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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기후 앰비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CAA) 시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4-21 17:08
조회
984

  • UNGC 한국협회, 5월부터 기업이 넷제로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관련 지식을 제공하는 기후 앰비션 액셀러레이터(CAA) 프로그램 시작.
  • 참여 기업은 SBTi(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에 대한 개념과 실무에 활용 가능한 자료 등을 제공받게 됌.
  • 현재 참여사는 SK텔레콤, SK가스, 포스코건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CJ제일제당, 효성첨단소재, 만도, BGF, DGB금융지주, 교보증권, 금호타이어, 동일고무벨트, 애큐온캐피탈, 유한킴벌리, 디알비동일, 휴맥스 등 16개 기업.
  • 이동건 UNGC 한국협회 회장, "CAA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라며 "기업이 과학기반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우리 사회의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 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학습하도록 설계됐다"고 전함.

    [매일경제]