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GC 및 UNODC, 기업 청렴성 강화 및 반부패를 위한 기업 행동 촉구
지난 12월 11-15일, 미국 아틀란타에서 진행된 「제10차 당사국 총회(CoSP)」 계기 유엔글로벌콤팩트 (UNGC)와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는 거버넌스 및 반부패 부문 공동노력 강화를 위해 기업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CoSP는
지난 12월 11-15일, 미국 아틀란타에서 진행된 「제10차 당사국 총회(CoSP)」 계기 유엔글로벌콤팩트 (UNGC)와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는 거버넌스 및 반부패 부문 공동노력 강화를 위해 기업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CoSP는
3차 미팅을 끝으로 2023년도 환경 실무그룹 및 반부패 실무그룹 활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2024년에도 우리 기업의 지속가능성 내재화 및 역량강화를 위해 실무그룹을 이어 나갈 예정이니, 2024년
이번 Monthly Insights 에서는 기업 청렴성 강화를 위한 글로벌 프레임워크를 분석합니다. 수많은 국가에서는 오래 전부터 부패행위를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강력한 처벌조항을 포함한 입법 체계를 도입하고
두산퓨얼셀[336260]은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4개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는 세계 최대 규모 자발적 국제협약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힘. 두산퓨얼셀은 UNGC 회원사로서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 사내 보안정책 등으로 구글 설문지 접속이 어려우실 경우, 참석자 정보(참여를 원하시는 실무그룹/기업.기관명/부서/성함/직함/이메일/연락처)을 적어 gckorea@globalcompact.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반부패 실무그룹 문의: 장한별 과장(070 4327 9768) ※ 인권 실무그룹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기업 반부패 프로젝트 Business Integrity Society (BIS) 활동의 일환으로 글로벌 가이드라인 및 최신 정보를 리서치하여 헬스케어 산업의 부패 리스크, 제약산업의 부패이슈 대응, 컴플라이언스
UNGC 한국협회⋅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BIS 임팩트 포럼 공동 개최해, 기업 반부패가 나아갈 길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만듦. 정하중 한국 지멘스 대표이사, “반부패는 앞으로의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