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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뉴스레터 158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5-15 10:11
조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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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뉴스레터


 

제158호


 

2017년 05월 15일

 

목 차 -

협회 소식
1. UNGC 로컬 네트워크 연례 포럼(ALNF) 참가 결과 보고 (뉴델리, 4/26~27)
2. 2017 CSR 아카데미 개최 안내 (5/25)
3. SDG 선구자(SDG Pioneers) 지원 안내 (~5/26)

본부 소식
1. 지속가능성 리더들, CEO들에게 책임투자 이행 촉구
2. 유엔글로벌콤팩트, 인도 뉴델리에서 연례 회의 개최
3. 세계를 바꿀 300개 솔루션 담은 ‘글로벌 기회 탐험가’ 플랫폼 런칭
4. 유엔글로벌콤팩트, 기업들에게 점진적 변화에서 획기적 혁신으로의 전환 요청

CSR 뉴스
1. [트렌드] 재계 "'순수한 사회공헌', 예년과 비슷한 수준 예상"
2. [트렌드] `나쁜 기업`의 사회공헌 위선으로 느껴

회원사 소식
1. 아시아나,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 취업 돕는다
2. LG디스플레이, 국민 눈 건강증진 나서

회원사 안내
1. 신규 가입 회원
2. COP/COE 제출 회원
3. 2017년 연회비 납부 안내
4. UNGC 로고 사용 정책
5. 한국협회 가입 안내

협회 소식

1. UNGC 로컬 네트워크 연례 포럼(ALNF) 참가 결과 보고 (뉴델리, 4/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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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6~28일 인도 뉴델리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 본부 및 60여 개 각국 협회와 및 분야별 전문가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15차 UNGC 로컬 네트워크 연례 포럼(ALNF)>이 개최되었습니다.

본 포럼에서는 유엔글로벌콤팩트의 새로운 비전인 ‘2020 Strategy’의 이행방안과 본부 및 지역협회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거버넌스 모델 도입, 그리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대한 UNGC 기여 및 참여 확대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금년 회의에는 유엔글로벌콤팩트 본부와 각국협회들이 지속가능성 이슈를 선도하고, 2020 Strategy’를 이행하는데 근간이 되는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한국협회를 비롯한 각국협회들은 재원 마련방식 및 회원 서비스 확대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였으며, 향후 신 연회비 정책과 관련 변동사항을 회원사 여러분께 공유할 예정입니다.

앞서 회의 첫날 열린 ‘Making Global Goals Local Business 인도 회의’에서는 21세기 강국으로 급부상한 인도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과 인도기업의 CSR 활동 증진방안, 미래 솔루션들에 관한 공론의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주요 세션으로 올해 런칭된 9개의 행동 플랫폼(Action Platforms)이 소개되었으며, 이어진 분과세션에서는 각 플랫폼의 진전사항과 비즈니스 참여 기회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습니다. 인도 회의 둘째 날에는 ‘SDGs를 위한 돌파구를 만드는 혁신 일으키기’ 주제 하에 존 엘킹턴(John Elkington) 볼란스 창립자의 주제발표, 플랫폼 참여 기업 및 혁신가들의 사례 발표로 구성된 특별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협회는 앞으로도 회의에 참가하여 글로벌 지속가능성 이슈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2. 2017 CSR 아카데미 개최 안내 (5/25)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MYSC, 사회공헌정보센터, 대한상사중재원(한국NCP사무국)와 공동으로 'CSR 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지난 5월 11일(목) 1차 프로그램인 글로벌 CSR 및 사회공헌에 대한 특강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다가오는 5월 25일(목) SDGs 적용 워크숍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본 프로그램에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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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DG 선구자(SDG Pioneers) 지원 안내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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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비즈니스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입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SDGs가 세계경제, 사회, 환경의 개선을 위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의 동인이 되도록 주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환경을 조성하고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는 지역 SDG 선구자들이 필요합니다. 바로 우리가 세계 각지에서 선(善)한 힘으로써 비즈니스가 가능함을 입증한 최고의 기업 지도자와 변혁가(change-makers)를 찾는 이유입니다.

새로운 SDG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해 노력하는 개인을 선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두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첫 번째 카테고리에서는 최고의 현지 기업 대표를 선정하고, 두 번째는 최고의 현지 변혁가를 선정합니다. 공공, 민간, 비영리 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Pioneer 선정단은 일정 요건에 따라 투표를 하고, 카테고리 별로 최종 5인을 선정합니다.

각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Pioneer는 2017년 9월 21일에 개최되는 UNGC 리더스 서밋에 특별 초청될 예정이며, 1년 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Pioneer의 잠재력을 발전시키고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받습니다.

2016년에는 100여개국에서 600여명이 지원했습니다. 올해도 SDG를 통해 경제, 사회, 환경 이윤 창출 방안을 보여준 사업가와 변혁가들에 주목할 예정입니다. (민간 부문이나 시민 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원 혹은 책임경영교육원칙(PRME) 참여 대학(원) 소속이라면 누구든지 Local SDGs Pioneer로 추천 받을 수 있습니다.

Local SDG Pioneers 지원하기
(신청 기간: 2017년 5월 26일까지)

문의: 이은경 팀장 ㅣ 책임연구원
T. 02-749-2182
E. eklee@globalcomapct.kr

본부 소식

 

1. 지속가능성 리더들, CEO들에게 책임투자 이행 촉구

 

158_PRI‘가치 연계하기: 기업연금계획이 투자자를 반영해야 하는 이유’ 보고서

(2017 4 20미국 뉴욕) – 세계 양대 기업 및 책임투자 이니셔티브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책임투자원칙(PRI)의 두 대표가 새롭게 떠오르는 지속가능성 분야이자, △투자 성과 개선, △수탁자 의무(fiduciary duty) 이행, △규제 리스크 관리, △기업 신뢰도 증대와 같은 이점을 가져오는 책임투자 정책을 기업연금제도에 적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책임투자원칙(Principle for Responsible Investment, PRI)와 유엔글로벌콤팩트가 공동 발간한 ‘가치 연계하기: 기업연금계획이 투자자를 고려해야 하는 이유(Aligning Values: Why corporate pension plans should mirror their sponsors)’는 CEO들이 연금 계획 수립 시 자사의 지속가능성 가치들을 반영할 것을 강조합니다. 본 안내서는 사례를 통해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연금제도 수립 방법을 보여주고, 책임투자원칙(PRI) 서명과 같이 지속가능한 투자를 위해 CEO가 취할 수 있는 5단계 행동을 소개합니다.

2016년 말 기준, 민간부문의 확정급여형(Defined Benefit) 연금은 미국에서만 2조 9000억 달러의 자산이 운용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는 그 규모가 수조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리세 킹고(Lise Kingo) UNGC 사무총장은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ESG) 요소들이 많은 기관 투자자 및 기업들의 투자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기업연금 계획에는 여전히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피오나 레이놀즈(Fiona Reynolds) PRI CEO 겸 사무국장은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달성에 필요한 재원을 고려할 때, 수조 달러 규모의 기업연금 분야를 활성화하고 2030 의제와 연계된 기타 민간투자부문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리세 킹고 UNGC 사무총장과 피오나 레이놀즈 PRI 사무국장은 현재까지 1,700여 PRI 서명기관 중 기업연금은 50개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세 킹고 사무총장은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원사 CEO들이 기업연금제도에 PRI 원칙을 반영하고, 이와 같은 의사 결정은 투자자의 영향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이뤄져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우리는 기업 연금제도가 투자자의 지속가능성 철학과 일치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투자의 방향성을 잃고, 투자기업의 전략적 목표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레이놀즈 PRI 사무국장은 "책임있는 투자 관행은 수탁자 의무와 일치할 뿐 아니라, 장기적인 금융 및 사회 자본을 창출합니다. ESG와 지속가능성 요소들을 다루지 못한다면 이는 모든 연금제도에 중대한 재정적 위험을 초래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책임투자원칙(PRI) 소개 

‘유엔책임투자원칙은 유엔글로벌콤팩트와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nance Initiative)에 의해 공동 개발한 이니셔티브입니다. 2006년 4월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처음 제시된 책임투자원칙은 자산 소유자와 자산 관리자를 포함한 자산 투자자들이 여섯 가지 원칙에 따라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를 투자의사 결정 시 핵심 사항으로 고려하도록 권장합니다. PRI는 현재 59조 달러가 넘는 자산을 관리하는 자산 투자자 1,200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책임투자 이니셔티브로 부상하였습니다.

‘가치 연계하기: 기업연금계획이 투자자를 반영해야 하는 이유’ 보고서 바로가기

2. 유엔글로벌콤팩트, 인도 뉴델리에서 연례 회의 개최

SDGs 달성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 디지털 플랫폼,
글로벌 기회 탐험가(Global Opportunity Explorer)’ 런칭

158_MGGI

(2017 4 26인도 뉴델리) – 지난 4월 26일,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인도 뉴델리에서 300여명의 비즈니스, 금융, 시민사회, 정부 및 유엔 리더들의 참석한 가운데 Making Global Goals Local Business 인도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본 회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목표일까지 5,000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글로벌 목표 달성을 위한 책임있는 비즈니스 활동과 돌파구를 만들 혁신을 마련하고, 새로운 시장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사람과 지구 그리고 번영을 위한 범지구적 행동계획, 즉, 우리가 꿈꾸는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줄 보편적 목표와 타깃들을 제시합니다. UNGC는 Making Global Goals Local Business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년 지역 행사를 개최하는데, 올해는 지속가능발전의 기회의 땅, 인도에서 지역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인도가 글로벌 목표를 이행한다면, 우리는 2030의제(2030 Agenda)의 절반을 달성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58_MGGI2(왼쪽) 리세 킹고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
(오른쪽) 쿠마 강과르 인도 재무장관

유엔글로벌콤팩트는 회의 첫날 기업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참여를 촉진할 두 가지 이니셔티브를 발표하였습니다. ‘글로벌 기회 탐험가(Global Opportunity Explorer)’는 비즈니스 리더, 사업가 및 투자자에게 SDGs 달성을 위한 파트너, 프로젝트, 시장 등을 연결하는 세계 최대의 디지털 플랫폼입니다. 이와 함께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신규 행동 플랫폼 ’SDG 리더십을 위한 청사진(Blueprint for SDG Leadership)’을 통해 SDGs 이행을 위한 기업의 구체적인 리더십 행사 방안에 대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쿠마 강과르(Kumar Gangwar) 인도 재무장관은 개막식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인도 정부는 지난 3년간 SDGs 이행을 위한 과감한 이니셔티브들을 시행해왔으며,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 또한 SDGs 달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Making Global Goals Local Business캠페인은 SDGs에 대한 기업의 참여를 이끌고, 이를 위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SDGs 달성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전략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뒤이어 카말 싱(Kamal Singh) 유엔글로벌콤팩트 인도협회 사무국장은 “(UNGC라는) 글로벌 플랫폼과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된 지역 비즈니스 및 혁신 사례들을 인도에 소개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미래 지향적 사고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이 이번 회의의 목표입니다. 이번 회의는 인도기업들의 글로벌 목표 달성과 지역 상황에 최적화된 SDG 이행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Making Global Goals Local Business 인도 회의 바로가기
2017 SDG Pioneers 참여하기

3. 세계를 바꿀 300개 솔루션 담은 ‘글로벌 기회 탐험가’ 플랫폼 런칭

 

158_GOE글로벌 기회 발굴가(Global Opportunity Explorer) 웹사이트

유엔글로벌콤팩트와 서스테이니아(Sustainia), DNV GL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솔루션 300개를 발표했습니다솔루션들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새로운 혁신을 제공하고 시장 환경을 구축할 온라인 플랫폼 에 게시됩니다.

(2017 4 26인도 뉴델리) – 유엔글로벌콤팩트와 서스테이니아(Sustainia), DNV GL은 플라스틱 폐기물로 만든 신발부터 태양열 마이크로 그리드(Micro-grid)에 이르기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이행을 촉진할 미래 솔루션 300개를 발표했습니다. 솔루션들은 SDGs 달성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 및 시장을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글로벌 기회 탐험가(Global Opportunity Explorer)에 소개되었으며, 지역 및 글로벌 리더 300여명이 모여 SDGs 달성을 위한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논의하는 Making Global Goals Local Business 인도 회의에서 공개되었습니다.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점차 더 많은 기업들이 SDGs를 전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혁신적인 솔루션의 원천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회 탐험가’ 플랫폼은 솔루션의 영향력을 극대화하고, 기업, 투자자 및 사업가들이 네트워킹 및 협력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여러 솔루션을 한 곳에 집대성한 것입니다.  2030년까지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들이 이 새로운 플랫폼에 참여해 주길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기회 탐험가는 현재 300개의 솔루션과 45여 개의 시장 기회를 소개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4월 26일부터 글로벌 기회 탐험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기회 탐험가 웹사이트 바로가기

4. 유엔글로벌콤팩트, 기업들에게 점진적 변화에서 획기적 혁신으로의 전환 요청

(2017 4 27인도 뉴델리) – 인도 뉴델리에서 이틀 일정으로 개최된 ‘Making Global Goals Local Business 인도회의’ 마지막 날, 폐회식에서는 변화를 이끌어낼 기회와 획기적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대한 논의가 집중되었습니다.

이틀 일정의 본 행사는 지역 및 글로벌 지도자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책임있는 비즈니스 관행 증진을 촉구하고, 도전과제들을 해결할 과감한 혁신 기반의 신규 솔루션 개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158_BBBW‘더 나은 비즈니스, 더 나은 세계(Better Business, Better World)’ 보고서 인도판

 

본 행사는 유엔글로벌콤팩트가 올해 기업, 시민사회, 정부, 학계 및 UN과 함께 개발한 신규 행동 플랫폼들의 발전을 위한 다 부문 간 대화를 실현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이 행동 플랫폼들은 책임있는 비즈니스를 증진하는 한편, 글로벌 목표 달성의 격차를 보완할 것입니다. 행사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분과세션에 참여하여 돌파구를 만드는 혁신, 임팩트 보고, 인도주의적 행동, 지속가능금융, 저탄소 발전, 포용, 양질의 일자리 등의 행동 플랫폼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발전위원회(Business and Sustainable Development Commission, BSDC)는 ‘더 나은 비즈니스, 더 나은 세계(Better Business, Better World)’ 보고서 인도판을 발간했습니다.

참석자 및 연사들은 지속가능발전목표 아젠다가 제시하는 기회와 책임을 강조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 리더십에 대한 총체적 접근(holistic approach)을 지지했습니다. 또한 기업 활동에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에 대한 근본적 책임을 요구하는 UNGC 10대 원칙을 내재화 하려는 기업들의 노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분과세션에서는 무해성(do no harm)원칙과 기업 수자원 관리부터 반부패, 여성을 위한 금융교육을 아우르는 공동노력 이니셔티브들이 주제로 등장했습니다.

이 밖에도, 유엔글로벌콤팩트와 탄소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 세계자원연구소(World Resources Institute, WRI), 세계야생동물기금(World Wildlife Fund, WWF)이 공동으로 주최한 특별 파트너 세션에서는 과학적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cience-Based Targets initiative)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인도 기업의 과학적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 설정과 목표 구체화를 지원했습니다.

리세 킹고(Lise Kingo) UNGC 사무총장은 지속가능목표 달성을 위해 과감한 행동을 보여준 인물을 발굴하는 ‘2017 SDG 선구자(SDG Pionners)’ 선정 작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이들은 2017년 5월 26일까지 유엔글로벌콤팩트에 신청서를 제출해줄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전세계와 인도의 기업 지도자들이 책임있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글로벌 운동에 참여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와 2030 아젠다를 기업의 주요 의제에 반영하도록 촉구했습니다. 리세 킹고 사무총장은 “함께 캠페인을 개발하고, 모멘텀을 유지합시다.” 라는 약속으로 이틀 간의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Making Global Goals Local Business 인도회의 프로그램 보기
Making Global Goals Local Business 인도회의 연사 보기
Better Business, Better World 인도판 보고서 보기

 

5. 2017년 유엔글로벌콤팩트 주요 행사 안내

2017일정

※ 참여를 원하는 회원사는 협회 사무처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CSR 뉴스


1. [트렌드] 재계 "'순수한 사회공헌', 예년과 비슷한 수준 예상"

김영란법 시행 속 불우이웃돕기 등 기부활동 기존대로 유지
"어려워진 경영활동이 기부에 영향줄 것으로 보여"

재계가 올해 불우이웃돕기 등 순수한 기부활동은 예년과 같은 목표로 집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이른바 '김영란법(부정청탁금지법)'이 시행된 가운데 주요 기업들은 사회공헌 차원에서의 기부활동은 대부분 기존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 현대기아차, SK, LG, 롯데 등 10대 그룹은 "김영란법이 기부나 후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재계 고위 관계자는 "김영란법으로 인해 대외활동이 위축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우이웃돕기 등 각종 성금이나 후원에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벌닷컴이 국내 10대그룹 상장사가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기부금 규모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0대 그룹의 기부금은 9748억원으로 전년의 1조256억원보다 508억원(5.2%)이 감소했다. 이 중 삼성과 현대차, 롯데, 포스코, GS, 한진 등 6개 그룹의 기부금이 줄어들었고, SK와 LG, 한화, 현대중공업은 오히려 액수가 증가했다. 이와 관련 일각에선 급변하는 기업 환경,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정치적 불안 및 불확실성,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다양한 악재가 대내외 기업활동을 어렵게 하고 있고, 이러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실제로 기부금이 전년에 비해 11.7% 줄어든 삼성의 경우, '최순실 게이트'로 오너 리스크 직격탄을 맞았고, 한진그룹은 한진해운 파산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같은 기간 현대차는 판매대수가 2.1% 감소했고, 이는 영업익이 18.3% 줄어드는 등 부진했다. 자동차 시장의 저성장이 지속되며 업체간 판촉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장기간의 생산 차질로 원가 부담이 가중된 것이다. 여기에 사드 영향까지 받았다. 재계 관계자는 "기업에 따라 상황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가늠키 어려운 다양한 변화와 악재가 산재하고 있다"며 "실적에 영향이 있으면 당연히 사회공헌도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원문보기 (뉴시스)



2. [트렌드] `나쁜 기업`의 사회공헌 위선으로 느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언제부터인가 마케팅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화장품 기업 '바디숍'은 친환경적 이미지와 동물 테스트를 하지 않는다는 '선한' 브랜드 콘셉트로 대성공을 거뒀고, 스타벅스는 지역사회나 문화 예술, 환경과 연계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리버럴한 브랜드 이미지를 뿌리내렸다. 이런 성공 사례를 거울 삼아 기업의 사회공헌은 유행처럼 번져왔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효과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모든 사회공헌활동은 브랜드 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까? 소비자들은 설령 '나쁜 기업'의 사회공헌도 선의로 받아들일까? 가령 기름 유출로 환경 재앙을 유발한 글로벌 정유사가 뒤늦게 환경보호 캠페인을 벌이며 사회공헌이라고 선전할 때 소비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 연구는 기업이 처한 상황에 따라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소비자들의 위선 인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실험을 통해 측정했다. 먼저 기존 연구에 근거해 기업의 명성 정도, 사업상 해결돼야 할 위기 정도, 그리고 기업의 사회공헌에 대한 사전적 노력 유무 등 세 가지 요소가 소비자의 위선 인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가정했다. 이어 이 세 가지 변인에 대한 실험 조작을 통해 각 요소의 영향력을 고찰했다.

실험 결과 소비자들은 기업의 명성이 좋지 않을수록, 그리고 기업이 현재 위기에 처해 있을수록 그 회사의 사회공헌을 위선적, 즉 돈벌이를 위한 진정성 없는 행위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했다. 또한 이러한 위선의 인식은 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비자의 태도 형성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에 의거해 기업들은 사회공헌활동 자체가 기업의 이미지 제고나 실적 증가 등의 결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오히려 기업을 둘러싼 부정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소비자들은 기업의 사회공헌 결과만을 가지고 기업의 도덕성을 판단하고 태도를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의도'까지 살펴서 기업에 대한 태도를 형성하는 것이다. 즉, 어떤 두 회사가 같은 내용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같은 성과를 냈더라도 두 회사의 평소 평판이나 행실, 상황에 따라 소비자들의 인식은 천양지차로 갈릴 수 있다.

원문보기 (매일경제 MBN)

회원사 소식

1. 아시아나,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 취업 돕는다

newsletter_format_158_4logos11일(현지시각) 베트남 하이즈엉성 3.8 직업훈련센터에서 오근녕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왼쪽 3번째) 외 관계자들이 입학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의 자립을 돕기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2016베트남- 아름다운교실’ 2기 입학식을 최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 하이즈엉성 ‘3.8 직업훈련센터’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오근녕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 황순성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참사관, 장재윤 코이카 소장, 정의권 굿피플 실장, 응우엔 반 헙 하이즈엉성 친선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 120명의 교육생들은 서비스 기초·영어·한국어·컴퓨터·회계 등의 교육을 6개월에 걸쳐 받는다. 아시아나항공은 ‘3.8 직업훈련센터’에 교육용 장비 및 교육장 리모델링을 지원했으며, 공항서비스 전문 직원과 캐빈승무원이 대면서비스 및 이미지메이킹 교육 특강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 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차에 접어든 사업인 만큼 교육생들이 보다 효과적인 교육프로그램과 관리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고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얻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아시아투데이)



2. LG디스플레이, 국민 눈 건강증진 나서

158_LG이방수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 부사장(오른쪽)과
이태영 한국실명예방재단 이사장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 부회장)는 한국실명예방재단(이사장 이태영)과 눈 건강 사회공헌사업 협약을 맺고 어린이 후천적 실명 예방과 전국민 눈 건강증진을 위해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디스플레이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초등학생 눈건강 교실 △저시력 아동·청소년 캠프 △저소득층 눈 수술비 지원 △무료 눈 검진 △해외 저개발국 안과진료 등 5개 테마로 눈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초등학생 눈 건강교실은 전국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뮤지컬 형식의 눈 건강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연 2회 저시력 아동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1박 2일 재활캠프도 진행한다. 백내장 등 실명 원인성 질환을 앓는 저소득층을 위한 눈 수술비 지원, 지역 주민 대상 무료 눈 검진을 실시해 삶의 질 향상과 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할 방침이다. 베트남, 캄보디아 등 저개발국의 소외계층 중 눈 수술이 필요한 주민을 초청해 치료해주는 사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방수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 부사장은 “시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디스플레이 산업 기업으로서 국민의 눈 건강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눈 건강 증진을 위한 환경친화적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눈 보호를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과 의료활동도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조선일보)


회원사 안내


1. 신규 가입 회원


4월 21일부터 5월 15일까지 UNGC 본부의 승인을 받아 UNGC 본부와 한국협회에 가입한 회원사는 2곳입니다.

• 삼익전자
• 한전 KDN

2. COP/COE 제출 회원

4월 21일부터 5월 15일까지 8개 회원사가 COP 및 COE를 제출했습니다.

• 한국능률협회
• 한국철도공사
• 국제뇌교육협회
• 한국감정원
• 휴맥스
• 슬로워크
• 한전KDN
• CN mvno

미제출회원사는 조속히 COP/COE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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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_cop:coe

3. 2017년 연회비 납부 안내

158_연회비

■ 2017년 2/4분기 연회비 납부 회원

158_copcoe

※ 2/4분기 납부기한: 2017년 6월 30일까지
청구서 재발행을 원하시면 협회 사무처로 연락 바랍니다.

4. UNGC 로고 사용 정책

글로벌콤팩트는 회원과 이해관계자가 글로벌콤팩트와 10대 원칙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 하에 글로벌콤팩트 본부에서는 글로벌콤팩트 가입자와 이해관계자에 한하여 “We Support the Global Compact”로고와 “Communication on Progress the Global Compact”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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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upport the Global Compact” 로고는 연간 기부를 통해 글로벌콤팩트 재단에 재정적으로 지원을 하고, COP 또는 COE가 active 상태인 회원사에 한해, 글로벌콤팩트 본부의 승인을 받은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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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 on Progress the Global Compact”
 로고는 COP를 작성하는 회원이라면 유엔글로벌콤팩트 본부의 사전허가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로고의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5. 한국협회 가입 안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유엔글로벌콤팩트의 한국 내 이행과 확산을 위한 세계 네트워크의 한국 대표기관입니다. 회원사는 한국협회 참여를 통해 회원 브랜드 가치 전파 및 경영 효율성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회원사 간 상호 교류 및 지식 공유의 장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기관은 사무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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