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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목표(SD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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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Business and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는 전세계의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유엔과 국제사회가 달성해야 할 목표입니다.

SDGs는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중요한 발전 프레임워크를 제공한 새천년개발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 MDGs)의 후속 의제로 2015년 9월 채택되었습니다.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로 구성된 SDGs는 사회적 포용, 경제 성장, 지속가능한 환경의 3대 분야를 유기적으로 아우르며 ‘인간 중심’의 가치 지향을 최우선시 합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세계 곳곳의 기업이 SDGs를 기반으로 투자, 솔루션 개발, 기업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을 증진할 것을 촉구합니다. 기업은 SDGs를 기업 전략 및 활동에 연계함으로써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SDGs의 성공적인 달성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SDGs 발간자료
SDGs 소식
빅데이터와 실시간 데이터 분석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은 스트레스가 높은 도시 내에서 자원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스마트 어버니즘(Smart Urbanism)’이라는 컨셉은 효율성, 거주성, 지속가능성을 발전시키는 도시 계획과 디자인, 운영 전반을 포괄합니다. 도시를 ‘스마트’하게 만드는 데는 더 효율적인 건물과 대중 교통 시스템을 실현해내는 도시 계획 및 건축 방식뿐 아니라, 스마트 그리드나 센서, 빅데이터 같은 새로운 기술의 도입도 요구됩니다. 또한 해당 지역에 위치한 기업과 시민 간 협업도 중요합니다. 정보 통신 기술, 빅데이터 분석 및 지리 정보 시스템(GIS)은 보다 스마트한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는 도구들입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수자원이나 전기, 대중 교통 같은 서로 다른 분야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여, 투자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기여합니다. 예를 들어, 공기 오염이나 물의 흐름과 관련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국가적 우선 사항들 중 건강 및 환경적 영향에 집중하는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도시는 시민의 웰빙에 대한 이슈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전반적인 지속가능성 문제들을 극복하는 한편, 의사 결정 과정에 시민의 참여를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스마트 어버니즘’은 기존 시장은 물론 신흥 시장에도 지속가능한 변화를 촉진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신흥경제에서는 급속히 증가하는 인구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스마트 시티를 즉각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요는 많고 자원은 부족한 곳에서, 스마트한 우선순위와 이해관계자 참여는 특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기존 시장에서는 시스템들이 노후화되고 정보가 원활하게 공유되지 않으며, 도시 간 협업...
작성일 : 2017.11.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78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은 양질의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의식주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목표 11번 “지속가능한 도시 및 거주지 조성”은 적절한 주거지와 기초 서비스 제공 및 균형 잡힌 도시계획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지속가능한 도시 및 거주지 조성’을 위한 행동 플랫폼 ‘시티스 프로그램(Cities Programme)’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 플랫폼은 공평한, 포괄적인, 지속가능한 그리고 복원력 있는 도시와 사회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이 빈곤 퇴치, 산업화 등 여러 분야와 긴밀히 연결된 중대한 이슈인 만큼,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의 회원들 역시 지속가능한 도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서울시는 환경, 경제, 사회의 균형 발전을 지향하는 지속가능발전을 시정 핵심운영원칙으로 확립하였으며, 이를 체계화한 ‘서울시 지속가능발전 비전 체계’를 기반으로 21세기 도시가 추구하는 목표를 파악해 시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12개 목표와 28개 과제를 담은 ‘서울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전략 및 과제’는  시민들이 참여해 TOE 에너지를 절감대체하는 ‘원전하나줄이기’, 사회·경제적 양극화를 없애고 세대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2020 서울형 청년보장’ 등 분야별 사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서울시는 네덜란드의 도시·지역계획·디자인 컨설팅회사 아카디스가 발표하는 “지속가능도시 지수 2016” 평가에서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순위 세계 7위를 차지(아시아 도시 중   2위)하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2016년 3월 영국 가디언지에서는 오픈데이터의 선두 도시이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고속 인터넷망을 자랑하는 도시로 꼽으며 ‘세계 지속가능한 도시 7곳’ 중 하나로...
작성일 : 2017.09.1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64
건강과 복지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3번 “건강한 삶의 보장과 모든 세대의 복지 증진”은 전 인류의 ‘건강권’ 보장을 모토로 모든 인류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으며, 각종 전염성 및 비전염성 질병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015년 만료된 유엔 새천년개발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 MDGs)에 이어 채택된 지속가능개발목표(SDG)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발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2030년까지 전 세계 산모 사망률 10만 명당 70명으로 감축, AIDS,결핵,말라리아 등의 전염병 퇴치, 보편적 의료보장 달성, 유해화학물질 및 환경오염 인한 사망자수 감소 등을 내용으로 하는 9개의 세부목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 정부와 인도주의 단체들이 질병퇴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수 많은 질병이 인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발도상국의 시민들은 여전히 말라리아, 설사병과 같이 인류가 정복했다고 여겼던 전염병들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2015년 한 해에만 2억명 이상이 말라리아에 감염되었으며, 이 중 43만 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설사병은 2015년 하루 동안 어린이 2,200명의 목숨을 빼앗아 갔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감염성 질환이 예방접종과 공중보건 개선으로 손쉽게 퇴치될 수 있는 질병이라는 것입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인류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민간부문의 노력으로 ‘보건은 모두의 비즈니스(Health is Everyone’s Business)’ 행동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 플랫폼은 기업 및 시민사회 파트너들이 협력하여 청년층에게 건강의 가치를 확산하고, 개인과 공동체의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모델들을 발굴합니다. 오는 9월 21일 유엔 뉴욕 본부에서 열리는 UNGC Leaders Summit 2017에서 플랫폼의 진행상황과 기업 참여 사례들이...
작성일 : 2017.09.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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