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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 소식

[SDGs 솔루션] 드론을 활용한 응급 의료용품 공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3-17 11:09
조회
49

Zipline은 자동 드론을 활용해서 응급으로 필요한 의료용품을 공급합니다.


집라인(Zipline)은 자동 드론을 활용해 응급 의료용품을 원거리 의료 시설에 공급합니다. 르완다에 본부를 둔 그들의 첫 프로젝트는 드론을 활용해서 교통 인프라가 좋지 않거나, 계절 변화가 의료용품 유통에 영향을 미치는 전국의 병원과 원거리의 의료시설에 혈액을 공급하는 것이었습니다. 


의료품은 드론 기술자와 의학 전문가들이 배치되어 있는 집라인의 유통시설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의료진이 문자 메시지나 WhatsApp 메신저를 통해 의료품을 신청하면 유통시설에 배치된 직원들이 의료용품을 포장하여 배송을 준비합니다. 이후 기술자들은 드론을 작동시켜 원격 조정 없이 미리 정해진 경로를 따라 시속 100km 의 저고도로 비행하게끔 합니다. 의료용품은 보통 30분 내 목적지에 도착하며, 목적지 상공에서 낙하산을 이용해 투하되어 의료진에게 전달됩니다.


드론은 전기로 충전되며 악천후에도 비행이 가능합니다. 르완다에 있는 시설은 상시 운영되며 현재 하루 500번 이상 배달이 가능합니다. 집라인은 2016년 10월 출범 이후로 이미 7000여 개의 혈액을 4000여 차례의 배송을 통해 전달했으며 이 중 20%는 수도 키갈리 외곽에 전달되었습니다. 공급된 혈액은 주로 임신 합병증을 겪는 임산부와 말라리아로 인한 빈혈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사용됩니다. 집라인은 탄자니아로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백신, 항생제, 기초수술용품 등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여러 약품까지 범위를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프로젝트 확대를 통해 하루 2,000건의 납품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왜 Zipline의 기술에 주목해야 할까요?


르완다의 보건 시스템은 최근 수십 년간 큰 발전을 이뤘습니다. 특히 르완다는 산모 사망률을 1990년 10만 명당 1300명에서 2015년 290명으로 낮췄습니다. 그러나 르완다는 도로 사정이 좋지 않고, 1년에 두 번씩 우기가 있어, 혈액을 공급하는 데 평균 4시간씩 걸렸으며, 이는 많은 경우 생사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드론을 통해 혈액 수송의 시간을 4시간에서 30분으로 줄임으로써 집라인은 예방 가능한 사망률을 낮추는 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솔루션이 다루는 지속가능발전목표



건강과 복지


집라인은 공급 장벽을 극복함으로서, 혈액에 공급에 대한 접근을 향상시키고 출산 및 말라리아와같은 질병으로 인한 예방 가능한 사망률을 낮추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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