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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상반기 팀장 네트워크 결과 공유
작성일
2025-05-07 13:47
조회
47
‘2025 상반기 ESG 팀장 네트워크’ 결과 공유
□ 일시: 2025년 4월 24일(목) 14:30 – 17:30
□ 장소: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 주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 주요 내용: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는 지난 4월 24일(목), UNGC회원사 ESG팀장을 대상으로 2025년도 상반기 ‘ESG 팀장 네트워크’를 개최하였습니다. 61개 기업 약 70여명의 ESG 팀장들이 참석한 본 행사는, ESG 글로벌 트렌드와 규제 환경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팀장의 리더십과 실무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하며 인사이트를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기업 내 전사적으로 ESG 내재화하는 데 헌신하는 ESG팀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재의 글로벌 반ESG 흐름이 일시적 후퇴가 아닌 지속적 진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환경에도 전략적으로 ESG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격려하였습니다. 아울러, 글로벌 ESG 규제 및 공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ESG팀이 직면한 과제들인 임직원 인식 개선, 조직 내 역량 강화, 인재 유치 등을 함께 극복하고 협력적 상생을 위한 ESG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ESG팀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변화의 중심에 서 있음을 상기시키며, 이러한 도전과제 해결을 위해 UNGC 한국협회도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2. ESG 팀장 서베이: 우리는 지금
발표 시작에 앞서, 참석한 ESG팀장들을 대상으로 ESG 현황 파악을 위한 ‘우리는 지금’ 서베이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ESG팀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는 이슈’로 ①탄소배출 감축, ②공시 및 평가 대응, ③전략 및 시스템 구축 순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중요 ESG이슈’는 ④ESG공시 대응, ⑤탄소배출 관리, ⑥AI, 디지털 전환, ⑦공급망 실사 순으로 나왔습니다. ‘가장 큰 도전과제’로는 ①광범위한 ESG업무 범위 및 자원 부족, ②유관부서 협력 및 ESG 조직문화 내재화, ③재무성과 연계 및 KPI관리, ④글로벌 규제 등 최신 동향 대응, ⑤경영진 커뮤니케이션 순으로 보여졌습니다. 그리고 ‘기업의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해 가장 필요한 내외부적 요소’로는 ①경영진의 적극적 지지, ②경영 전략과 ESG 연계, ③유관 부서 협력 및 문화 조성, 등으로 응답하였습니다.
3. TRUMP 2.0 시대, 기업의 지속가능전략’ 발표

이동석 삼정KPMG 부대표는 글로벌 ESG 환경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추진해야 할 전략적 대응 방향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 부대표는 시나리오 기반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업부별, 지역별, 고객별 특성에 따른 차별화된 ESG 전략을 사전에 마련하고 ESG 팀이 이를 주도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아울러 TSBC, 오스테드, 보다폰 등의 사례를 통해 원자재 가격 변동 등에 따른 지속가능성 리스크에 대응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적 접근 방법들을 소개했습니다.
이 부대표는 트럼프 재선으로 인한 글로벌 ESG 영향을 설명하며 오히려 자국 산업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부 ESG 관련 규제가 바이든 행정부때보다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ESG 규제 대응을 넘어 경영성과와 직결된 전략으로 인식하고, CEO 및 경영진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도 비즈니스 임팩트를 중심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한 시장 중심의 전략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최근 KPMG가 글로벌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85%의 기업이 규제 변화와 관계없이 자사 고유의 속도와 방향성으로 가지고 ESG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글로벌 투자자들은 공급망 세부 항목까지 ESG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고, ESG가단순히 준법 차원을 넘어 자본시장 중심의 실질적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4. ESG팀장 사례 발표 – LG에너지솔루션, 네이버, 포스코이앤씨

이어서 LG에너지솔루션 및 네이버, 포스코이앤씨의 ESG 팀장 사례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성용 LG에너지솔루션 팀장은 배터리 산업 특성을 반영한 ESG 비전 ‘CHARG’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자원 순환 및 RE100 대응, ▲공급망 책임경영, ▲지배구조 강화 등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팀장은 ESG는 비즈니스와 정렬되어야 하며, 경영진의 참여와 공시 거버넌스 강화를 통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정부 정책 활용을 통한 해외 시장 확대, ▲재고 및 문류 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 ▲저탄소 제품 기반 고객 대응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끝으로 ESG 실무자는 제너럴리스트서의 통합적 시각과 동시에 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스페셜리스트로서, 비즈니스 성과와 ESG 가치 창출을 위해 전략적 조율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CHARGE: CHARGE는 LG에너지솔루션의 ESG 비전으로, Climate Action & Circular Economy, Human Value Management, Advanced EH&S, Responsible & Impactful Business, Good Governance, ESG Disclosure&Communication을 의미합니다.
신상미 네이버 그린임팩트 팀장은 ESG 내재화를 위한 전략들로, ▲탑다운 의사결정 체계 구축, ▲조직 문화에 맞춘 유연한 전략 설계, ▲플랫폼 영향력을 활용한 ESG 가치 창출 등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네이버의 IT 기술력을 기반으로 ▲친환경 데이터센터 운영, ▲전자문서 기반 탄소 저감,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는 커머스 기능 개선 등 차별화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지속가능경영을 재무 전략과 긴밀히 연계하고 투자자별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ESG 팀장으로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송재경 포스코이앤씨 지속가능경영그룹 리더는 건설업 특성상 공급망 의존도가 높고 기후변화에 따른 물리적 리스크에 노출되는 산업 구조를 반영해,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한 평가 도구 개발 및 기상 예측 시스템, 태양광 쉼터 등 실질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다양성(DEI) 측면에서 ▲인권영향평가 정례화뿐 아니라, 민관학 협력 기반의 ▲한국 다양성 협의체 발족, ▲여성 리더 네트워크 운영 등 다양성과 포용성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ESG팀장은 ▲미래와 현재를 잇는 중재자, ▲조직과 함께 뛰는 동행자, ▲지속가능성을 행동으로 실현하는 실천가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ESG의 본질적 가치를 지켜나가는 데에 지속적인 변화와 협력을 이끌어야 함을 전했습니다.
5. 토크콘서트

이어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은경 실장의 진행으로, ESG 전략 이행 과정에서 마주하는 공통의 과제들을 중심으로 실무적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ESG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현황, ▲공급망 내 협력사 평가 기준, ▲해외 투자자 대응 방안, ▲AI와 ESG 전략 연계, ▲자원 및 예산 확보 방안, ▲인권경영 워킹그룹 운영 방식, ▲경영진과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ESG 팀장의 리더십과 조직 운영 노하우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ESG팀장들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만찬과 함께 자유롭게 네트워킹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UNGC한국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2회로 ‘ESG 팀장 네트워크’를 개최하며, ‘하반기 ESG 팀장 네트워크’는 9월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국내 ESG 리더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회원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 참여바랍니다.
※문의: 안성은 과장(070-4327-9771 / gckorea@globalcompact.kr)
□ 일시: 2025년 4월 24일(목) 14:30 – 17:30
□ 장소: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 주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 주요 내용: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는 지난 4월 24일(목), UNGC회원사 ESG팀장을 대상으로 2025년도 상반기 ‘ESG 팀장 네트워크’를 개최하였습니다. 61개 기업 약 70여명의 ESG 팀장들이 참석한 본 행사는, ESG 글로벌 트렌드와 규제 환경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팀장의 리더십과 실무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하며 인사이트를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개회사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기업 내 전사적으로 ESG 내재화하는 데 헌신하는 ESG팀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재의 글로벌 반ESG 흐름이 일시적 후퇴가 아닌 지속적 진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환경에도 전략적으로 ESG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격려하였습니다. 아울러, 글로벌 ESG 규제 및 공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ESG팀이 직면한 과제들인 임직원 인식 개선, 조직 내 역량 강화, 인재 유치 등을 함께 극복하고 협력적 상생을 위한 ESG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ESG팀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변화의 중심에 서 있음을 상기시키며, 이러한 도전과제 해결을 위해 UNGC 한국협회도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2. ESG 팀장 서베이: 우리는 지금
발표 시작에 앞서, 참석한 ESG팀장들을 대상으로 ESG 현황 파악을 위한 ‘우리는 지금’ 서베이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ESG팀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는 이슈’로 ①탄소배출 감축, ②공시 및 평가 대응, ③전략 및 시스템 구축 순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중요 ESG이슈’는 ④ESG공시 대응, ⑤탄소배출 관리, ⑥AI, 디지털 전환, ⑦공급망 실사 순으로 나왔습니다. ‘가장 큰 도전과제’로는 ①광범위한 ESG업무 범위 및 자원 부족, ②유관부서 협력 및 ESG 조직문화 내재화, ③재무성과 연계 및 KPI관리, ④글로벌 규제 등 최신 동향 대응, ⑤경영진 커뮤니케이션 순으로 보여졌습니다. 그리고 ‘기업의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해 가장 필요한 내외부적 요소’로는 ①경영진의 적극적 지지, ②경영 전략과 ESG 연계, ③유관 부서 협력 및 문화 조성, 등으로 응답하였습니다.
3. TRUMP 2.0 시대, 기업의 지속가능전략’ 발표

이동석 삼정KPMG 부대표는 글로벌 ESG 환경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추진해야 할 전략적 대응 방향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 부대표는 시나리오 기반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업부별, 지역별, 고객별 특성에 따른 차별화된 ESG 전략을 사전에 마련하고 ESG 팀이 이를 주도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아울러 TSBC, 오스테드, 보다폰 등의 사례를 통해 원자재 가격 변동 등에 따른 지속가능성 리스크에 대응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적 접근 방법들을 소개했습니다.
이 부대표는 트럼프 재선으로 인한 글로벌 ESG 영향을 설명하며 오히려 자국 산업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부 ESG 관련 규제가 바이든 행정부때보다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ESG 규제 대응을 넘어 경영성과와 직결된 전략으로 인식하고, CEO 및 경영진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도 비즈니스 임팩트를 중심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한 시장 중심의 전략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최근 KPMG가 글로벌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85%의 기업이 규제 변화와 관계없이 자사 고유의 속도와 방향성으로 가지고 ESG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글로벌 투자자들은 공급망 세부 항목까지 ESG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고, ESG가단순히 준법 차원을 넘어 자본시장 중심의 실질적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4. ESG팀장 사례 발표 – LG에너지솔루션, 네이버, 포스코이앤씨

이어서 LG에너지솔루션 및 네이버, 포스코이앤씨의 ESG 팀장 사례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성용 LG에너지솔루션 팀장은 배터리 산업 특성을 반영한 ESG 비전 ‘CHARG’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자원 순환 및 RE100 대응, ▲공급망 책임경영, ▲지배구조 강화 등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팀장은 ESG는 비즈니스와 정렬되어야 하며, 경영진의 참여와 공시 거버넌스 강화를 통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정부 정책 활용을 통한 해외 시장 확대, ▲재고 및 문류 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 ▲저탄소 제품 기반 고객 대응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끝으로 ESG 실무자는 제너럴리스트서의 통합적 시각과 동시에 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스페셜리스트로서, 비즈니스 성과와 ESG 가치 창출을 위해 전략적 조율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CHARGE: CHARGE는 LG에너지솔루션의 ESG 비전으로, Climate Action & Circular Economy, Human Value Management, Advanced EH&S, Responsible & Impactful Business, Good Governance, ESG Disclosure&Communication을 의미합니다.
신상미 네이버 그린임팩트 팀장은 ESG 내재화를 위한 전략들로, ▲탑다운 의사결정 체계 구축, ▲조직 문화에 맞춘 유연한 전략 설계, ▲플랫폼 영향력을 활용한 ESG 가치 창출 등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네이버의 IT 기술력을 기반으로 ▲친환경 데이터센터 운영, ▲전자문서 기반 탄소 저감,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는 커머스 기능 개선 등 차별화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지속가능경영을 재무 전략과 긴밀히 연계하고 투자자별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ESG 팀장으로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송재경 포스코이앤씨 지속가능경영그룹 리더는 건설업 특성상 공급망 의존도가 높고 기후변화에 따른 물리적 리스크에 노출되는 산업 구조를 반영해,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한 평가 도구 개발 및 기상 예측 시스템, 태양광 쉼터 등 실질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다양성(DEI) 측면에서 ▲인권영향평가 정례화뿐 아니라, 민관학 협력 기반의 ▲한국 다양성 협의체 발족, ▲여성 리더 네트워크 운영 등 다양성과 포용성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ESG팀장은 ▲미래와 현재를 잇는 중재자, ▲조직과 함께 뛰는 동행자, ▲지속가능성을 행동으로 실현하는 실천가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ESG의 본질적 가치를 지켜나가는 데에 지속적인 변화와 협력을 이끌어야 함을 전했습니다.
5. 토크콘서트

이어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은경 실장의 진행으로, ESG 전략 이행 과정에서 마주하는 공통의 과제들을 중심으로 실무적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ESG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현황, ▲공급망 내 협력사 평가 기준, ▲해외 투자자 대응 방안, ▲AI와 ESG 전략 연계, ▲자원 및 예산 확보 방안, ▲인권경영 워킹그룹 운영 방식, ▲경영진과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ESG 팀장의 리더십과 조직 운영 노하우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ESG팀장들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만찬과 함께 자유롭게 네트워킹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UNGC한국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2회로 ‘ESG 팀장 네트워크’를 개최하며, ‘하반기 ESG 팀장 네트워크’는 9월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국내 ESG 리더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회원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 참여바랍니다.
※문의: 안성은 과장(070-4327-9771 / gckorea@globalcompac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