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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2018! 2011년 7월, 남아공 더반에서 울려 퍼진 이 한 마디는 우리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모두가 환호하며 눈물을 흘리던 그 영상이 여전히 생생하다. 10년 이상의 노력과 세 번째 도전으로 힘겹게 쟁취한 결과였기에 우리에게 평창동계올림픽은 남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듯하다. 국가적 사태를 겪으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제 7개월 남짓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 준비를 위해 정부와 조직위원회를 비롯해 수많은 관계자들이 하나되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십수년간 전세계에서 개최된 메가 스포츠의 중요하고 의미 있는 특징 중 하나는, 국가적 행사 개최의 시작과 끝 그 과정에서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는 것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속가능성 원칙을 운영에 통합하는 아젠다 21을 발표한 뒤, 여러 차례 올림픽에 적용했다. 또한 유엔 및 국제 기구들은 이를 ‘지속가능한 메가 스포츠(Sustainable Mega Sports) ’로 명명하고 여러 정부와 협력하며 이를 지원해왔다. 평화, 화합과 같은 스포츠 정신과 함께 친환경적이고, 인간친화적이며, 윤리적인 메가 스포츠를 만들어가려는 노력이다. 지난 여름 개최된 리우올림픽은 특히 ‘친환경’에 집중된 노력을 펼쳐왔다. 리우는 1992년 지속가능한 개발과 환경 보전에 있어서 국가간 협력을 선언했던 매우 상징적 도시이기도 하다. 야생 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한 경기 코스를 짜든가 하면, 일회용 꽃다발을 없애고 금메달에는 채광단계부터 수은을 사용하지 않고, 올림픽 물품에 재활용 소재를 활용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적 노력을 했다. 뿐만 아니라, 대회에 참여하는 기업, 정부 기관, 시민 사회가 함께 투명하고 윤리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한 공동 노력을...
작성일 : 2017.07.2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4
작성일 : 2017.06.2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5
  "성평등은 모든 평등의 출발이며, 인권의 핵심가치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10대 공약 중 하나인 성평등 정책의 슬로건이다. 이 공약 안에 여성 일자리 차별 해소 및 유리천장 타파, 비정규직 여성의 노동권 보호, 젠더 폭력 방지 등 다양한 성평등 정책을 내놓았다. 문 대통령은 여성 노동계의 최대 현안인 남녀 임금 격차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15%대로 축소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또한, 대선 과정에서 여러 차례 남녀 동수 내각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고, 초대 내각에서 30%를 여성으로 임명하겠다고 공언하기도 했다. 이 역시 OECD 평균 수준이다. 공교롭게도, 며칠 전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내각의 절반인 11명을 여성으로 임명해 남녀동수 내각 대선 공약을 이행했다. 우리나라도 연일 파격적 인사를 단행 중인 문 대통령이 어떤 여성 인사들을 기용해 약속을 실천해나갈지도 내각 인사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듯하다. 그러나 이런 기대에도 불구하고, 성평등 관련 이슈에서 현재 한국의 성적표는 형편없다. 특히, 기업 내 여성의 위치는 아직 갈 길이 멀다. 며칠 전 도쿄에서 열린 2017 세계 여성 지도자 회의(Global Summit of Women, GSW)에서 미국의 한 여성 경제단체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대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20개국 중 최하위이며, 아태 지역 기업들은 아프리카 지역의 기업들 보다도 낮은 수치를 기록 했다고 한다. 짐작은 했지만 생각보다도 심각한 수준이다. 지난 4월 말, 독일 베를린에서는 G20 의장국인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 주관으로 개최된 여성 경제정상회의(W20, Women20)에서...
작성일 : 2017.05.2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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