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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C, 반부패 공동노력 플레이북 발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6-29 14:25
조회
2818


기업 및 기타 시민 사회, 공공 부문의 이해당사자를 위한 부패 척결 지침이 2021년 6월 17일 리더스 서밋 세션에서 공식 런칭되었습니다.

지난 리더스 서밋 고위급 세션 “반부패를 위한 연합: 유엔글로벌콤팩트 반부패 공동노력 플레이북 발간 (UNITING AGAINST CORRUPTION: Launch of the UN Global Compact Anti-Corruption Collective Action Playbook)” 에서는 BASF 사 (社), 우크라이나 부패방지청, 지멘스 청렴성 이니셔티브, 그리고 유엔글로벌콤팩트 인도 네트워크의 연사들과 함께 개최되었습니다. 발간물은 최근 마무리된 ‘유엔 부정부패방지 유엔총회 임시총회(UN General Assembly Against Corruption)’ 방향성을 따르고 있습니다.

반부패 공동노력 플레이북은 6단계 접근 방식을 통해 지역 부패 환경을 명확하게 진단하고, 이해 관계자를 식별 및 참여시키며, 공동노력 방법론을 적용하여 식별된 부패 문제를 해결하고 잠재적인 비즈니스 위험을 완화하도록 지원합니다. 민간 부문의 노력은 전통적으로 국제 및 국가 법률 및 규제 표준과 프레임워크에 대한 대응으로 내부 반부패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공동노력은 기존 규정을 보완하거나, 규제가 없거나 시행되지 않을 시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산다 오잠보 (Sanda Ojiambo) 사무총장은 이번 플레이북 런칭에 대해 “부패는 경제 성장과 사회 발전을 저해하고 공공 기관과 기업에 필수적인 신뢰를 약화시켜 공급과 자원을 낭비시킬 수 있다. 공동노력은 모든 시장 참여자들의 청렴성을 높이고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마련하는 데 필수적” 이라며, “ 본 플레이북은 개별 회사의 힘 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아주 복잡한 시스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툴" 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부패 공동노력 플레이북은 유엔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 중 열번째 원칙인 " 기업은 부당취득 및 뇌물 등을 포함하는 모든 형태의 부패에 반대한다. "에 기반합니다. 플레이북은 유엔글로벌콤팩트 프로젝트 중 지멘스 청렴성 이니셔티브 (Siemens Integrity Initiative)의 펀딩을 받아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글로벌콤팩트 로컬 네트워크와 함께 반부패 공동노력 확대(Scaling up Anti-Corruption Collective Action within Global Compact Local Networks)”의 일환으로 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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