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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C CEO 조찬 포럼 “Making Global Goals Local Business” 결과 공유 (8/2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04 10:12
조회
2605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2017년 8월 25일(월),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벨뷰 스위트에서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과 함께 [유엔글로벌콤팩트 CEO 조찬 포럼] “Making Global Goals Local Business” 을 개최하였습니다.

CEO 조찬포럼 01

환영사에서 이동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장은 이른 시간부터 참석해 주신 모든 참석자에게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미 전세계 많은 선도 기업들이 빈곤, 보건, 교육, 기후변화 및 환경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는 SDGs를 기업 전략에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혁신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우리 기업들도 이제 SDGs 이행에 관심을 갖고 지속가능성 향상의 가속도를 높여야 할 때”라며, “이는 전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앞당길 뿐 아니라, 기업의 사업 창출을 위한 전략 수립에 있어서도 좋은 가이드가 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조연설에서 킹고 사무총장은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의 성과와 노고를 치하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킹고 사무총장은 “전 세계는 역사상 처음으로 공통의 17개의 목표 및 169개의 세부목표를 설정했으며,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전세계 70개 이상의 지역 협회와 함께 SDGs를 기업에 내재화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SDGs와 유엔글로벌콤팩트의 역할을 설명하며, “오늘날 기업은 전례 없는  리스크와 동시에 기회에 직면하고 있다. 어떤 기업도 운영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익숙하지 않다.”며 “리스크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기업 환경의 변화가 요구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전세계 목표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EO 조찬포럼 02

끝으로 킹고 사무총장은 “전세계 163개국 12,00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유엔글로벌콤팩트의 회원사 모두가 곧 SDGs를 알리는 민간대사가 될 것”이라고 비전을 밝혔습니다.

2015년 리세 킹고 사무총장 취임 이후 첫 방한 행사인 본 포럼에는 기업, 시민단체, 학계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식견과 경험을 갖춘 유수의 연사 분들을 모시고, 지속적으로 [유엔글로벌콤팩트 CEO 조찬 포럼]을 열고, 우리기업의 SDGs 지속가능성 강화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회원사 및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