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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석범 유엔 글로벌 컴팩트(UNGC)한국협회 사무총장은 10월 22일 CEO스코어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한 新 성장동력’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제5회 딜로이트-CEO스코어 정책포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해지는 시점이라고 강조했음. - UNGC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추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UN 산하기구임. 인권과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 등 10대 원칙을 비즈니스 전략과 활동에 통합하고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에 이바지 할 것을 목표로 하는 기관임. UN 차원에서 SDGs 을 강조한 것은 기업이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주체적으로 사회적 책임에 나서야 한다는 것임. - 박석범 사무총장은 “오랜 경험과 이론에서 도출된 내용에 따르면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수요를 충족하는 기업만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룬다”면서 “사회적 책임은 많은 기업이 인식 하면서도 이행 방안은 마련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도 이를 경제적 기회로 전환시킬 방안 등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음. - 박석범 사무총장은 SDGs 이행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추구를 위해 보다 중요할 것으로 봤음. SDGs는 기존 MDGs를 17개 목표, 169개 세부목표로 구체화 한 것임. MDGs가 빈곤과 의료, 교육 등 사회분야가 중심이라면 SDGs는 경제성장, 기후변화 등 경제·사회·환경 등을 통합해 보다 포괄적임. 각국이 의무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정부 외에 기업 및 시민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함. - 원문보기(CEO스코어데일리)
작성일 : 2018.10.2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80
2018년 남과 북은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위한 역사적인 순간들을 숨 가쁘게 지나고 있다. 남북이 철도와 도로 연결을 위한 첫 삽을 올해 안에 뜨기로 했다는 소식과 함께 평양공동선언 이후 열린 첫 남북 고위급회담에서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남북 경제 및 교류 협력 방안들이 제시됐다. 경협의 핵심인 공동 특구 조성을 위한 연구조사 착수, 이산가족 면회소 개보수 논의, 산림과 보건, 체육 협력 회담도 이달 말부터 개최하기로 했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계속되고 조율해야 할 이해관계가 많지만, 남북 교류협력, 특히 경제협력을 진전시키려는 정부의 의지는 강해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는 전면적인 실천과 이행의 단계에 들어갔으며, 여건이 조성되면 남과 북은 본격적으로 경제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남북경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리 기업들 역시 이미 많은 고민을 시작했고, 팀을 꾸려 북한 진출 전략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 그렇다면 남북의 경제 협력은 어떤 가치와 방향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할까. 평화, 안보, 개발에 대한 주요 책임과 역할은 정부의 몫이지만, 민간 부문 특히 기업은 고위험 혹은 분쟁 지역의 안정과 안보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다. 기업은 비즈니스를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의 경제 발전과 회복 촉진, 도시와 마을에 지속가능한 투자, 민족과 지역 사회 간의 평화를 증진하는 포괄적인 고용정책 수립, 저개발국·저소득층을 위한 사업 전략 개발과 이행, 인권, 노동, 환경 및 반부패 원칙을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비즈니스 활동을 통해 직접적·간접적으로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작성일 : 2018.10.2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67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전 세계의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채택되었음. SDGs는 성장 동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기업에게 전략적, 효과적 ‘투자’임. 미개발 시장에 대한 개척 가능성을 높이고, 차별화 전략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며, 신뢰 향상을 통한 리스크 관리에 용이함. - 우리나라는 각계각층의 이해관계자들의 입장과 우리 사회가 마주한 문제들을 균형 있게 담아낸 한국형 지속가능발전목표 (K-SDGs) 제정 중에 있음. 이에 발 맞춰 기업들도 SDGs를 기업 가치와 비전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그러나, 상당수의 기업들은 SDGs 취지에 동감하면서도 실제 기업 현실에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함. - 이를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KPMG인터내셔널이 공동 주관하여 산업별 SDGs 이행가이드를 제시함. 산업은 ▲식음료 및 소비재 ▲제조업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금융 ▲에너지 및 천연자원 ▲교통의 6개로 분류됨. 각 분야에 해당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소개하고 포용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함. - 지난 19일 UNGC 한국협회 사무처에서 '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간담회'가 진행됨. 이번 간담회는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산업군의 10여개 기업 실무자 및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기업의 SDGs 이행 상황을 공유하고, SDGs 전반에 대한 이해 및 이행 방법에 대한 고민을 나눔. - 간담회를 진행한 UNGC 한국협회의 이은경 책임연구원은 “SDGs와 관련해 제약이나 헬스케어 분야에선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개발도상국과 같은 저소득 국가에 어떻게 접근(access)할 것인가의 문제 ▲만연한 질병의 저항성을 극복하고 어떻게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높일 것인가의 문제 ▲어떻게 친환경적인 가치사슬을 구축해 내느냐의 문제를 제시함. 존슨앤존슨, 밴드에이드(Band-Aid) 등...
작성일 : 2018.10.1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65
- 유엔글로벌콤팩트(UNGC)는 10일 오후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에서 ‘소셜임팩트를 위한 블록체인'을 주제로 특별세션을 진행함. 대니얼 존스 벡스트360(Bext360)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샌드라 로 글로벌블록체인비즈니스협의회 CEO, 이원홍 블루웨일 재단 CEO 이 연사로 나섰고 이정훈 연세대학교 교수가 토론회 좌장을 맡음. - 벡스트360은 커피농장에서 수확된 원두를 3단계의 등급으로 분류해 원두의 생산지 및 생산자, 구매자, 구매가격과 같은 정보를 블록에 기록했음. - 기존에는 중개인에게 의존해야 했지만,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되면 농부들도 커피에 관한 가격 및 품질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거래 투명성이 향상됨. 결국 블록체인으로 구현된 정보 트래킹이 커피 농부들에겐 합당한 이익 배분을, 소비자에겐 정확한 상품 정보를 담보하는 것임. - 이원홍 CEO의 발표에서 플랫폼 기업을 끼고 이뤄지던 1세대 공유경제의 거래방식이 이용자와 공급자가 직접 거래하는 2세대 공유경제로 진화할 수 있다고 함. 블록체인의 보안성과 투명성이 거래의 신뢰도를 높여주면 거래 신뢰도 담보를 위해 존재했던 기존 공유경제 플랫폼 기업은 필요 없어지기 때문임.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올해 발표한 기술동향브리프에 따르면 한국은 "비허가형 블록체인 분야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제외하면 블록체인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의 수가 적고 관련 요소기술 및 개발자 인력도 부족하여 생태계 구성의 초기 단계"에 있는 상황임. -원문보기
작성일 : 2018.10.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6
폴 폴만 유니레버 최고경영자가 9월 7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유니레버의 지속가능성과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 노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의 CEO 조찬 포럼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SDGs는 UN이 2000년에 설정한 '밀레니엄 개발목표(MDG)'의 시한이 2015년 만료되자 2030년까지 절대빈곤 퇴치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채택한 17개의 목표를 말한다. 폴먼 회장은 지난 2012년 '포스트 2015'(Post-2015) 개발 아젠다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 26명의 고위급 패널에 유일하게 기업인으로 참여해 SDG's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폴먼 회장은 현재가 SDGs의 실현을 위해 기업들이 역량을 발휘해야 할 시기임을 지적했다. 1945년 이후 국가들 사이에서 구축된 현재의 글로벌 거버넌스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전세계 자본 80%의 흐름을 주도하고 GDP 60%를 생산하는 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SDGs의 달성은 요원하다"고 내다봤다. 폴먼 회장은 기업이 주주만을 위해서 존재해서는 안 된다며 사회에 대한 기여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이 사회에 기여하지 않는다는 평판이 돌게 되면 사회도 기업에게 등을 돌릴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보기(뉴스원)
작성일 : 2018.09.1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64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BSI KOREA 칼럼 영국 반부패 현장을 가다 –3편 영국 NGO <끝> 총알에 뚫리는 방탄복, 물에 뜨지 않는 구명조끼, 가라앉지 않는 잠수함… 군용품 납품비리에서부터 수조원이 넘는 계약 비리까지 그동안 우리가 수없이 목격해온 방산비리의 모습입니다. 많은 부패 사건 가운데서도 방산비리에 더욱 분노하는 이유는 이것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젊은이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기 때문이죠. 부패에 대한 국민의 민감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입니다. ‘방위산업은 부패의 관습을 끊고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국가의 기반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을 품고 지난 4월 UNGC 한국협외와 BSI 코리아는 영국으로 향했습니다. 강력한 반부패 정책으로 유명한 영국으로부터 한 수 배우기 위한 발걸음이었습니다. 1편에서는 국방획득지원본부(DE&S) 및 감사원(NAO) 등 영국 정부기관의 반부패 정책을 소개하고 2편에서는 반부패에 앞장서는 영국 방산기업 사례를 다룰 예정입니다. 마지막 편에서는 방산업계의 자발적 참여와 감시 기능을 담당하는 시민사회를 이야기합니다. 부패인식지수(CPI·Corruption perception index)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반부패 척도를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참고자료인데요. 전 세계 18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국가의 공공부문이 어느 정도 부패했는지를 그 나라 밖 사람들의 인식을 통해 보여주는 지수입니다. 이 지수를 만들고 평가하는 기관은 비정부기구인 ‘국제투명성기구(TI·Transparency international)’입니다. 국제투명성기구는 전 세계에 본부를 두고 있죠. 특히 영국본부에서는 국방산업의 대표적인 반부패 지수인 ‘국방반부패지수 (GI·Government Defence Anti-Corruption Index)’와 ‘방산기업반부패지수 (DCI· Defence Companies Anti-Corruption Index)’를 평가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무기를 사는 정부는 협상력의 우위를 이용해 뇌물을 요구하지 말아야 하며, 무기를 파는 기업은 계약을 수주하기 위해 위법한 제안을 하지 말아야 한다’...
작성일 : 2018.09.0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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