 즉 대기업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매회 뉴스레터에 SDG 미디어 존에서 다뤄진 주제별 토크의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크에는 에바 자베이(Eva Zabey) Business for Nature 전무와 헨드리 알펜(Hendrik Alpen) H&M 스톡홀름 글로벌 지속가능성 리더가 참여했습니다. 자베이와 알펜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자연적인 솔루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Q. 기업이 자연보호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가 무엇이며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는가? 에바 자베이: 자연이라는 주제는 정치,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핵심의제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는 자연파괴에 따르는 위험의 심각성을 깨닫기 시작했다. 며칠 전 세계 경제 포럼은 중요한 보고서 두 개를 발간했다. 첫 번째 보고서인 ‘The Global Risk Report’은 처음으로 기업에게 가장 영향을 미치는 Top 5 요소에 환경 위험을 포함했다. 두 번째 보고서인 ‘Nature Risk Rising’에서는 세계 GDP의 절반이 자연에 달려있다고 주장했다. 기업, 특히 대기업은 자연을 보호하지 않으면 운영 및 평판 위험이 따를 것을 인지하고 자연보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Q. 자연 보호에서의 ‘자연’은 정확히...
작성일 : 2020.08.20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83
DNV GL은 홍수나 지진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디지털 맵핑 툴을 개발하였습니다. DNV GL이 개발한 비상관리 시스템 CEP MAP(역량, 비상상황, 사후 관리 및 준비)은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입니다. 이 시스템에는 역량, 비상상황, 비상상황 이후로 구성된 3개의 맵핑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되어 있는데, 각 애플리케이션은 다양한 출처로부터 정보를 수집해 중앙 관리하여, 인터넷에 연결된 휴대용 기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데이터 기반 솔루션은 일정 지역 내 화재나 홍수의 반경 등 재난 리스크를 개괄적으로 보여주며, 의사결정권자가 효율적인 계획 및 대비책을 갖추고 효과적으로 재난 상황에 대응하여 긴급 상황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세부 사항을 제공합니다. DNV GL은 재난 현황 파악을 위해 크라우드소싱과 사람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해 정보를 분석합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사람들이 자주 접속하여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SNS를 기반으로 수집됩니다. 또한각 애플리케이션은 자연 재해에 특히 취약한 지역 내 의사결정권자의 대응을 돕기 위해 지역 사회의 기존 재난 프로토콜 혹은 보고서에 있는 정보를 수집하여 상시적으로 업데이트합니다. 이러한 정보들은 지역사회가 자연 재해에 직면하였을 때 기존의 리스크와 현 상황을 비교하여 보다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것을 돕습니다. 이 시스템은 지능적이고 인터랙티브한 실시간 통합 디지털 지도를 통해 재난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데이터 주도형 솔루션입니다. 개발 과정 중에서 CEP MAP은 노르웨이 및 필리핀 적십자사와 함께 필리핀에서 세 번째로 큰 마을이자 폭풍 해일에 노출되어 있고 사이클론으로 인한 홍수에...
작성일 : 2020.08.20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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