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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50 탄소중립 수단으로 'EV100' 적극 활용 필요"
송옥주 국회의원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주한영국대사관의 후원으로 25일 전경련 회관에서 '기업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V100 활성화 토론회' 열림 권춘택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탄소중립이 시대적 요구로 자리잡은 만큼, 전기차 전환을 위해서 기업의 선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며 참석한 기업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김태한 책임연구원, "환경부의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일명 K-EV100)의 가속화와 무공해차 전환에 참여한 기업들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위해 전기자동차 확대 관련한 민간의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EV100'과 적극 연계하고 협력할 필요 있어" 강조 에너지데일리
작성일 : 2021.06.07 작성자 : 관리자 Views : 1923
DRB동일·동일고무벨트, 유엔글로벌콤팩트 동시 가입···ESG 경영 강화
DRB동일과 동일고무벨트, 지난 20일 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하고 가입 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힘 류영식 DRB동일 대표, "UNGC 가입을 계기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을 본격 추진함으로서 기업시민의식 향상과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함 권춘택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DRB 동일과 동일고무벨트가 나란히 UNGC 에 동참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며 " ESG 등 전 세계적인 경영 패러다임이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UNGC의 4대 분야 10대 원칙은 두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말함 [서울경제]
작성일 : 2021.05.21 작성자 : 관리자 Views : 1991
동원그룹 계열사, 해양수산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 위한 챌린지 서약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와 해양관리협의회(MSC)가 개최한 '해양수산부문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챌린지' 서약식에서 동원산업과 동원F&B가 서약에 서명함. 동원산업은 이번 서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바다를 위해 불법 조업을 근절하고 책임 있는 어업 방식으로 수산물을 생산할 것을 선언했으며 동원F&B는 MSC 인증 수산물을 활용한 식품을 적극적으로 생산하고 유통할 것을 약속함. 이명우 동원산업 대표이사는 협약식에서 “국내에서도 기업은 물론 소비자들도 지속발전 가능한 수산업의 가치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책임 있는 어업 방식으로 생산한 수산 식량 소비에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함. [한국경제]
작성일 : 2021.04.06 작성자 : 관리자 Views : 2313
“ESG는 기업경영의 필수조건… 한국형 모델 만들겠다”
·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 연세대학교가 지난 22일 ‘ESG 교육 과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음. · 세 기관은 ESG 한국형 모델 정립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한국 기업이 접할 수 있는 체계적인 ESG 프로그램이나 연수과정이 제한적인 현실을 지적. · 세 기관은 ESG 교육과정을 통해 기업의 ESG 역량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약속함. 반기문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향후 ESG 성과분석을 위한 지표를 개발해 기업에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할 것이라 말함. [문화일보]
작성일 : 2021.03.24 작성자 : 관리자 Views : 2279
ESG로 뭉쳤다...UNGC 한국협회·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지속가능발전소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지속가능발전소가 지난 25일 ‘ESG 연구 및 활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함. 세 기관은 ‘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Business Integrity Society, 이하 BIS)를 위해 공조체제를 구축시키고 ‘BIS Summit 2021’에서 ‘지속가능발전소’의 Who’s Good 데이터를 활용하여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기로 함.  “세 기관의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반부패를 비롯한 ESG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함.   [미디어SR]
작성일 : 2021.03.03 작성자 : 관리자 Views : 2442
공무원연금, ‘사회적 책임 이행’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공무원연금공단, 국제적 기준의 인권·윤리경영 실천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했다고 밝힘 공단은 유엔글로벌콤팩트의 인권·노동·환경·반부패 4대 분야 10대 원칙을 경영활동에 반영해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 "대한민국, 아시아를 넘어 전 인류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적 행동에 우리 공단도 함께 발맞춰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유엔글로벌콤팩트의 10대 원칙을 가이드로 삼고 사회적책임을 다해 인권·윤리경영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힘 [뉴시스]
작성일 : 2021.01.04 작성자 : 관리자 Views : 2229
[View&Outlook] "코로나 팬데믹·기후변화위기 넘으려면 韓기업이 글로벌시장서 핵심 역할해야"
반기문 UNGC 한국협회 명예회장 (전 유엔 사무총장), ‘2020 코리아 리더스 서밋’ 기조연설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을 포함해 전 세계에 닥친 다양한 문제를 혼자 이겨낼 수 있는 나라는 없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 우리 기업들도 글로벌 다자주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밝혀 반 명예회장이 이와 같이 연설한 본 서밋은 지난 달 24일부터 양일 간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유엔 SDGs 등 국제이슈에 대한 흐름과 통찰을 공유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기업 지속가능성에 대한 해법을 모색 반 명예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모든 것이 뉴노멀에 시대에 처했으며,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다자주의를 통한 공동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 한국에 대해서는 SDGs 달성 정도에 있어 170여개 국가 중 상위 20개국에 속하며, 대통령이 직접 2050년 탈탄소 달성을 선언한바 매우 우수하다고 밝힌 동시에 “한국의 높은 기업시민의식이 전 세계 벤치마킹 대상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본 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기업인들께서 노력해주시기를 각별히 당부한다”고 전함 이동건 UNGC 회장,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고려하지 않는 기업의 리스크 비용이 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활동을 펼치는 기업의 비용보다 커질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 기업들도 빠르게 받아들이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 본 서밋에서는 뉴노멀 시대 기업 지속가능성에 대한 논의뿐 아니라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선제적으로 도입한 LEAD 회원사 그룹 선정식과 ESG 각 분야에 대해 법과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국회의원 6인 감사패 수여식도 시행   [매일경제]
작성일 : 2020.12.04 작성자 : 관리자 Views : 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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