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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UNGC Leaders Summit] 위기 속 리더십 향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10-10 12:25
조회
2345

위기 속 리더십 향상
Raising the Bar on Leadership Amidst Crises

 

-일시: 9/19(화) (10:15 AM - 10:45 AM, EDT)

-주요 연사: ▲산드라 우(Sandra Wu) 고쿠사이 고교(Kokusai Kogyo) 대표이사CEO), ▲ 막심 팀첸코(Maxim Timchenko) 디텍(DTEK) 대표이사(CEO), 유니스 히스(Eunice Heath) 시멘트 로드스톤 홀딩스(CRH)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 사로메 주라비쉬빌리(Salome Zurabishvili) 유엔글로벌콤팩트 조지아협회 사무총장, 메간 보레가드(Megan Beauregard) 이넬 노스아메리카(Enel North America Inc.) 최고법률책임자

현재 우리는 기후변화, 팬데믹, 사회 경제적 불평등,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전례 없는 혼란과 복합적인 위기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상호 연결된 글로벌 위기의 급격한 증가로 비즈니스의 역할과 영향력에 대한 사회적 기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비즈니스 리더들은 더 광범위한 역량과 능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본 세션에서는 비즈니스 리더들이 사례를 통해 이러한 복합적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헤쳐나가야 하는지 논의합니다.



먼저 산드라 우(Sandra Wu) 고쿠사이 고교(Kokusai Kogyo) CEO는 복합적인 위기의 시대에 기업의 생존뿐만 아니라 비즈니스가 더욱 번창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며, 코로나19 위기에는 SBT 목표를 효과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컨설팅사인 고쿠사이 고교는 팬데믹이 지속되는 4년 동안 원격 근무를 위한 디지털 기술에 투자하면서 기업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SBT 서약서를 제출할 수 있었고 2021년에는 목표를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팬데믹 기간 동안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는 데 집중했다며, 그 결과 직원들의 업무 참여도와 기여도가 높아졌고 이는 비즈니스에 매우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2020년에는 고쿠사이 고교가 강력한 비즈니스 성장세를 보였고 팬데믹 기간과 그 이후에도 계속 성장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막심 팀첸코(Maxim Timchenko) 돈바스에너지회사 디텍(Donbass Fuel-Energy Company, DTEK) 대표이사(CEO)는 DTEK는 우크라이나 전력의 4분의 1 이상을 공급하는 에너지 업체로, 현재 우크라이나의 전력 복구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가 유럽의 재생에너지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쟁 중에 해외 계약업체의 도움 없이 114 메가와트의 풍력 발전소를 건설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전쟁 중에도 우크라이나에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프로젝트 실현과 투자가 가능하다는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매우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오늘날 우크라이나에는 수백 기가와트의 태양열 및 풍력 에너지가 건설되고 있어 앞으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에너지를 대체하는 유럽의 주요 친환경 에너지 국가 중 하나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유니스 히스(Eunice Heath) 시멘트 로드스톤 홀딩스(Cement Roadstone Holdings, CRH)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는 CRH는 건축 자재 회사로서 북미와 유럽에 약 75,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3,100개의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100개의 지점을 운영하면서 인재개발과 기술 향상 등의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조직 전체가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시장에 출시하는 동시에 기업 운영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사회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체적인 접근 방식으로 가치사슬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2050년까지 넷제로를 달성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2030년까지 30%의 절대 감축 목표를 공개하며, 저탄소 솔루션을 지역별로 적용할 수 있는 인재들을 교육하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강조했습니다.

메간 보레가드(Megan Beauregard) 에넬 노스아메리카(Enel North America Inc.) 최고법률책임자는 에넬이 글로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을 계속 전환해 왔다며, 이를 위해서는 내부 이해관계자, 임직원, 투자자뿐만 아니라 전체 가치사슬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신이 맡고 있는 법무팀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규정과 컴플라이언스를 글로벌 비즈니스 거버넌스에 통합하여 에넬의 전략 전반에 기업의 가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고, 세계적인 위기로 인해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우리의 관심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또한 바로 그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여러 부서에 걸친 지속가능성에 대한 통합적 접근 방식에 대해서는 특히 법무팀이 회사의 모든 부서와 접촉할 수 있는 유일한 팀이라며, 법률적 관점에서 ESG와 지속가능성 등 여러 부서를 통합하여 2030년 의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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