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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for Peace(평화를 위한 기업활동) 한국 발족식 개최 결과 공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5-28 11:14
조회
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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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9일 국내외 기업, 정부, 유엔, 시민사회 대표 등 600여 명이 참석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 기업 지도자 회의’에서 Business for Peace 한국 발족식이 개최되었습니다. 글로벌콤팩트 한국 협회는 글로벌콤팩트 콜롬비아, 인도, 인도네시아, 터키, 영국, 우간다, 나이지리아, 수단 협회에 이어 전 세계에서 9번째로 발족하였습니다.

동 발족식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Georg Kell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 Per Saxegaard 오슬로 Business for Peace 재단 회장을 비롯하여, Business for Peace 참여 기업 및 기관인 현대아산,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도로공사, 삼덕통상, 나인JIT, 제씨콤 대표가 발족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참석자들은 Business for Peace 지지 서명서에 서명하며 분쟁 및 고위험 지역에서 UNGC 10대 원칙에 따라 책임 있는 경영을 이행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Business for Peace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013년 9월에 발족시킨 비즈니스 리더십 이니셔티브로서, 기업들이 분쟁 및 고위험 지역에서 평화증진을 위해 UNGC 10대 원칙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직장, 시장,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으로 평화를 증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지원합니다.

Business for Peace 행동 분야는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물•주거지•식량 등 기본생활여건 제공,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교육, 공정한 토지권 및 취득권 촉진, 수자원 및 천연자원 관리,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장려, 종교 및 문화간의 이해 도모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동 이니셔티브에는 38개 국가의 130개 이상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기업, 공기업, 정부 기관 및 시민사회 단체 등 9개 회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평화증진 활동에의 참여는 안정적인 기업 환경을 만들고, 지역 사회의 건강과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발족식에 한반도의 평화적 경제 교류의 상징인 개성공단 관련 기업 및 기관들의 참여는 매우 뜻 깊은 의미를 가집니다. 이번 계기로 더 많은 우리 기업들이 분쟁 및 고위험 지역에서 책임 있는 경영을 이행하여 평화증진에 적극 참여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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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평화를 위한 기업활동(Business for Peace) 연례회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