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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총리 및 미국 기후특별특사, ‘세계 해양의 날’ 맞아 해양 기후대응 가속화 촉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6-15 14:19
조회
793


2021년 6월 7일, 유엔글로벌콤팩트와 UNFCCC 고위급 기후 챔피언 (High-Level Climate Champions)은 COP26준비 기간 중 해양 기후에 관한 앰비션 고취를 위한 비대면 세션을 개최했습니다.
  • 주제: 해양-기후 앰비션 루프(Ambition Loop) 촉진
  • 일시: 2021년 6월 7일 9시~10시(ET)
세계 해양의 날을 앞두고, 안토니오 코스타(António Costa) 포르투갈 총리와 존 케리(John Kerry) 미 대통령 기후특사는 기업 및 정부 지도자들과 함께 야심찬 민간 부문 리더십과 과감한 정부 정책이 어떻게 해양 기반의 기후 행동을 가속화하기 위한 긍정적인 앰비션을 형성할지 논의했습니다.

“해양-기후 앰비션 루프(Ambition Loop)의 촉진” 세션에서 글로벌 리더들은 국가별 기여도(NDCs)에 있어 해양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해양 기반 해결책 개발을 위해 확실성과 민간 투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국가 해양 관리 계획 강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UNFCCC 해양 제로 타겟을 위한 기후 챔피언 레이스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탄소배출량을 줄이겠다는 해양 이해당사자들의 글로벌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해양생태계 손실을 극복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맹그로브, 감조 습지, 조석, 산호초, 해초 등 해양 생태계가 제공하는 자연 기반 솔루션은 기후변화에 대한 완화와 적응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해양 경제(Sustainable Ocean Economy) 고위급 패널에 따르면, 해양은 지구 산소의 최소 50%를 생산하고, 지구 생물 대부분의 서식지이며, 1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을 위한 주요 단백질 공급원이기 때문에, 기후 규제에 주요한 역할을 합니다. 해양 기반 완화 옵션은 2050년까지 1.5°C 목표를 향해 최대 21%까지 배출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본 세션의 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안토니오 코스타 (António Costa) 포르투갈 총리, 존 케리 (John Kerry) 미국 기후 대통령 특사, 오드 에밀 잉게브리츠슨 (Odd Emil Ingebrigtsen) 노르웨이 해양수산부 장관, 파울루 베이가 (Paulo Veiga) 해수부 장관, 산다 오잠보 (Sanda Ojiamb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 토마스 툰 안데르센 (Thomas Thune Andersen) Orsted and Lloyd’s Register 회장, 알 제리아 압둘 (Al Jeria Abdul) Seadling 말레이시아 그리고 이그넌스 베긴 빌레코크 (Ignace Beguin Billecocq) UNFCCC High Level Climate Champions 연안 및 해안 구역 리드 등 입니다. 소개는 에릭 지렉스키 ( Erik Giercksky) 유엔글로벌콤팩트 지속가능한 해양 비즈니스 부문 책임자가 담당하며, 유엔글로벌콤팩트의 해양 특별 고문인 스툴라 헬리켄 (Sturla Henriksen) 이 의장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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