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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C]반기문"Big Green Jobs Machine"- 코리아타임즈
기사요약: 그린 경제의 중요성과 그린 경제에서 정부, CEO들의 역할을 강조. 기후 변화 완화에 대한 노력과 기후 변화이슈가 글로벌 금융 위기에서 중요함. 빈곤층과 빈곤 문제 해결이 기후 변화문제 해결이자 개발을 위한 요소임. 글로벌 리더들이 글로벌 금융 위기의 해결을 위해 빈곤층의 이익을 보호하면서 윤리적으로 장려하는 것이 필요함. -코리아타임즈 -원문보기
작성일 :
2008.10.28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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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UNGC]"경제위기-기후변화는 함께 해결될 '동전의 양면'"- 연합뉴스
-연합뉴스 -원문보기
작성일 :
2008.10.22
작성자 :
관리자
Views :
2033
[UNGC]세계지식포럼 `그린경영이 경쟁력` 세션- 매일경제
-매일경제 -원문보기
작성일 :
2008.10.22
작성자 :
관리자
Views :
2213
[회원사]주택금융공사, 윤리경영.사회공헌 앞장위해 UN글로벌콤팩트 가입- 연합인포맥스
-연합인포맥스 -원문보기
작성일 :
2008.10.22
작성자 :
관리자
Views :
2219
[회원사]아주대 경영대학원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연합뉴스
-연합뉴스 -원문보기
작성일 :
2008.10.22
작성자 :
관리자
Views :
2267
[MDG]짐(GIM)을 알리러 방한한 한국인
-머니투데이 -원문보기
작성일 :
2008.09.12
작성자 :
관리자
Views :
2289
[MDG]짐(GIM)을 알리러 방한한 한국인
짐(GIM) 알리러 방한한 한국인 <유엔개발계획의 한국인 이코노미스트 김남석 박사> 짐(GIM)을 알리러 한국에 온 한국인이 있다.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와 유엔개발계획(UNDP) 한국대표부가 8일 개최한 해외사회공헌 국제회의에 참석차 한국에 돌아온 김남석(37, 사진) UNDP 이코노미스트 겸 정책분석가다. UNDP 한국인 직원 3인 중 1인이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취직하고 싶어하는 국제기구건만 그는 덤덤하게 "전문지식 쌓다보니 기회가 왔다"고 말했다.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90학번인 그는 미국 메릴랜드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를 마친 후 연방통계청과 세계은행을 거쳤다. 그가 한국에 알리러 온 'GIM'이란 지난 7월 UNDP가 발표한 '포용적 시장 육성 구상(Growing Inclusive Market Initiative)'의 약자다. 쉽게 말해, 가난하고 소외 받는 모든 사람들을 소비자, 노동자로 포용하는 시장을 키우자는 것이다. 현재로선 공상 같은 얘기다. 3주 전 나온 세계은행(World Bank) 보고서를 보면, 국제기구와 수많은 기부자들이 그토록 도왔는데도 아프리카의 빈곤층 비율은 '51%'. 1990년과 똑같다. 제자리걸음이다. 빈곤층은 복지의 대상, 시장의 '짐'일 수밖에 없을까? UNDP는 시장 안으로 눈을 돌렸다. 몇몇 기업들이 빈곤층을 소비자로, 근로자로 키우고 있었다. 이들 기업한테 빈곤층은 '짐'이 아니라 '날개'였다. 한 예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의 기업 '티비스키 유업(TIVISKI DAIRY)'. 국민 300만 명 중 70%가 하루에 1.25달러 미만으로 사는 '마오리타니아'란 나라에서 이 기업은 사막 유목민한테 산 낙타젖으로 치즈를 만들어 도시의 빈곤층한테 판다. 도시 빈곤층은 제대로 된 먹거리를 얻고, 유목민은 시장 즉 일자리를 얻는 것이다.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 빈곤층인 기업이지만 이 회사는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지 NGO가 아닙니다. 최근엔 유럽, 뉴욕까지...
작성일 :
2008.09.12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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