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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부∙시민사회, 여성 경제 역량 강화 위해 힘 모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2-16 14:34
조회
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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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6일, 제네바) – 150 여명 이상의 기업 리더, 시민사회, 정부 관리 및 유엔 기구 대표들이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가로막는 법적 장애물 제거를 위한 다중 이해관계자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제네바에 모였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유엔여성기구(UN Women), 국제무역센터(ITC), 동서문제센터(East-West Center), 국제 젠더 챔피언 제네바(International Gender Champions Geneva)가 공동주최한 고위급 행사에서는 직장과 금융 시장, 지역 공동체 내 여성 참여를 가로막는 장애물들에 주목하고,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경제, 기업 과제들을 논의하였습니다.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법적 장벽 완화: 경제 및 기업 의무(Bringing Down Legal Barriers to Women’s Economic Empowerment: An Economic and Business Imperative)”라는 주제 하에 열린 행사에는 유엔 사무총장 산하 여성 경제적 역량 강화에 관한 고위급 패널(High-Level Panel on Women’s Economic Empowerment)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의 연구결과를 조명했습니다. 그리고 여성의 경제적 권한을 방해하는 성차별적인 법안이 적어도 하나 이상 존재하는 국가의 비율이 173개국 중 90%에 육박한다는 최근 세계은행(World Bank) 보고서의 연구결과도 공유되었습니다.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직장 내 성차별 근절을 위한 민간 부문의 노력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리세 킹고 사무총장은 개회사에서 법이 모든 사람을 포용하고, 이로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하였습니다.

품질레 음람보-응쿠카(Phumzile Mlambo-Ngcuka) 유엔여성기구 사무총장은 민관이 함께 긍정적 변화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강력하고도 목적지향적인 파트너십을 이룩할 것을 역설하고, 유엔여성기구와 유엔글로벌콤팩트의 공동 이니셔티브이자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마련한 여성역량강화 원칙(Women’s Empowerment Principles, WEPs)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어진 패널세션에서 기업 대표들은 유엔글로벌콤팩트 및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어떻게 굿 거버넌스가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재산권, 인신매매 이슈가 법치주의 강화, 지속가능발전의 증진 및 성평등의 관점에서 집중 조명되었습니다. 파멜라 하마모토(Pamela K. Hamamoto) 유엔 제네바 사무소 미국 대사는 전세계 여성의 경제적 역량을 강화를 위해 대담한 행동을 취할 것을 촉구하며 행사를 끝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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