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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25일, 부산경제진흥원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함. 이날 부산경제진흥원 박기식 원장과 유엔글로벌콤팩트 이동건 한국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입증서 전달식이 진행됨. -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번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및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관련한 활동, 특히 유엔글로벌콤팩트가 추구하는 4대 분야 인권·노동·환경·반부패에 대한 10대 원칙을 지지하며 보다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기로 함. - 부산경제진흥원 박기식 원장은 “인권보호와 노동권을 인정하며, 반부패를 지지하고 실천하는 투명한 기업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부산경제진흥원이 앞장설 것”이며 “부산을 대표하는 공공기관으로서 타기관 및 기업 등에게 보다 모범적이고 성숙된 진흥원으로 거듭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의지 표명. - 박석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추춧돌 역할을 하는 만큼 지속가능한 성장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며 “이번 부산경제진흥원의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은 UN 등 국제 사회가 제시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지역에 위치한 기업까지 전파한다는 데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힘. 원문보기
작성일 : 2019.04.29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01
-지난달 8일,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019 유리천장 지수’를 발표함. 한국은 OECD 29개 회원국 중 최하위를 기록함. 유리천장 지수는 100점 만점에 20점을 겨우 넘겨 회원국 평균인 60점에 턱없이 밑돌았음. 이코노미스트는 “꼴찌인 한국은 남녀 간의 임금 격차가 터무니없이 크고, 경제활동 참여자 비율도 남성이 79%인데 비해, 여성은 고작 59%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음. 실제로 지난 3일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시가총액 상위 30개 기업의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30대 기업의 총 임원 3457명 중 여성은 153명(4.4%)에 그쳤음. -전 세계적으로 성평등 달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공동으로 제공하는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Women's  Empowerment Principles)이 주목받고 있음. 여성역량강화원칙은 유엔글로벌콤팩트와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2010년에 공동으로 발족한 이니셔티브(initiative)임. -여성역량강화원칙은 7개 원칙을 바탕으로 기업 공동체의 지지와 참여를 요구하고 있음. 7개 원칙은 ▲양성평등 촉진을 위한 리더십 ▲동등한 기회, 포용 및 차별 철폐 ▲보건, 안전 및 폭력으로부터의 자유 ▲교육과 훈련 ▲사업 개발, 공급망 및 마케팅 활동 ▲지역사회의 리더십 및 참여 ▲투명성, 측정 및 공시 등이며 각 원칙에 대한 실제 기업 사례, 통계 및 고려해야할 점 등도 제시하고 있음.  -7개국 정상 및 정부는 2015년 G7 정상회의에서 여성역량강화원칙의 지지를 공동 선언문에 명시했음. 전 세계 기업들에게 이 원칙을 기업 활동에 통합할 것을 촉구했고, 그 결과 이미 기업들은 어떻게 여성역량을 강화시킬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음.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기업의 성과와...
작성일 : 2019.04.10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65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칼럼] 글로벌 기업 인권경영 트렌드 <下> ‘지속가능한 기업’, ‘사회적 책임’, ‘인권경영’. 2019년 국내 대기업 CEO들의 신년사 주요 공통 키워드입니다. 이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인권경영, 일자리 창출 등 정부 기조와 더불어 각국의 기업과 인권 법제화가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적극적으로 인권을 경영 전략에 포함시키고 있지요. LG전자, 롯데, KT, SK이노베이션, IBK기업은행 등 주요 기업에서는 인권 정책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으며, 이미 다수의 기업들이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의 지속가능경영보고 가이드라인, 유엔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 등을 기준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또는 ‘인권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글로벌 기업들은 인권경영을 얼마나, 어떻게 이행하고 있을까요? 지난해 유엔글로벌콤팩트가 9500개의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92%의 기업이 인권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17%가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응답 기업의 90%가 인권경영이 기업의 이윤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줬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윤리원칙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은 기술을 활용해 우리를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지난해 9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평가에 AI 기반의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따라 협력업체 인권 이슈, 지배구조 건전성 등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인권 이슈들이 일시적 현상인지 혹은 특정 기업의 구조적 문제인지 추적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AI를 통해 기업의 인권경영 성과를 다각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된 것이죠. 하지만 AI는 양날의 검입니다. 인간소외와 사생활 침해와 같은 사회적,...
작성일 : 2019.04.0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307
- 지난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주최하는 ‘2019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정기총회’가 진행됐음. -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SDGs 지지 CEO 서약’은 UN SDGs에 대한 기업과 기관의 최고 책임자가 국제사회의 이슈 해결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하고 선포하는 자리임. - 이날 지지 선언에는 ▲국민연금공단 ▲두산중공업 ▲롯데지주(주) ▲롯데홈쇼핑 ▲아모레퍼시픽 ▲예금보험공사 ▲유한킴벌리 ▲삼덕통상 ▲서울특별시 ▲성남도시개발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중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임업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한전KDN ▲해양환경공단 ▲BGF ▲BGF리테일 ▲DGB금융그룹 ▲GS칼텍스 ▲KEB하나은행 ▲KOTRA ▲KT ▲LG전자 ▲MYSC ▲NH투자증권 등 29곳의 기관과 기업이 동참했음. - 이날 특별 강연자로 나선 반기문 UNGC 한국협회 명예회장은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여러 문제 중 기후변화는 우리 삶에 직접적이고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행동해야 한다”며 기업과 정부, 시민사회의 협력을 강조했음. - 또한 이동건 UNGC 한국협회 회장은 “기업은 SDGs를 달성하기 위해 비즈니스 전략에 SDGs를 결합하고 기업들 간에 사례를 공유하며 혁신적인 해결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음. - 이날 총회에서는 기업의 SDGs 우수이행 사례집도 발표됐으며, 오는 5월 영문 사례집도 발간해 글로벌 CSR 커뮤니티에 한국 기업의 우수 지속가능경영 사례를 알릴 계획임. - 원문 보기
작성일 : 2019.03.2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86
-WWF(세계자연기금)는 지난 13일 서울 포시즌 호텔에서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모색을 위한 ‘기후행동 라운드테이블(Climate Action Round Table, 이하 CART)’을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UNGC), CDP 한국위원회(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와 공동으로 개최했음. -이번 CART에서는 에너지경제연구원 노동운 선임연구위원이 ‘세계 저탄소 경로 달성과 기업에 대한 시사점’을 공유했음. -이어 CDP 김태한 책임연구원이 ‘국내 기후·에너지 관련 법·제도 개선 현황’ 발표를 통해 에너지 및 전기사업법과 녹색요금제 제도 준비 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기업의 대응 방안을 모색했음. -또한 서울대학교 윤순진 교수가 ‘국내 기업의 기후행동 평가 결과’를 발표해 국내 전자 및 수송 기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방향에 대한 제언이 이어졌음. -더불어, 정부 주도의 정책뿐만 아니라 기업 스스로가 저탄소 장기 전략을 설정·이행하는 기업 주도 기후행동에 대한 필요성도 논의됐음. -이날 참석한 기업 관계자의 소속 산업군은 수송(항공, 자동차, 운송물류, 조선)이 16%, 섬유, 음식료, 제지 산업이 13%, 전기전자 통신이 12%등을 차지했으며, 대부분 각 기업의 사회공헌부서(47%)와 환경경영부서(41%) 담당자가 참석했음. -더불어, ‘SBTi 가입 상황’을 묻는 질문에는 52%가 ‘가입을 검토한 바 없거나 잘 모름’에, 34%가 SBTi ‘가입을 검토 중’으로 답했음. -‘자사의 재생에너지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의사는 있으나 구체적 계획은 아직 없다’에 47%, ‘녹색요금제 등 재생에너지 구매 제도가 실행되면 구매할 것이다’에 22%가 응답했음. -원문보기
작성일 : 2019.03.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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