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G 미디어 존] SDG 엠비션: 기업 활용 방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2-02 18:54
조회
2412
전 세계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SDGs 주류화
지난 11월 5일부터 7일간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개최된 ‘웹서밋’에서는 <SDG 엠비션: 기업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하는 토크 세션이 있었습니다. 댄 토마스 (Dan Thomas) 유엔글로벌콤팩트 홍보최고책임자,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과 벤 크리스텐슨(Ben Christensen) SAP Next-Gen 글로벌 혁신 부장이 참석한 본 세션은 유엔글로벌콤팩트와 SAP의 파트너십으로 설정된 SDG 엠비션과 데이터 및 기술사용이 바탕인 혁신적이고 야심찬 비즈니스 전략 구현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SDG 엠비션’은 UNGC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하 SDGs)를 연계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을 제공하며, 비즈니스의 파워를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관행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가진 신규 글로벌 이니셔티브입니다.
SDGs 달성에 있어 리세 킹고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유엔글로벌콤팩트와 SAP의 협력관계의 중요성과 글로벌 목표를 실현하는 위해서는 더 나은 지침과 더 나은 도구를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무총장은 “UNGC 회원사 기업의 60% 이상이 접합한 툴을 찾 있다”며, “SDG 엠비션’은 매우 간단한 구현 모델이고, 전세계의 기업들에 전체에 적용하고자 하는 모델이다”이라고 말했습니다. 벤 크리스텐슨은 ”SAP가 중요한 기술 플랫폼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SDG 엠비션’ 구성을 통해 전 세계에 영감을 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SDG 엠비션’은 SDGs 달성에 필요한 사고방식을 기업들이 행동으로 옮기는데 필요한 도구, 관리 및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리세 킹고 사무총장은 기업 활동 전반에서 SDGs를 고려하고 전략 및 운영에 내재화하는 방안에 대해 언급하고 SDGs 달성에 있어 기술 관련 기업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권고하면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을 제언하였습니다.
SAP Next-Gen은 기업 대상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SAP가 지원하는 기업, 파트너 및 대학교가 17개의 SDGs와 연계된 목적으로 연결성을 확보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SDGs 엠비션: 기업 활용 방안’ 토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영상보기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댄 토마스(Dan Thomas) 유엔글로벌콤팩트 홍보최고책임자,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 벤 크리스텐슨(Ben Christensen) SAP Next-Gen 글로벌 혁신 부장>
지난 11월 5일부터 7일간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개최된 ‘웹서밋’에서는 <SDG 엠비션: 기업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하는 토크 세션이 있었습니다. 댄 토마스 (Dan Thomas) 유엔글로벌콤팩트 홍보최고책임자,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과 벤 크리스텐슨(Ben Christensen) SAP Next-Gen 글로벌 혁신 부장이 참석한 본 세션은 유엔글로벌콤팩트와 SAP의 파트너십으로 설정된 SDG 엠비션과 데이터 및 기술사용이 바탕인 혁신적이고 야심찬 비즈니스 전략 구현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SDG 엠비션’은 UNGC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하 SDGs)를 연계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을 제공하며, 비즈니스의 파워를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관행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가진 신규 글로벌 이니셔티브입니다.
SDGs 달성에 있어 리세 킹고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유엔글로벌콤팩트와 SAP의 협력관계의 중요성과 글로벌 목표를 실현하는 위해서는 더 나은 지침과 더 나은 도구를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무총장은 “UNGC 회원사 기업의 60% 이상이 접합한 툴을 찾 있다”며, “SDG 엠비션’은 매우 간단한 구현 모델이고, 전세계의 기업들에 전체에 적용하고자 하는 모델이다”이라고 말했습니다. 벤 크리스텐슨은 ”SAP가 중요한 기술 플랫폼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SDG 엠비션’ 구성을 통해 전 세계에 영감을 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SDG 엠비션’은 SDGs 달성에 필요한 사고방식을 기업들이 행동으로 옮기는데 필요한 도구, 관리 및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리세 킹고 사무총장은 기업 활동 전반에서 SDGs를 고려하고 전략 및 운영에 내재화하는 방안에 대해 언급하고 SDGs 달성에 있어 기술 관련 기업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권고하면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을 제언하였습니다.
SAP Next-Gen은 기업 대상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SAP가 지원하는 기업, 파트너 및 대학교가 17개의 SDGs와 연계된 목적으로 연결성을 확보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SDGs 엠비션: 기업 활용 방안’ 토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영상보기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