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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COE 워크숍 개최 결과 공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4-15 10:55
조회
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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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지난 4월 8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COE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도입된 COE 정책으로 인해 비영리 회원들은 2년마다 COE를 제출해야 함에 따라, NGO, 재단, 학계, 기업협회, 공공기관, 지자체 등 비영리 회원을 대상으로 국내 및 해외의 COE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직접 COE를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약 40여명의 비영리 단체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 임홍재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COE 보고서는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신뢰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도구로 활용된다. 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난 활동사항에 대한 자가진단을 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 이은경 팀장은 COE 개념 및 구성, 국내외 COE 제출 현황, COE 정책 및 등재과정에 관해 설명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에 참여하는데 있어서 유일한 의무가 보고서 제출이다. 기관의 긍정적 및 부정적 성과를 모두 보고하여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는 것은 기관의 지속가능성 달성 및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라고 전했습니다.

그 후, 해외 사례 발표에서 조종현 연구원은 Investment Fund for Developing Countries(IFU)와 Chartered Institute of Management Accountants(CIMA)의 COE를 소개했습니다. IFU는 재단의 성격으로 분류되며 자유로운 형태의 COE 단독보고서를 작성하였고, CIMA는 기관별 권고 활동 중 학계의 세부 활동에 맞춰서 COE를 작성했습니다. “COE의 보고서 형태는 IFU와 CIMA에서 보았듯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으나, COE에 포함되어야 할 최소 내용에 초점을 맞춰 작성해야 한다.”고 당부하였습니다.

국내 사례 발표에서는 곽글 주임연구원이 COE 기본 요건, 기관별 권고 활동 및 국내 COE 작성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서울시복지재단,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구미시청, 환경재단,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문화재단 등 국내 COE 사례를 설명하고, COE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원하는 바를 보다 명확히 파악하고 대응하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조직의 비전과 미션 재확인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COE 작성시간에는 유사 성격의 기관들이 함께 활동 사항에 관해 공유하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직원들이 기관별 COE 작성 자문과 함께 단계별 COE 등재 과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처음으로 비영리 기관들을 대상으로 COE 작성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하였으며, 앞으로도 COE 작성 지원 및 회원 실무진 간 네트워킹을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COE 작성과 관련해 문의사항은 사무국으로 연락 주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