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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Youth-CSR Conference 개최 결과 공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0-10 10:43
조회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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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10월 1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시대의 청년의 역할’을 주제로 제3회 Youth-CSR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동 컨퍼런스는 미래의 지도자가 될 대학생들이 CSR 및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UNGC 가치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기업 및 사회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올해는 CEO와의 대화, 특별강연, 대학생 CSR 인식조사 결과 발표, 분과세션, CSR 전략 제안 공모전 시상식, CSR 전문가와의 대화, 지누션과 이하이의 특별공연 및 매니페스토 채택 등이 이뤄졌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요 CSR 이슈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고, 기업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대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서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가능 추구에 있어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기업가 정신에 사회의 관심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개회사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동건 회장은 “유엔에서 각국 정부, 기업, 시민사회와 함께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대학생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청년들이 미래 세대의 주역임을 깨닫고, 더 넓고 다양한 시각을 갖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CEO와의 대화> 세션에 앞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은경 팀장은 지난 8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대학(원)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생 CSR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동 발표에서는 국내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대학생들의 견해, 관심도와 더불어 대학생들이 기대하는 국내기업의 CSR 추진 방향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CEO와의 대화> 세션에서는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교수의 진행 하에, 문국현 한솔섬유 대표, 권명숙 인텔 코리아 사장, 민희경 ㈜CJ 부사장, 임의균 슬로워크 대표, 박현우 이노레드 대표가 참여하여 각 기업의 CSR 전략 및 기업 문화에 대해 소개하며, 대학생들의 CSR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였습니다.

오후에 이어진 <분과세션>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기업의 역할, 기후변화와 비즈니스 기회, 사회적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빅데이터와CSR, 기업문화와 지속가능성 등 5가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 분들의 발표 및 패널 토론, 대학생 패널의 참여 등으로 더욱 풍성한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지난 3개월간 진행된 <CSR 전략 제안 공모전>의 시상식 및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문형구 고려대학교 교수의 심사평과 더불어, 대상을 수상한 등차수열 팀의 <BGF 리테일: 저소득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 최우수상을 수상한 SNUCSR 팀의 <S-OIL: 환경과 소비자에게 좋은 기름> 제안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동 회의의 결과로 메니페스토 채택이 있었으며, 가수 션의 특별강연과 지누션, 이하이의 특별 공연 및 경품 추첨으로 회의의 마지막을 장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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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제3회 Y-CSR 컨퍼런스 결과 보고서를 발간하여 공유할 예정입니다. 본 회의에 참여한 모든 대학생, 연사자, 후원사 및 기업 담당자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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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임애화 주임 연구원
T. 02-749-2150
E. y-csr@globalcompac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