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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차 ESG 멘토링 결과 공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6-26 17:43
조회
571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회원사가 UNGC 10대 원칙을 경영전략에 내재화하고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ESG대응 전략 수립과 기업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 모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총 10개의 ESG 멘토링 그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4월 – 6월 동안 각 멘토링 그룹별로 1차 멘토링 세션을 통해 타 기업/기관의 현황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일시: 2024년 4월 30일 ~ 6월 12일
  • 장소: 각 멘토 기업 사옥, UNGC 한국협회 사무실, 온라인 등

<2024년도 멘토-멘티 매칭 현황>

[포스코인터내셔널]

4월 25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ESG 멘토링 미팅에서는 멘티사들이 주요 현안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ESG 평가 대응, 공급망 리스크 관리 현황 및 공시 대응 등의 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기업의 방대한 ESG활동 내용 중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 포함할 내용을 선택하는 기준에 관한 질문에 대해, 보고서 작성에 앞서 ESG 평가를 먼저 대응하며 평가에 부합하는 내용을 보고서에 담는다면, 이후에는 작성된 보고서를 평가 증빙자료의 집합체로 활용할 수 있어 효율 측면에서 추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시 기준과 공급망 실사 기준의 경우 기업의 지사와 법인을 공급망으로 생각하고 관리하면 공시와 공급망 관리의 교집합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업이 수용할 수 있는 ESG Ground Rule을 설정하고 이행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일례로, 공급망의 경우 리스크가 높은 공급업체와의 거래를 즉각 중단하는 것 보다는 개선과 구제 방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여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LG 디스플레이]

4월 30일 진행된 LG 디스플레이의 ESG 멘토링 세션에서는 먼저 LG디스플레이의 ESG 현황에 대해 상세한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SG 거버넌스 체계, ESG 평가, ESG 추진 방향, ESG 공시 대응 등의 내용을 소개하였고, 그 과정에서 ESG 영역 별 추진 과제는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재생에너지 전환, △수자원, 폐기물의 재사용/재활용 극대화, △유해 화학물질 미사용, △제품 개발 생산 소비 폐기 전과정 친환경 제품 개발, △사업장 안전, △협력사 ESG 관리체계 구축 및 공급망 리스크 최소화, △다양성 포용성을 인정하는 선진 문화 조성, △이해관계자 소통 등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질의응답에서는 내부 ESG 정보 시스템 소개, 경영진 KPI에 ESG 지표 도입 여부, 효율적인 ESG 의사결정 체계 수립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콜마]

5월 3일 한국콜마의 ESG 멘토링 미팅에서는 먼저 멘티사들의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이후, 한국콜마의 ESG 거버넌스 체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내용, 컨설팅회사의 ESG 지원, 부서 간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공급망실사, UNGC COP 이행보고서 등의 주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한국콜마의 ESG 거버넌스 체계는 CEO 직속 ESG 경영팀, ESG 위원회, ESG 실무협의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ESG 위원회의 경우 상하반기 연 2회 회의를 개최하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수립 전략 과제 및 진행 상황, 중대성 평가 결과 등을 보고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그 과정에서 이사회 보고 여부가 현업 부서간 ESG 협조를 용이하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UNGC CoP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 한국콜마의 ESG 관련 행사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뒤 미팅을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

5월 16일에는 SK하이닉스의 ESG 멘토링이 진행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의 멘토링에서는 기후공시 관련 재무영향과 KSSB 공시기준 초안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기후변화 대응의 재무영향 식별 추진단계를 온실가스 배출량를 해외 사업장별로 산정, 관련 활동과 연계된 재무제표 계정을 파악, 계정별 금액의 중요성과 영향도 산출의 세 단계로 설명했습니다. 또한 SK하이닉스의 기후 재무 영향 식별 프로세스 중에 전환 리스크를 예시로 소개하며, 기후변화 및 온실가스 배출 주제 하 세부 기후 이슈를 나누고, 각 이슈별 비즈니스 영향, 재무적 영향을 도출하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KSSB의 공시기준 초안 설명에서는 특히 기후 관련 리스크 및 기회를 관리하는 기업의 전략, 기후 대응 성과를 나타내는 지표 및 목표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뒤 미팅을 마무리했습니다.

[(주)두산]

5월 23일에는 ESG 담당자 역량강화, 리더십 및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ESG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에 대한 팀빌딩 세션을 진행한 후, 두산 그룹의 ESG 경영에 대한 소개와 함께 ESG 멘토링 세션을 시작하였습니다. 두산 그룹은 ESG 경영의 핵심기반으로 ESG위원회를 구성하여 ESG경영 과제를 관리하고 ESG 로드맵 점검, 논란 이슈 대응, 조직 간 협업 체계 강화 및 KPI 관리 등 ESG위원회의 주요 역할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ESG 자문위원회를 통해 ESG 이행 점검, 개선사항 발굴, ESG 기회와 리스크 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특히 사업부문 조직장과 일반임원 및 투자사 대표/임원을 대상으로 평가 10점 중 4점을 ESG 평가지표로 반영하고 있다고 공유했습니다. 끝으로 멘티사들의 ESG 주요 현안 및 고민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콜마홀딩스]

5월 28일에는 콜마홀딩스의 ESG 멘토링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콜마홀딩스는 ESG위원회를 통해 주요 관계사 ESG 전담부서와 정기적으로 ESG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고, 분기 단위로 이슈 및 개선안을 도출하고 있는 ESG 경영 현황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준법지원그룹 산하 컴플라이언스팀에 ESG 기능을 추가하여, 대표이사 직속 지속가능경영사무국을 신설한 배경을 설명하고 콜마홀딩스의 지속가능경영보서의 주요 내용인 ESG 경영 접근법, ESG 핵심 영역, ESG 관리 이슈, ESG 정책 및 데이터 등을 소개하고, 멘티사들이 ESG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첫 미팅을 마쳤습니다.


[포스코이앤씨]

5월 28일 진행된 포스코이앤씨의 ESG 멘토링 세션에서는 먼저 포스코이앤씨가 ESG 현황에 대해 발표한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ESG 조직 체계, ESG 추진 방향, ESG 공시, ESG 데이터 시스템 구축 등의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ESG 세부 이슈 중 먼저 환경에서는 탄소중립 로드맵 구체화, △건설 현장의 물리적 리스크 예방, 폐기물 저감 및 자원 순환, △건설 현장 온실가스 감축 가이드라인 운영, 저탄소 자재 개발 등을 설명하였고, 사회에서는 스마트 안전 시스템 구축, △공급망 인권 리스크 관리, △직원 다양성 증진을 위한 다양성 협의체 다이브(DIBE) 운영 등을 발표하고, 거버넌스는 그린워싱 방지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환경 관련 표시/광고에 관한 심사 지침을 통해 그린워싱을 방지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멘티사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세션을 마쳤습니다.

[DRB동일]

5월 31일에는 DRB동일의 ESG 멘토링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DRB동일은 먼저 지속가능경영방침, ESG 평가대응현황 등을 소개했습니다. DRB동일은 ESG 추진 체계를 설명하며, ESG위원회, ESG 분과위원회, ESG 실무추진TF 등의 주요 역할을 소개했습니다. 이어진 평가대응 현황 공유에서는 2023년 기준으로 총 34건으로 ESG 평가를 점차 확대하고 있고, 그 중에서 유럽 산림전용 방지 규정(EUDR), 생활임금, 공급망 관리 강화, 이사회 역할 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에코바디스(EcoVadis), SMETA(Sedex Members Ethical Trade Audit), 한국ESG기준원 등 주요 ESG 평가기관들의 대응 방법을 소개하며, 평가 지표, 평가 방법, 증빙 서류 제출 방법, 교육 및 참고자료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UNGC CoP에 대한 보고 지표, 제출 방식, 문항 유형, 2024년 업데이트 사항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으로 세션을 마무리했습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5월 31일에는 한국가스기술공사의 1차 멘토링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한국가스기술공사의 경영 및 ESG 현황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오찬과 티타임을 진행한 이후, 지속가능보고서 및 ESG 전문가를 모시고 본격적으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특강은 지속가능경영 및 ESG경영의 이해, ESG 각 분야별 주요 이슈, 지속가능보고서 작성의 필요성 및 프로세스, 우수사례, ESG 공시 규제 및 향후 발전방안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강 이후 멘토링 그룹은 2개 멘티 기관의 지속가능보고서를 검토하면서 장점과 보완점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J제일제당]

6월 12일 진행된 CJ제일제당 ESG 멘토링 세션에서는 CJ제일제당의 지속가능경영 소개, ESG 거버넌스 현황, ESG 추진사업, 대외평가, 기후변화대응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CJ제일제당의 지속가능경영 지향점인 “NATURE TO NATURE CYCLE”를 4가지 분야(원재료, 생산, 폐기, 소비)로 소개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식품, 바이오, F&C의 세 사업 부문에 ESG 전략팀이 별도로 있어 부문별 부서 간 협업하고 전사적으로 ESG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기후변화대응 관련 사업으로는 △바이오 스팀으로 에너지 원가 절감하여 온실가스 감축 노력, △재활용, 재사용, 퇴비화 가능한 포장재 사용, △VIRGIN PLASTIC(최초 만든 플라스틱) 감소 등의 업무를 수행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질의응답에서는 ESG 정책 관련 CJ 지주사의 역할, 지속가능경영 추진 전략에 생물다양성 추가 여부, 온실가스 배출 검증 및 제3자 검증, 공시 시스템 및 공급망 관리 시스템 사용 여부, 탄소가격 책정, 인권 실사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금번 1차 ESG 멘토링에서는 ESG 거버넌스 체계, ESG 평가 대응, 공급망 ESG 관리, ESG 공시 대응,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방법, ESG 과제 추진을 위한 내부 KPI 설정 등 공통적인 관심 현안이 제시되었으며, 멘토로부터 실질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ESG 공시 의무화가 비즈니스의 핵심 리스크로 자리잡게 되면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각 멘토 및 멘티 참여사 간에 형성되었습니다. 다음 2차 ESG 멘토링은 7월/8월 중 진행 예정이며, 멘토링 참여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향후 멘토링에 관심있는 기업들도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장한별 과장(070 4327 9768, gckorea@globalcompac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