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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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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제 9회 COP Workshop 개최 (04.04)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2012년 4월 4일 수요일 오전 9시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B 에서 기업 및 단체 실무진 40여명 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COP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한국협회 주철기 사무총장은 유엔글로벌콤팩트의 최근 동향을 설명하고, UNGC 10대 원칙에 부합하는 기업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강조하고, 회원사들의 COP 작성을 격려하였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준석 팀장은 COP보고서의 작성과 등재에 대해 간단히 발표했습니다.  기아자동차 노계환 차장과 웅진코웨이 김영삼 차장, 한국 컴패션의 정성인 과장은 자사의 구체적인 COP 보고 사례를 통해COP 준비, 작성, 공유 과정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또한, 유엔글로벌콤팩트 연구센터의 이은경 연구원이 UNGC 자가진단 툴 및 통합 보고서 소개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금번 워크숍에서 ‘UNGC Management Model(번역본)’과 ‘COP 워크숍 자료집’ 등의 자료 제공을 통해 회원사들의 COP 보고서 작성을 돕도록 하였습니다. 부득이하게 불참해 관련 자료가 필요한 회원사는 사무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12.04.09 작성자 : 관리자 Views : 4404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개원 3주년 기념식 및 녹색경영·사회적책임 이행 실천서약식 개최
4월 4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개원 3주년 기념식 및 녹색경영·사회적책임 이행 실천서약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주철기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UNGC 가입증서를 전달하면서 한국협회로의 가입을 축하하였습니다.
작성일 : 2012.04.09 작성자 : 관리자 Views : 4298
2012년 유엔글로벌콤팩트 연차 총회 결과 공유
2012년 3월 7일 수요일 11시 30분부터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 볼룸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연차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승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열린 'Global CSR Conference 2011'에서 채택한 '서울선언및행동계획'에서 강조된 것 처럼 올해는 유엔글로벌콤팩트의 CSR가치를 우리 사회의 미래세대인 젊은층에게 널리 전파하기위해 대학생 CSR국제회의, 대학생·기업연계프로젝트 등 관련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작성일 : 2012.03.23 작성자 : 관리자 Views : 4365
주철기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의 '동북아 네트워크 포럼 2012' 강연
작성일 : 2012.02.13 작성자 : 관리자 Views : 4340
국내 CSR 관련 동아리 초청 설명회 개최
작성일 : 2012.01.27 작성자 : 관리자 Views : 4108
Global CSR Conference 2011 결과
Global CSR Conference 2011 결과   일시: 2011.11.22(화)~23(수) 장소: 서울 신라호텔 주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주관: KMAC(한국능률협회 컨설팅) 참석: 국내외 정부, 유엔, 기업, 학계, NGO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관련 주요 인사 600여명   2011년 11월 22~23일 양일에 걸쳐 국내 최초의 CSR 국제회의인 Global CSR Conference 2011(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주최, KMAC 주관)이 서울 신라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22일 개회사에서 이승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회장은 "경쟁을 통한 외형 성장만으로는 기업 생존에 한계가 있고, 이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비디오 메시지를 통한 축사에서 “다수의 참여 없이는 변화를 이룩할 수 없으며 한국기업들이 지속가능성을 수용하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에 가입함으로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기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한승수 조직위원장(전 국무총리)은 환영사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유엔과 기업간의 전도유망한 협력체계를 보여주며, 더욱 개선된 국제개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또한 UN Global Compact의 게오르그 켈(Goerg Kell) 사무국장은 '기업지속가능성 리더십 청사진을 통한 CSR 경영'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는 것은 미래 발전 기회를 선점하는 좋은 계기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분과세션 1에서는 ‘유엔글로벌콤팩트 원칙과 기업경영의 변화’를 주제로 유엔글로벌콤팩트의 인권, 노동,환경, 반부패의 분야 내 최신이슈에 대한 기업의 우수사례 발표 및 토의가 진행었으며, 분과세션 2에서는‘이해관계자 참여와 기업혁신’을 주제로 기업이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피드백을 받고, 이를 기업전략과 혁신에 반영하는 우수사례 발표 및 토의가 있었습니다. 22일 18시부터 21시까지 환경부 장관 주최로 진행된 갈라디너는 UNGC 가치대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하여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문화공연이 있었습니다. 만찬 전, 유영숙 환경부 장관은 “기업들이 유엔글로벌콤팩트 4대 가치와 더불어 기후변화 대응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합니다. 이어 김영란 국민권익위원장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내용의 축사를 하였습니다....
작성일 : 2011.12.01 작성자 : 관리자 Views : 4429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Global CSR Conference 2011 환영사
Ladies and Gentlemen: It gives me great pleasure to greet this timely and important conference. I thank the Global Compact Korea Network for working so hard to further align business in Korea with the goals and priorities of the United Nations. The world faces enormous challenges. More than 1 billion people lack access to basic needs, such as safe drinking water, food, and electricity. A majority of the world’s eco-systems are in decline and the changing climate is expected to exacerbate these problems. This conference is a welcome effort to raise awareness about corporate sustainability and the role that business can and must play in building a better world for all. A vibrant corporate movement is underway. The UN now counts business as a key partner. More than 6000 companies in 140 countries are participating in the Global Compact. More and more companies are coming to see that ignorin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issues can have a negative impact on the bottom line. They are also seizing the compelling opportunities related to green growth. But without the critical mass, we cannot change business as usual. That is where you can help. You can help convince more companies to embrace sustainable...
작성일 : 2011.11.28 작성자 : 관리자 Views : 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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