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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C, 생활 임금 보장을 요구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6-15 14:22
조회
2866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유엔글로벌콤팩트, 모든 근로자, 가족, 지역사회가 존엄성을 지킬 수 있도록 기업들에게 생활 임금 보장을 요구하다


2021년 6월 9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는 새로운 디지털 보고서 "공급망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발전시키기 위한 임금 개선(Improving Wages to Advance Decent Work in Supply Chains)’을 발표했습니다. 본 보고서는 기업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필수적인 측면으로 고려하고, 생활 임금을 보장하며, 근로자, 가족 및 지역사회가 존엄을 지키며 살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보고서는 책임 있는 다국적 기업들에게 있어 공급망 내 최저 임금 노동자들의 임금 개선은 절실한 과제라는 점이 오랫동안 인정받아 왔지만,  이제 의지와 행동 모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밝히고 있습니다. 근로 빈곤 해소를 위한 기업의 책임이 더욱 명확해짐에 따라, 다양한 기업들이 근로자들에게 생활임금을 보장하기 위해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기업들이 공급망에서 복잡한 임금 문제를 헤쳐나가며 취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들을 제시합니다. 또한 사례를 통해 다른 기업들이 모든 근로자들의 생활 임금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지원합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산다 오잠보 사무총장은 보고서 발표와 관련해 "COVID-19은 저임금 노동자들의 취약성을 극명히 드러내며 생활 임금 보장을 더욱 긴급하게 만들었다. 보고서는 모든 근로자들의 생활임금을 보장하기 위해 많은 진전이 있었음에도, 누구도 뒤쳐지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본 보고서는 공급망 전반에서 인권과 노동권을 존중하고, 양질의 일자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조치를 취한 20개 이상의 기업들로 이루어진 UNGC 글로벌 공급망 액션플랫폼, ‘UN Global Compact Decent Work’의 일환으로 발간되었습니다.

보고서에 포함된 로레알, 슈나이더 일렉트릭 및 유니레버와 같은 회사의 CEO들은 2021년 6월 15일 유엔글로벌콤팩트 리더스 서밋에서 국제무역연합(ITUC)의 샤란 버로우(Sharan Burrow) 총무장관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고위급 세션에 참여합니다. “생활임금 보장: 전 세계적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약속(Ensuring Living Wages: A Commitment to Advance Decent Work Globally)” 세션에서는 이번 보고서를 공식 발표하고, 공급망 내 임금 개선을 위한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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