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소식

Industry leaders make anticorruption pledge

- 지난 3월 7일 열린 2018 Fair Player Club Summit & 반부패 서약 선포식에서 약 200개 이상의 기업들이 반부패 서약을 함 - 유엔글로벌콤팩트가 이끌어나간 페어플레이어클럽 프로젝트는 2015년에 시작해 정부, 기업과 시민사회와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함 - 반기문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명예회장,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드라고 코스(Drago Kos) OECD 뇌물방지 워킹그룹 의장등이 참석해 반부패의 중요성을 강조 - 원문보기 (Korea Joongang Daily)

작성일 : 2018.03.13 작성자 : 관리자 Views : 2261

[인터뷰] Anticorruption leader has high hopes for Korea

- 드라고 코스(Drago Kos),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주최한 페어플레이어클럽 서밋에 참석해 한국의 반부패 개선 노력에 주목 - 그러나 한국 국민들이 한국 정부에 갖는 신뢰도나 기대감이 낮은 것을 지적하며, 한국 정부가 이를 고려해야 하고, 또 부정청탁금지법을 제대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 - 드라고 코스는 한국이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를 잘 활용하기를 당부함 - 원문보기 (Korea Joongang Daily)

작성일 : 2018.03.13 작성자 : 관리자 Views : 2260

230여개 기업 "투명하고 공정한 비즈니스" 서약

-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지난 7일 '페어플레이어클럽 서밋 및 반부패 서약 선포식' 개최 - 지난 3년간 진행된 페어플레이어클럽 프로젝트는 21차례의 세미나를 통해 반부패 지식 및 경험을 공유하였으며, 약 230여 기업 및 기관의 반부패 서약에 참여함 - 페어플레이어클럽 서밋에서는 또한 ▲글로벌 반부패 동향 및 민간 부문의 대응 ▲반부패 공동노력 ▲반부패 리스크 관리 및 준법윤리경영 시스템의 세 가지 주제로 분과 세션을 진행, 활발한 토론의 장을 마련함 - 이동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장은 “페어플레이클럽을 통해 많은 기업 및 기관 관계자 여러분들이 투명하고 청렴한 비즈니스 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모아주셨다”며 “지금처럼 공정한 시장을 만드는데 공동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함 - 원문보기 (뉴스토마토)

작성일 : 2018.03.13 작성자 : 관리자 Views : 2413

[기고] 블록체인과 비즈니스 투명성

블록체인 기술을 토대로 한 비트코인 열풍이 불었다. 비트코인 가상화폐를 둘러싼 폐해가 발생하고 갑론을박도 여전하지만, 블록체인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술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공 거래장부라고도 불리는 블록체인은, 가상 화폐로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을 지칭한다.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을 투명하게 기록해 보내고, 거래 때마다 이를 대조해 데이터조작을 막는 방식이다. 즉, 블록체인은 데이터와 자산거래의 신뢰성을 높이고, 거래 비용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지능형 로봇, 무인자동차, 사물인터넷 등 미래 신성장 산업에 매우 유용한 기술로 여겨진다. 블록체인 기술에서 주목하는 요소는 데이터 거래의 안정성과 투명성이다. 지난 수십년 동안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화두 역시 비즈니스의 안정성과 투명성이다. 기업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해 나가기 위해서는, 소비자, 투자자 등의 중요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이해하고 반영해 나가야 하며, 그것의 토대는 기업에 대한 신뢰다. 신뢰는 투명성에서 나오고, 투명성은 이해관계자가 원하는 적정한 양과 질의 정보 공개를 통해 가능하다. 그런 측면에서 블록체인과 같은 기술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수단으로서도 점차 중요해지고 있으며, 그 활용 방법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 급격히 세계화, 다변화되는 세상 속에서, 소비자들이 제품의 복잡한 공급망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소비자들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노동 착취, 환경오염, 부패연루 등 기업들이 직간접적으로 일으키는 문제를 알기란 어렵다. 다국적 기업들은 원산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제품을 생산 판매한다. 세계 무역 흐름의 약 80%가 다국적 기업에...

작성일 : 2018.03.13 작성자 : 관리자 Views : 2098

U.N. agencies take advantage of Olympics to promote sustainable development

- 유엔 산하기구들, 평창 & SDGs 토크콘서트에서 스포츠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 참여기구는 UNDP, UNESCAP, UNHCR, UNICEF, OHCHR, WFP와 UNGC로 국내 청년들 사이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함 - 에드워드 권 셰프, 진선유 코치, 이선주 KT 상무, 이덕희 테니스 선수, 이엑 푸르 비엘 난민대표팀 육상선수가 연사로 참여해 스포츠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함 - 원문보기 (Yonhap News Agency)

작성일 : 2018.02.14 작성자 : 관리자 Views : 2063

오지마을 누비는 5G버스... 평창은 지금 특별한 변신중

- 평창동계올림픽 지속가능성 파트너로 KT, 코카콜라, KEB하나은행, LH공사 등이 선정되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속가능성 파트너는 올림픽 후원기업 중 대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가치 있고 혁신적인 공헌활동을 한 기업 중에서 인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 지속가능성장을 촉진하는 유엔의 산하기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는 최근 '지속가능한 메가스포츠 공동노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속가능성 파트너 1호로 선정된 KT와 코카콜라를 대표적인 평창 지속가능성 파트너 사례로 선정해 발표했다. - 원문보기 (매일경제)

작성일 : 2018.01.16 작성자 : 관리자 Views : 2043

[인터뷰] 더 나은 세계를 위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끈다

작성일 : 2017.11.10 작성자 : 관리자 Views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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